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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the Truce, Then the Test of How Long It Can Last
첫 정전, 그 다음은 얼마나 오래갈지를 시험
JERUSALEM, Aug. 14 — Standing before flattened buildings in the shattered southern suburbs of Beirut, one of Hezbollah’s two ministers in the Lebanese cabinet, Hassan Fadlallah, asserte
Monday that Hezbollah had scored “a divine victory” in its conflict with Israel.
예루살렘, 8월 14일--베이루트 교외 폐허가된 납작해진 건물 앞에 서서 레바논 내각의 헤즈볼라 두 장관의 한명인, 하산 파드라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의 전투에서 신성한 승리를 기록했다고 월요일 주장하였다
One of the key questions to be answered by that conflict was neatly reflected in the ruined setting Mr. Fadlallah chose. Will ordinary Lebanese come to agree with him, or will they ultimately blame Hezbollah for attacking Israel and thus bringing about the destruction of so many buildings, roads, bridges and lives?
전투에 대한 질문을 받은 가장큰 의문의 하나로 파들라의 선택으로 폐허를 원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느냐는 것이다. 평범한 레바논 시민들이 그의 말에 동의를 할것인가에 대한 문제? 그리고 레바논인들은 결국 헤즈볼라 때문에 이스라엘의 공격이 있었고 그 때문에 수많은 빌딩들, 도로, 다리 그리고 생명들이 파괴되었다고 결국 헤즈볼라를 비난할것인가에 대한 질문?
In the answer, some suggest, lies the fate of the cease-fire — and of a weak Lebanese government. For the moment, Hezbollah is bathed in a heroic light, not just in Lebanon but throughout the Muslim world. Lebanon’s prime minister, Fouad Siniora, appears unable or unwilling to force the issue of Hezbollah’s disarmament, at least in the south, as called for in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 that halted the combat.
답변에서 레바논정부가 약해, 휴전을 하지 않을수 없다는 운명에 있다는 어떤 제안은 거짓뿔입니다. 우선, 헤즈볼라는 레바논뿐만아니라 전 무슬림 세계에 영웅적인 빛으로 떠올랐습니다. 레바논의 국무총리 포어드 시니노라는 유엔안보리가 전투를 중단하려는 조건으로 최소한 남부지역에서 만이라도 헤즈볼라의 비무장 문제에 대하여 강제로 비무장 할수도 없고 하지도 않을것이라고 뜻을 나타내었다
Hezbollah’s leader, Sheik Hassan Nasrallah, said in a television speech that his fighters would accept the cease-fire. Yet he insisted that Hezbollah would continue to fight in violation of it so long as Israeli troops remained on Lebanese soil.
And whether Hezbollah intends to let its fighters be banned from the kingdom it built for itself in southern Lebanon, with the lavish help of Iran and Syria, is another open question.
헤즈볼라의 지도자 세이크 하산 나슬라라는 텔레비전 연설에서 그의 전사들이 휴전을 받아 들일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군대가 레바논땅에 남아 있는 동안에는 헤즈볼라가 정전을 위반하여 전투를 계속할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그리고 헤즈볼라가 전사들을 이란과 시리아의 충분한 지원을 받고 있는 남부레바논의 영토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을지는 또다른 미해결 문제로 남아 있다
The Security Council appears to have done its best to promote the interests of Lebanon and to diminish Hezbollah’s hold over the slice of the country between the Litani River and the Israeli border.
안보리는 레바논에 대한 지원을 최대한 늘리고 리타니강과 이스라엘 국경사이의 좁은 지역을 헤즈볼라의 지배 영향력을 줄일려고 할 것 같다
But the Council has passed far-reaching resolutions on Lebanon before — especially Resolution 1559, in September 2004, which called for the disbanding of Hezbollah’s fighting force and all other militias and the extension of Lebanese government control over the entire country.
그러나 안보리는 2004년 8월 솔루션 1559에 앞서는 레바논에 대한 원대한 해결방안을 통과 시켰는대 그 안에는 레즈볼라 군사과 다른 민병대의 해산 레바논 정부의 나라 전체를 장악할수 있는 영향력 확대가 들어 있다
That resolution had no enforcement mechanism and was largely ignored.
After 34 days of warfare, the latest resolution, 1701, repeats the goals of 1559 but provides more teeth, including a more robust United Nations force of up to 15,000 soldiers that is supposed to patrol a specific southern demilitarized zone and help the government monitor its borders, ensuring that Iran and Syria do not resupply Hezbollah with rockets, missiles and ammunition.
