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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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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잘사는 삶, 남은 생애 성경을 공부하라 (20170820 오후 이송오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395 17.08.26 07:0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원제목: 지금의 혼을 잘 보전하라.


성경: 욥기 3:20~26 


욥기를 욥이 기록했는지 엘리후가 기록했는지 그것은 분명하지 않지만요,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할 설교는 심오한 철학이, 철학이 무엇인가 하니까? 인생을 어떻게 해야 잘사는 것인가? 인생에서의 모든 고뇌와 고난과 역경과 시련을 어떻게 이겨야 하는 것인가? 주님이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무척 고단합니다. 거짓말로 주님을 섬긴다는 사람도 무척 고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성경을 이해하고, 또 성경대로 생을 주님께 맞기고 사는 사람은 위대한 철학가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오늘 이시간을 통해서 여러분의 생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찌하여 불행에 처한 자에게 빛을 주시며 혼이 쓰라린 자에게 생명을 주시는고,  이런 자는 죽음을 바라나 오지 아니하므로 숨겨진 보배를 ?는 것보다 죽음을 ?아 더 파나니  그들이 무덤을 ?을 수 있을 때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아니하랴?  하나님께서 둘러 막으시어 그 길이 감춰진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가?  내가 먹기 전에 나의 탄식이 나오며 나의 울부짖는 소리가 물처럼 쏟아져 나왔도다.  이는 내가 크게 두려워하는 것이 내게 임하였고 내가 무서워하는 것이 내게 임하였음이라.  나는 안전한 가운데 있지 않았고 휴식도 가지지 않았고 편안치 않았는데도 고난이 임했도다." 하더라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예배로 모였습니다. 저희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라 주님을 정녕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원하며, 이 대열에 참여한 모든 한 사람 한사람을 기억해주시고 기도에 경청해 주십시요. 인터넷으로 이 상황에 참여해 예배드리는 국내에 있는 모든 지쳬들도 동일한 은혜로 일깨워 주시고, 또 복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말씀 강론할때 제 안에 충만해주시고 우리 성도들도 지각을 열어 주시어서 하나님 말씀을 잘 이해하게 해 주십시요. 주님은 성경의 저자이시고, 성경의 해석자이시고, 또 성경을 주관하시며 성경을 통해서 생을 일깨워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간도 우리 성도들이 모두 다, 주님 좀더 다가서는 소중한 계기되게 해 주십시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지금의 혼을 잘 보전하라"는 말씀으로 설교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다 행복하십니까? 

욥기 3:20 어찌하여 불행에 처한 자에게 빛을 주시며 혼이 쓰라린 자에게 생명을 주시는고 이 3:20절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 생의 질고와 역경을 겪을 때 마음속 깊은데서 솟아오르는 탄식인 것입니다. 질병으로 어려움을 당하거나, 생활고로 어려움을 당하거나 가족끼리의 갈등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거나 간에 이러한 국면에 처할 수 있는 것이에요. 이런 상황에 아직 처해보지 못한 사람은, 처해보지 않은 사람은 다행스런 사람이지요. 그렇지요?  그런데 우리가 남하고 비교해서 살 수는 없지만 인생은 이런 것이에요. 인생은 이런 것이에요.


여기 3:11절에 보면요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가 배에서 나왔을 때 숨을 거두지 아니하였던가? 자기의 출생 자체를 저주하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내가 왜 세상에 태어났는 것인가? 북한에 구경갔다가 북한에 잡혀가지고 이런저런 사유로 해가지고 불구자되서 미국에 와서 죽어버린 사람도 있지요? 카나다 목사, 한국사람들이에요, 한국사람들이 미국시민권 가지고 있고 캐나다시민권 가지고 있으니까 좀 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갔다가 어이없이 걸려 들어가지고, 어이없어요. 거기에 그 미국 청년도 짐을 싸는데, 집에서 운동화를 싸는데 노동신문에다가 부등가를 쌓은 거에요. 거기에 김정은이 사진이 있었던 거에요. 그게 걸린 거예요. 신발을 신문지에 쌓았다고 해가지고 노동교화역를 15년인가 내리 때린거에요. 그런 나라에요 그곳이.  어찌하여 내가 태아에서 죽어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가 배에서 나왔을때 숨을 거두지 아니하였던가? 욥기 전체에서 이 두가지 질문들은 몇가지 형태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에요. 그것들은 다른 답변이 불가한 질문들과 함께 나오는 것이에요? 


