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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8님 점빵 콩나물 국.
kcj 08 추천 0 조회 103 04.03.14 13: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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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14 15:12

    첫댓글 08 님 답은 제가 올려논글 "빛과 소리방" 에 있으니 함 읽어보시라우요.. 가장으로의 일도 힘들지만?? 살림하는 주부의 역활도 만만치는 안답니다.. 가끔씩 바람쏘일기회를 주세요.. 그리허면 남편이 고마워서 더욱 존중하지 안을까 사료되옵니당..

  • 04.03.14 20:54

    가장 하고 싶은 일 중의 하나가 발목 잡는 신랑과 아이들에게서 해방되고 골치 아픈 일상에서 벗어나 일박이든 아니 이박이면 더욱 좋고...친구들과 여행하는 것이 꿈이고 소원인데... 에구~~~부러워라. 난 언제 그런 거 한번 해보나....08님은 물론 끼니 잘 챙겨 잡숫고 잘 계시다가 여독으로 피곤하신 부인 오실 때에

  • 04.03.14 20:55

    환한 미소로 맞이하셔야 마땅하고 백점짜리 신랑인 줄 사료 되옵니다. ㅎㅎㅎ... 강화도의 전등사와 석모도의 보문사든가? 그리고 눈썹바위... 참 좋았는데 나도 신랑 빼놓고 친구랑 가고 싶다~~~

  • 04.03.15 08:38

    08님 그래도 사모님은 국을 끼리 놓고 서방님을 위하여 절에가서 불공을 드리는 것 같은데 요사이 여편네들은 국이고 지랄이고 내 절에 갔다 올 때까지 방청소 깨끗이하고 돈 안 벌어 놓고 놀면 쥐지뿐다고 합니다

  • 04.03.15 09:48

    가리님 말씀 믿고 나도 함 그래 볼까나??

  • 작성자 04.03.15 11:34

    헤헤헤 고마마 탄핵 해뿔라 카다가 아제 아지메 말씀들듣고 지가 싱글벙글 우슴시로 맞이했심더이.. 그랫더이 이상한 누날로 쳐다보데예..헤헤헤

  • 04.03.15 16:28

    08 님 우짜든등 잘했심다.. 가끔 칭찬한마디씩 해주이소..기럼 누가 조을까요?? ㅎㅎ

  • 04.03.15 23:17

    다란 나라 이야기들을 하고 계시는것 같네요..흑흑..내사마 이짜게 낑길때가 아닌것 같아서 덧글도 안 달고 갈랍니다..뭐라고요? 실컨 씨부리놓고 안 달고 간다 하느냐고요? 그케...

  • 04.03.16 12:35

    오이지에 고추 장아찌, 마늘장아찌, 깍두기, 배추김치.. 가득 담가놓고 아이들 방학을 기다렸는데.. 방학은 왔지만.. 서울은 보내줄 수 없다고 하네요. 쉰이 멀지 않았어도.. 들고나는것 까지도 내맘대로 할 수가 없네요. 이렇게 살다가 죽는걸까요..? 슬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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