그런 솔루션은 무력의 행사수단이 없어 보통 무시되었었다. 전쟁발발 34일후에 최근 솔루션 1701호는 특정 남부 디엠지를 순찰하고 레바논 정부가 국경을 통제하는 것을 돕고 이란과 시리아가 로켓,미사일,탄약을 다시 제공하지 못하도록 책임질 최되 1만5천명에 이르는 보다 강력한 유엔군에게 보다 많은 대항력을 제공하는 1559의 목표를 다시 떠벌리는것에 불과하다
But will it be effective? And what soldiers will be in it? When will they arrive? And will the force be willing to confront Hezbollah? Or, as many Israelis expect, will it allow Hezbollah to remain in southern Lebanon unimpeded so long as the border appears quiet?
하지면 효과를 발휘할까?. 그리고 어떤 군인들에 거기에 들어갈까? 그리고 유엔군이 언제 도착하는대? 그리고 헤즈볼라와 맞설때 무력을 행사할수 있는 거시냐? 혹은 많은 이스라엘 사람의 우려처럼 국경선이 조용해 질때 까지 헤즈볼라가 남부 레바논에 아무런 제지 받지 않고 그대로 눌러 사는 것을 두고 볼것인가?
As always, the real test is not in the resolution but in its fulfillment, and there are reasons for skepticism. If the skepticism turns out to be correct, how long will Israel stand by and watch the rearmament of Hezbollah in violation of the resolution?
늘 그렇듯이 진정한 테스트는 유엔 솔루션(결의안)이 아니라 임무 완수이며 회의론에는 이유가 있다.
만약 회의론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얼마나 오랫동안 이스라엘이 지속적으로 머무르며 유엔 결의안을 위반하는 헤즈볼라의 재무장을 감시할것가?에 대한 문제
For Israel, its second line of defense is, bluntly, the effect of the damage it has done to Lebanon and to Hezbollah itself in the last month. Hezbollah is still standing and was able to fire more than 200 missiles on the last day before the cease-fire, and Sheik Nasrallah has survived.
이스라엘 때문에 제2방어선은 지난달 레바논과 헤즈볼라에 행해졌은 피해의 결과로 무뎌졌다. 헤즈볼라는 여전이 버티어 자리를 잡고 휴전전인 마지막날에는 200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할수 있어고 쉐이크 나사랄아는 살아 있다
But Hezbollah has been secretive about its losses, and though it denies Israeli claims that 500 of its fighters were killed and 80 percent of its medium-range and longer-range rockets destroyed, it has almost certainly been hurt more badly than it is willing to admit.
헤즈볼라는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한 비밀주의로 일관하고 이스라엘이 전사들중 500명이 죽고 중장거리 로켓의 80%가 파괴되었다는 주장에 대하여 부인하고 있지만은 헤즈볼라가 기꺼이 인정것 이상 심각한 피해를 입은것이 거의 확실하다
So it is unlikely to want to test Israel again for some time, and Lebanon’s government and a majority of its people, who are not Shiites, are not likely to be eager to rebuild the country just to see it destroyed. But if Hezbollah is down, it is not out, and this may not be an end to the war but a respite, even if lasts for a number of years.
그래서 당분간은 다시 이스라엘을 시험할려 들지는 않을것 같고, 레바논 정부와 시아파가 아닌 대부분의 레바논 국민들은 나라의 재건에 적극적으로 나설것 같지는 않고 다만 파괴된것만 치우려 할것이다. 하지만 만약 헤즈볼라가 외부로 축출되지 않는다면 비록 1년간의 상당한 시일을 지속될지라도 이것은 전쟁의 끝이 아니라 잠시 전쟁을 쉬고 있는것일수도 있다
Israel’s vaunted military invincibility, which has been a big part of its defense strategy, has taken a serious knock. Israel was not even able, in the cease-fire resolution, to get the immediate return of its two captured soldiers, meaning an extended negotiation with Hezbollah over prisoners, prisoners of war and the bodies of dead fighters.
방어전략의 큰 일익을 담당했던 이스라엘의 자랑 무적 불패의 군도 이번에 심각한 낭패를 겪었다. 이스라엘로서는 이번 휴전결의안이 아니올시다 일수도 있고 사로 잡혀간 2명의 군인을 즉시 돌려 받기 위하여 전쟁포로와 죽은 전사자들의 시신에 대한 해즈볼라와의 협상이 연장의 의미도 될수가 있다
Israeli officials are quietly concerned about how the war looked to the Syrian president, Bashar al-Assad, whom they regard as less shrewd and less stable than his father. The Syrians have a wellequipped and well-trained army much larger than Hezbollah’s militia, and an air force, too, and Mr. Assad is committed to obtaining the eventual return of the Golan Heights.