거기 4:17절 한번 보십시요. '죽을 인간이 하나님보다 더 의롭겠는냐? 사람이 자기의 창조주보다 더 순결하겠느냐? 그렇지요? 거기 21:7절을 보십시요 어찌하여 악인이 살고 늙도록 살며 정녕, 권력이 막강해느냐?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요? 이 22:2절을 보면 "현명한 사람이 자신에게 유익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이 하나님께 유익할 수 있겠느냐?  25:4절에 보시면요 그리하면 어찌 사람이 하나님과 더불어 의롭게 될 수 있겠으며 여자에게서 태어난 자가 어찌 깨끗해 질 수 있겠느냐?  40:8절 보십시요. 네가 나의 심판을 무효화시키려느냐? 네가 나를 정죄함으로써 네가 의롭게 되려느냐? 마지막으로 42:3절에 보시면요 지식 없이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이니까? 그러므로 나는 깨닫지 못한 것을 말하였으니 그것들은 내가 너무 경이로워서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욥기 전체를 심각하게 읽어보면요, 인생의 질문도 있지만, 인생의 답도 있어요. 내가 어떻게 해서 살아야 하는가 답도 있다. 칼 멜링거라는 철학자는 이 구절 3:11, 20절의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서 평생을 허비했지만 ?아내지 못했다고요. 성경이 그런 책이에요.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훤히 아시는 하나님께서 인생에 대해 쓴 책이에요. 욥기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사람은요 인생을 제대로 살았다고 말할 수 없어요. 


내가 언젠가는 설교를 하겠지만요 내가 존경하는 인물이요, 역사의 인물이 한 사람 있어요. 마이너스 하겐이라고요 독일 사람인데 영국 군인이었어요. 2차대전때 대령이에요. 그런데 특색이 있어요. 그 사람은 예언을 했는데요, 처칠 앞에서도 예언을 하고, 히틀러 앞에서도 예언을 하고, 많은 정치가들 앞에서 예언을 했는데 그 예언이 전부 다 들어맞은 거예요. 그리스도인이에요. 역사가들이 후에 이야기하기를 그 사람 한 사람의 말을 기울였다면 2차대전은 안일어나는 것이에요. 칠천칠백만이라는 인구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이에요. 히틀러가 그렇게 승승장구하고 온 국민의 혼을 사로잡았을때, 그 사람은 히틀러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한 것이지요. 만일 히틀러가 이 사람의 말을 들었다면 2차대전은 안일어났어요. 독일 사람들은 그때 당시에 히틀러를 보면 하이 히틀러 했잖아요. 근데 이 사람은 히틀러 앞에서 하이 마이너스 하겐,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그리고 웃어버렸어요. 수많은 사람이 죽었지요. 


지금도 이게 지금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웃기는 나라에요 지금요. 여러분은 욥기를 잘알아야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대로 다 믿어야 해요. 만일에 그때 마이너스 하겐이 예언했던대로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2차대전이 안일어났던 거에요. 유대인들도 그렇게 많이 안죽는 거에요.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나는 그 사람을 제일 존경하는 거에요. 여러분도 성경을 알면, 앞으로 어떻게 어떻게 변천되어 가겠구나 하는 것를 알 수 있는 것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독불장군처럼 그렇게 목에다 힘주고 살라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인들을 사랑하면서도,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하면서도 자기 주관을 가지고 사는 것이에요.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하셨으니까 약속하셨으니까, 우리는 기다리는 것이에요. 잘못 기다리는 사람들은 세상에다가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이에요. 세상을 잘 살겠다고, 애들도 많이 낳겠다고 그 사람들은 성경 아직 잘 모르는 것이에요. 세상에다가 계획을 세우고, 성공하고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내심으로는 안기다리는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신다고 확신하는 사람은, 세상을 그런 사람들처럼 살지는 않아요. 


