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신선이되라는 뜻이네...
ㅋㅋㅋ 나 신선인디...
--------------------- [원본 메세지] ---------------------
제가 보기엔~``강강술래의 원 뜻은.....『강강술래』에 대하여 - 퍼온글입니다.
잊어버리기 전에 써야지~~~~~~~~``````
제가 어저께 달보고 생각해봤는데...
아래에 말한 것보다 제 생각이 옳은 것 같군요...
즉
강강술래는
강강수월래에서 나온 말인 것 같습니다...
즉
降降水月來
江江水月來
라는 식으로 해석이 되느데,....
일단 내려오고 내려와라........
생명의 물인 달의 정기여..내게 오라,,
라는 개념인데...
강강수월래는 보름달에 달을 보면서하니..
그리고 원을 그리는데..
그 원속에 달이 들어오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현재 제가
이 주인백에 올려놓은 중일본한도
즉 원속에 점이 잇는 도표가
바로 그 뜻이죠..
이게 원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중일을 이루어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하는 이야기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하여 생명의 새로운 탄생과
풍류 즉 완전한 인간이 되는
즉 신선이 되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글중에서 무극과 태국이라는 개념도 여기에서
성립하는 것입니다.............
일류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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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광장목록 자유공회당 공개토론장
『강강술래』에 대하여 - 퍼온글입니다.
박시현 5899/02/19 6
『강강술래』에 대하여
강강술래는 강강수월래라고도 하며
이순신장군때부터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사실은 더 오랜 유래를 가지고 있다.
강강술래(姜降戌來)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데
첫째,인류를 구원할 두명의 진인이 오시기를 학수고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강강(姜降)이 그 하나요, 술래(戌來)가 그 하나이다.
강강(姜降) 즉 미륵부처님은 강씨 성(姜姓)으로 오시고(降),
그 분의 도를 세상에 펴는 상카대왕은 술생(戌生)으로 오신다(來)는 것이다.
술래(戌來)하면 또 생각나는 놀이가 있는데,
아시다시피 '술래잡기'라는 놀이가 있다.
'술래(戌來)잡기'는 술(戌)의 덕을 가지신 분이 오시는데
그 분을 꼭 잡으라는 것을 어린시절부터 놀이문화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술래(戌來)'와 관련된 우리말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개새끼,개자식,개판오분전 등등의 말을 은연중에 사용하는데
서양에서도 같은 의미의 son of bitch(암캐의 자식)라는 욕을 한다.
무의식중에 이런 언어습관이 우리에게 배어있지만 왜 하필 개자식인가?
둘째,강강술래는 대보름달 아래에서 여성들이 추는 춤이다.
보름달은 바로 후천(後天)의 달을 말함이며,
음(陰)시대의 도래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양(陽)의 시대였으나
이제는 음(陰)의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강강술래는 원래 여자들의 놀이인 것이다.
그리고 이 속엔 장차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
여자 성씨로 오신다는 것도 내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약 300여개의 성씨중에서 여성성씨는 姜씨와 安씨 뿐이다.
설총결에 "根於女姓 成於女" ,
격암유록에 "此運得受女子人"라는 말이 있는데 그 뜻을 깊이 음미해보라....
셋째,강강술래는 서로 손을 잡아 원을 그리고, 빙빙 돌아가며 추는 춤이다.
그 원은 철학용어로 말하자면 '무극(無極)'이다.
그리고 원을 그리다가 안으로 들어가면서, '태극(無極)'을 만든다.
즉 무극과 태극의 모양으로 도는 것이다.
여기에는 10무극(無極)과 1태극(太極)의 이치가 담겨 있다.
이것 또한 '강강(姜降)'과 '술래(戌來)'의 두 진인을 이야기 하는데
한분은 무극기운을 타고 나시고, 한분은 태극기운을 타고 나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한 진인은 무극(無極)의 기운을 가지고 강씨 성(姜姓)으로 오시고(降),
또 한 진인은 태극(太極)의 기운을 가지고 '개띠' 즉 술생(戌生)으로 오신다(來)
는 것이다.
우리민족은 항상 이 두분이 오시기를 갈구해 왔다.
바로 그 두분은 모든 비결서에서 말하는 '궁궁(弓弓)'에 해당하는 분이고,
미륵불과 샹카대왕이다.
더 구체적으로 미륵불과 진표의 후신이 되는 것이다.
강강술래(姜降戌來)의 본 뜻만이라도 안다면,
이제 세상에 대한 모든 의문이 자연히 풀릴 것이다. (*)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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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재미있군요.. 강상술래에서 무극과 태극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강씨와 깨띠라니.. 음~~```` 나도 개띠이고 수원나그네인데... 그렇다면 나야 말로~~~~~~~~~``ㅎㅎㅎ 음~~~~~~~~~``` 나를 말하는군...............!!! [5899/02/20]
일류성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