이스라엘 관리들은 아버지 보다 모질지도 못하고 안정감도 없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이번 전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아주 걱정을 하였다. 시리아군은 해즈볼라 민병대보다 더 잘 무장되어있고 잘 훈련된 육군과 공군을 가지고 있다
Showing the Syrians that the Israeli Army is still capable was one major reason, Israeli officials say, that Prime Minister Ehud Olmert authorized the wider Israeli offensive just before the cease-fire.
시리안들이 그냥 지켜 보고 있는것은 이스라군의 능력이 여전이 막강한것이 방관하고 있는 이유일것이라고 이스라엘 관리는 말했고 수장 올메트는 휴전 직전 보다 더 강력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허가 했다
But the main Israeli worry is Iran, which invested millions of dollars in Hezbollah and which the West accuses of harboring a secret program to build nuclear weapons. What judgments the Iranians take from this little war is among the most important of the unanswered questions.
그러나 메인 이스라엘 걱정은 이란으로 이란은 헤즈볼라에 수백만 달라를 제공하고 있고 서방은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비밀프로그램을 숨기고 있다고 이란을 비난하고 있다
For Israel the war also raises serious questions about another unilateral withdrawal of settlers, this time from the West Bank. Former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leader of the opposition Likud Party, spoke for many Israelis on Monday in saying that the withdrawal from Lebanon in 2000 produced this war, and that the unilateral withdrawal from the Gaza Strip a year ago produced a Hamas electoral victory and continued instability and rocket fire.
이스라엘로서는 이번 전쟁으로 웨스프 뱅크 뚝에서 요즘 정착민들을 일방적으로 철수 시키는 것이 심각한 현안으로 떠 오르고 있다. 전 총리이며 야당 리쿠르드 당의 당수인 네타냐후는 2000년 레바논으로 부터의 철군이 이번 전쟁을 낳았고 1년전 가자 스트립으로 부터의 유널레트럴(일방적인)한 철수가 하마스의 선거에서 승리를 가져 왔고 불안정과 로켓 발사가 계속되고 있다는 말로서 월요일 많은 이스라엘 국민에게 말했다
While Mr. Olmert was elected on a platform of another withdrawal, opinion polls indicate that Israelis are almost evenly divided on the plan, which is probably enough to kill it.
올메트 총리가 다른 철수안에 대한 정책을 투표에 회부한 반면 여론은 거의 비긋하게 그 계획에 대한 의견이 엊갈리고 있다고 하는대 아마도 그것은 부결될것 같다
The Lebanese war also raises even more serious questions, suggests Shai Feldman, director of the Crown Center for Middle East Studies at Brandeis, about the establishment of a Palestinian state alongside Israel.
레바논 전쟁은 또한 브란대에 있는 중동문제 왕립센터 소장인 샤이 펠드만이 이스라엘과 접하여 팔레스타인 국가를 창설하자는 제안은 더욱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Israel respected the international border with Lebanon as verified by the United Nations, and it was Hezbollah that violated the border. “If international borders mean nothing,” Mr. Feldman asked, “why should the Israeli public support a withdrawal from the West Bank to create a Palestinian state?”
이스라엘은 유엔의 검증 확인에 의해 레바논과 국경선을 확정짖는 것을 내심 기대하고 국경선을 위반한것은 헤즈볼라 라는 것이다. 만약 국제 국경선이 무의미 해 진다면 이스라엘 국민이 왜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을위한 서쪽벵크뚝에서 철수하는 것을 지지해야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Preserving the idea of a two-state solution is one reason Mr. Olmert went to war, Mr. Feldman said. And it is one reason the Security Council acted as strongly as it did to defend the integrity of the international border and mandate an expanded United Nations force to protect it. But whether Israelis will trust those guarantees is yet another open question
양국간의 해결에 생각을 보장받기 위하여 올메트가 전쟁으로 간것이 그 이유의 하나이다라고 펠드만씨가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안전보장회의가 국제 국경선을 성실이 지킬수 있어야 하기에 강한 힘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고 유엔군이 그것을 지킬수 있도록 위임한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이런 보장을 믿을지 믿지 않을지는 아직 또다른 해결해야할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