"서부전선 이상없다"는 소설속 (1918 전쟁수기로 비참한 전쟁상황에 병사는 무의미하게 죽어가지만, 사령부보고에는 이상없다) 폴 바우어가 있었지요. 거기에 폴 바우어가 그가 무덤을 ?았을 때에야 기뻐한 거에요. 전쟁에서 죽은 사람은 다양한 방법으로 비참하게 죽잖아요? 자기 무덤을 ?았을때 그 폴 바우어는 무척 좋아했던 거여요. 멍청하게 살다가 음주운전자에게 치어서 죽었다할것 같으면 그게 무슨 인생이에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개똥같은 자기의 오판으로 하나님의 일에 어느 한조각이라도 ?아내는 것이 가능하겠어요?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면 욥기 3:20절과 3:11절의 답을 내놓아야 한다 이거지요. 여러분 중에 이 질문에 답을 내 놓을 사람 어디있어요?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나왔을 때 숨을 거두지 않았던가? 어찌하여 불행에 처한 자에게 빛을 주시며 혼이 쓰라린 자에게 생명을 주시는가? 만일에 이것이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면, 무시해도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 아니에요? 그런데 내가 마귀의 자식처럼, 이걸 읽고 그냥 지나가냐고요? 하나님께서 의미없이 써 놓으셨겠어요?


하나님을 믿겠다며 교회를 ?은 사람이, 교회를 떠나기로 결심을 했다면 자기의 신앙의 문제가 뗏다, 붙였다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사실 여부를 알아봐야 정도 아니겠어요? 자기 담임 목사를 신뢰할 수 없다면, 왜 온갖 추태를 다부면서 거짓되이 존경하는 체 했지요? 마귀의 자식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러한 성도로서 한 여성으로서 하나님의 교회안에서 정도를 배운 것인가? 무슨 진리 같은 것을 얻은 것인가? 욥이 하나님 앞에서 했던 독백을 들어보라. 다시 3:20에서 22절까지 보십시다. 


그러니까 사람들은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왜 싸우고 갈등을 일으키고 증오하고 하는 것인가 하니까? 자기가 더 많은 것을 가질라고 하는 것이에요. 자기가 더 많이 가졌다 그래 가지고 자기가 더 많이 사는 것 아니잖아요.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하고 똑같이 행동을 하면 안된다 했지. 그게 무슨 믿음이에요? 그게 무슨 성경을 아는 것이에요? 수치스러운 거에요. 그렇지요? 수치스러운 거에요. 그래서 표로 하는 거에요. 


영적 문제에 봉착했는데 사실 여부를 확인해보지도 않고 자리를 뜨게 되면은, 그것이 죄 아니에요? 성경대로 믿는 교회니까 ?아왔을꺼 아니에요? 그런데 성경대로 믿는 교회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떠나버렸다 이거에요. 죄 아니에요? 그 사람을 상대했던, 그사람이 상대했던 모든 사람은 그 사람한테 속은 거에요. 하물며 설교자라는 자가, 만일 그런 자였다면 어떻게 되는 것이지요? 그 교회는 사상누각이 되는 거에요. 절대로 안되는 것이에요. 나는 알아요. 그런 자는 21절처럼 죽음을 바라나 오지 아니함으로 숨겨진 보물을 ?는 것보다 죽음을 ?아 더 파나니. 하나님은 그가 범한 죄에 대해서 묵과하지 않으시는 것이다.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고린도후서 5:10절에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인은 누구든지 누구나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서는 것이에요. 그가 행했던, 살아있는 동안 행했던 선이던지 악이던지 설명을 해야 된다.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분 앞에서 설명을 해야 되는 거에요. 내가 그때 왜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왔다가, 교회 목사에게 말도 안하고 떠났는지 말을 해야 한다. 만일에 그가 선다면, 그런데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자들은 전부가 구원받지 않은 자들이에요. 그들은 절대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못서는 것이에요. 자격이 없어요. 자격이 없는 것을 미리 알고 하는 것 같아요. 내가 봐서는요.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 심판석 앞에서 각자 자기가 행한 것들을 받게 되는 것이에요. 


그 어리석은 죄인은요 심판석에 서게 되면, 이 문제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한다. 근데 내가 봤을 때 그 여자는 심판석에 못서는 것이에요. 심판석에 못서면 어디에 서느냐? 지옥에 가게 되는 거지요. 성경을 무시한 고백은요 전부 가짜인 거에요. 여러분들 교제하는 동안에요 우리는 그 사람입에서 무엇인가 나오기를 듣기 원하는데 그 사람이 그것이 없으면, 그 교제를 하면 안되요.  아 이애 가짜구나? 오래 친했는데, 당신은 언제 구원받았어요? 그걸 새삼스럽게 묻겠어요? 인격모독이지요. 그렇지요? 


