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객토하지 않은 땅은 쓸모가 없지요. 사람은 어떻게 객토를 하지요?
헉! 저도 묻고 싶어요.
아~ 밑에 단오이님이 올려주신 시를 읽어보고 여기에 댓글을 답니다. 문득 김용택 시인의 '시가 내게로 왔다'는 시집이 생각 나서요.그 시집을 읽을 때에도.. 시를 읽는 다양한 시각이라는 것에 잠시 생각했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같은 화두를 떠올리게 됩니다. 덕분에 저도 김종인 님의 시를 여러번 곱씹으며 읽어보네요
첫댓글 객토하지 않은 땅은 쓸모가 없지요. 사람은 어떻게 객토를 하지요?
헉! 저도 묻고 싶어요.
아~ 밑에 단오이님이 올려주신 시를 읽어보고 여기에 댓글을 답니다. 문득 김용택 시인의 '시가 내게로 왔다'는 시집이 생각 나서요.그 시집을 읽을 때에도.. 시를 읽는 다양한 시각이라는 것에 잠시 생각했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같은 화두를 떠올리게 됩니다. 덕분에 저도 김종인 님의 시를 여러번 곱씹으며 읽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