[연변 모이자 광고 안내] 클릭

[환한웃음]

[연변 모이자 광고 안내] 클릭

허성열박사와 '마법의 물' 이온아이저 
http://hljxinwen.dbw.cn　　 2010-07-27 14:09:10 
 
 
 
 
 
 

 
　　(흑룡강신문=하얼빈)지난 7월 5일부터 8일까지 심양 과학궁에서 개최되었던 2010 중국글로벌한상대회 한국상품전시회에 참석한 아리랑이온 대표이며 출품 상품의 발명가인 허성열 박사를 만나보았다.

　　이번에 출품된 제품은 이온아이저로서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샤워기 및 주방, 세탁기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간과 밀접한 함수관계를 갖고 있는 물 공급 장치였다. 이 기계는 일반 이온수기나 연수기와는 달리 액체가(물) 강한 자장의 속도에너지를 갖고 통과하면 이온화되고, 전자의 에너지 준위가 상승하게 되도록 만든 장치로서, 물의 이온화에 의한 용매기능을 발생하는 제품이다.

　　물의 특성은 자연상태에서 전리되어 옥소늄과 수산기로 이온화되고 열 에너지에 의하여 이온에너지 준위가 상승하게 되는데 물의 온도가 상승하면 유전율이 증가하고 유전율은 극성을 나타내는 수소와 산소의 쌍극자에 의함으로 용매기능을 상승, 다양한 물질을 용해하여 이온화장치기에 물을 통과하면 물의 특성과 이온화 장치로 인해 강한 용매수로 변환시킨 화학수식으로 강한 용해기능을 갖게 되는 것으로서 허박사에 의하여 발명된 이온아이저 장치이다. 허 박사는 이 제품을 연구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약 12년 정도가 소요되었으며 이 제품을 만들게 된 계기는 연료절감 장치를 연구하던 중 이온화장치 접목 완료 후 문제가 발생하여 포기를 한 적이 있으며 그 당시에 물에 대한 특성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물의 특성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물에는 수소와 산소가 극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물에 대한 유전율의 발견이었다. 그동안 이 제품을 연구하면서 현금 수억원과 가지고 있던 부동산 등이 연구비로 투자 되었다.

　　그러나 연구 결과인 본 제품을 완성한 후, 많은 사람들은 발명품에 대하여 신뢰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자신의 후원자였던 부인 역시 본 발명품에 대한 신뢰를 하는 시간이 무려 3년이나 걸렸다고 술회를 하였는데, 발명품을 주방에 설치하고 세탁기 등에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사용한 결과 믿음을 갖고 발명품을 제품화 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아리랑이온기에서 공급되는 물은 음용이 가능하며 이미 한국 및 중국 대련에서 음용이 가능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지금 장춘에 시험을 의뢰 중에 있다고 한다. 이 물은 피부를 좋게 해주고 각종 피부병을 예방하며, 세탁을 용이하고 깨끗하게 해준다고 한다, 지금 한국에서는 소비자들의 입을 통하여 전해지는 말로는 '마법의 물'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으며, 집안의 화초재배, 주방의 세제류 없는 식기세척은 물론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 전체 수효처에 그 효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허 박사는 중국인들이 물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직접 체험을 하였으며 물은 지구의 근원이요 인체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존재라는 말을 강하게 하며 남은 인생을 환경과 건강에 관련된 제품을 연구하여 우리 인간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일조 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하였다. 또한 물 환경이 좋지 않은 이곳 중국에 보다 좋은 물 관련 제품을 보급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많은 중국 관람객들은 호기심과 관심은 많으나 제품에 대한 확신을 하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으나 이것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아야 알 수가 있을 것이라 말을 하며 체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중국방문은 두 번째로서 중국은 넓은 대륙에 의한 시장성의 광대함이 엿보이며 활력과 넘치는 생동감 속에 사람들의 움직임이 달라 보였다고 한다.

　　칠순의 나이 임에도 빛을 발하는 그의 연구 발명품들과 그 자신은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을 인류를 위한 마지막 순간까지 공헌하고 싶어함을 강조하며 빠른 중국내수시장의 확대를 위하여 판매 및 대리상을 모집할 것 이라는 중국진출의 계획을 말하였다.

　　/정성남
출처(ref.) : 인물 - 허성열박사와 '마법의 물' 이온아이저 - http://yanbian.moyiza.com/t02_10/200675
by 이온
 
 

[출처:연변모이자 yanbian.moyi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