1, 왜 욥은 불행한 자신에게  빛을 주시는 분께 회의적이었는 것인가? 

첫째로 그가 받은 생명이 영생인것을 몰랐던 것이다. 구약에 없는 단어가  있어요. 아십니까? 구약에 없는 단어? 영생이 없어요. 약속이 없어요. 욥은 의로운 사람이었어요. 그는 하나님을 매사에 의식했고, 그분께책망받을 일을 극히 삼가했던 인물이었어요. 아주 율법적이었어요. 세상일 때문에 인간적인 관계로 일어난 문제들이 얼마나 소중하다해도,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의 일보다 더 중요할 수 없다는 것이에요. 그것이 욥이에요. 마이너스 하겐보다 더 나았어요. 


그리스도인도 똑같은 자세를 견지해야만 마땅한 것이에요.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위선자라고 평가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위선자, 서양사람들이 가장 증오하는 단어입니다. 당신은 위선자에요 그러면요 그대로 싸우는 거에요. 칼이나 권총을 가지고 아마 결투를 할지도 몰라요. 저 친구 위선자에요. 자기 교회에서 ?겨난 자가 목사를 한다고요? 위선자 아네요? 저거. 성경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스며들어 와 가지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 행세를 하는 것이에요. 그래 그사람을 똑같이 대했지요. 여러분은 그래서는 안되겠지요? 그렇죠? 어떤 사람의 허상을 가지고 신뢰를 했잖아요? 허상? 허수아비를 두고서 허수아비가 아닌것처럼 신뢰를 해버린 것이에요. 우상 섬기는 자들은 바로 그런 거에요. 어떠한 보상도 없어요. 


선을 행하고 그것도 최선을 다해 선을 행한 사람에게, 근거없는 비방을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저질의 횡보인 거에요. 인간이 그런 일을 하면 안되는 거에요. 그 사람의 일한 횡보가 신문에 났다 그래요. 사진과 더불어서. 그러면 머리 좋은 변호사 사가지고 소송을 하겠지요? 그죠? 하나님 앞에서 소송할 사람이 누가 있는 거에요? 없지요. 그래서 근거없는 비방을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저질의 횡보라구요. 육신이 저지른 죄들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 지은 죄는 영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인정이 필요한 것이에요. 


지금 하나님 안보인다고 그래가지고 화장실 안에 가가지고 이상한 일 하나요? 이상한 짓 하나요? 그리스도인이. 갈보리 십자가는 육신의 죄들, 인간들이 지을 수 있는  도둑질, 위증 심지어는 살인까지도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허락되었지만 그런 죄들은 대개 구원받기 이전의 죄들이라고요.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여 지은 죄는 반역에 속하는 것이에요. 반역은 사형이에요. 마귀의 사죄를 받은 죄인이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진리를 훼손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형이에요. 영원한 멸망이에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의 일같이 좀 더 마귀의 일같이 했던 사람의 죄는 영적 죄에 해당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구원받지 않고 성령님께서 일깨워주지 아니하시기 때문에 계속해서 죄를 짓는 거에요. 


하나님께 대해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그러는 거에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그 일을 심판받을 수 있는 자리가 없다고요.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무지와 불경을 심판해 주실 분이 없는 것이에요. 진리를 왜곡하는 설교자들, 가짜 목사와 선교사들 마귀의 세력들에게 속아 자기 혼을 팔아버린 인간들은요, 영적 죄를 지은 것이에요. 그 죄에 대한 판결에는 변호인이 없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는 그런자의 변호인이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는 영적 죄에 대한 변호인이 아니라고요. 영적 죄는 마귀의 편에 서서 마귀의 교회와 교리를 변명하는 마귀가 있을 뿐이지요. 


