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없는 아담한 압해도 토지매매>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도에
762제곱미터(231평)의 아담한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고
바닷가와도 멀지 않아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압해읍 사무소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임야고
현황도 경사도 10도 이하의 평지에 가까운 야산 상태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보전관리지역의 준보전산지고
지목이 임야라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 없이 누구나 취득이 가능 하며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한적 하고 조용할뿐 아니라
탁 트인 바다 조망이 좋기에
전원주택지, 나홀로주택지, 세컨하우스부지 등으로 좋을듯 하다.
전체 매매 가격이 2900만원으로 부담이 없어 좋고
단점은 개발이나 건축을 위해서는 수도가 인입돼야 하는데
마을과 꽤 떨어져 있어 수도 인입 비용의 소요가 많을듯 하니
이에 대한 검토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도에
바다 조망 좋고 아담하면서 한적한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압해도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