나는 강릉의 한 종합병원의 원장이 아주 구원받은 체하고, 여기 시내 나와가지고 들리면요 우리 직원들 줄려고 케이크도 사가지고 오고요, 나한테 돈을 1억인가 현찰로 가져왔던 거에요. 백원짜리니까 굉장히 많지요.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그때는 초창기라서 엄청 어려울때지요. 나를 그사람이 초청한 것은 자기 아들을 침례주라고 해서 초청한 것이에요. 그때 교회가 없었기 때문에요. 그래서 나는 상당히 신실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래 내가 자기 병원의 이사가 되어달라고 그래서, 처음으로 한 번 이력서를 쓴거죠. 이력서를 몇십 년 만에 쓴 거지요. 내 자랑은 아니지만요, 내 이력서는 엄청 화려합니다. 화려해요. 굉장히 화려해요. 나는 쉬지 않고 일을 했기 때문에, 그런데 나한테 참 잘하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병원을 하나 더 인수하겠다고 해가지고 나를 켄싱턴호텔로 오라 그래가지고 그래 켄싱턴 호텔에서 이틀밤 자면서 다 우리 사람들 다 보냈잖아요. 박상근이 조원일 형제 또 누구야 그런 사람들 보냈어요. 나한테 하도 잘해주기 때문에 내가 알라스카에 데려가가지고, 그것도 비즈니스클래스 끊어가지고, 네가 뭘하기를 원하니까 하니까 알라스카의 가장 큰 병원을 알고싶다고 그래, 그렇게 한다고 그래 거기 애스키모 총책임자 있어요. 이발 라티라고 그 내부부장관도 하고 또 76년에 미 하원의원도 출마해가지고 떨어졌지만요 지미 카터하고 무척 친한거죠. 그 친구하고 하면 모든 일이 알라스카에서 다 되는 거에요. 알라스카는 인디안이 있고, 에스키모가 있고 얼류션, 섬에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거기에 전부 여섯개의 리전으로 나누어가지고 이 사람이 거기 코퍼레이션의 최고 책임자에요. 나하고 엄청 친해요. 그래가지고 내가 가가지고 이상훈이 소개를 하면서 여기서 제일 큰 병원을 소개 좀 해줄 수 있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겠다고 그래서 병원에 가가지고 원장하고 전부, 한국 의사들도 있어요. 나는 맞겨 놓았지요. 나는 관여할 사람이 아니고 나는 복음전하는 사람인데 그래가지고 자기 병원으로 데려와서 전부 다 세미나 해주고 하겠다고 했는데 전부 거짓말로 해버린 것이에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내가 Loose Face한것이지요. 얼굴 잃어 버렸어요. 체면이 없어져 버렸어요. 올때 막 쌜몬를 아이스박스에 해가지고 탁 주고 해가지고 이제 이상훈이도 알았지요. 몇번 나한테 감사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루 이상한거에요. 그 병원을 인수한 뒤에 이상한 거에요. 나한테 와서 홍콩에 있는 한 은행 HSBC에서 돈을 600조원을 가져오는데 이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거에요. 나는 의사가 그런 거짓말 할 줄 몰랐지요. 어 그러냐고? 어 또 뭐라느냐니까 포항제철을 인수한다는 거에요. 거기서부터 좀 의아해 버린 것이지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마귀들렸는데 미친 사람이 아니고 마귀들린 거에요. 그래서 이런 사람에게는 병원을 맞길 수 없다. 그래 내가 병원을 맞아서 해주마. 그래가지고 거기 이사회에서 결정이 된거에요. 그래서 이 애가 소송을 건거에요. 1차 재판에서 내가 이긴거에요. 그 병원에는 22명의 의사가 있는데, 그 의사들한테 전부 말하는 거에요. 이송오 목사가 이 병원을 먹을라고 그런다고, 너는 미쳤다 이거에요. 어떻게 포항제철을 국가 기업인데, 네가 그것을 인수하냐고? 아 그거 몇푼 되냐고 이러는 거에요? 그 애가요 로펌인가 해가지고 30억정도를 잃어버린 거에요. 나는 관심없어요. 사역도 바쁜데, 지금 그 사람이 감옥에 있어요. 엊그적께 어떤 의사가 나한테 와가지고 이야기해준 것이에요. 그래 내가 자초지종 물었더니 자초지종 설명해 준 것이에요. 


지상에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들과, 사탄이 세운 짝퉁 교회들이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마귀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 행세를 하는 곳이 너무 많은 것이에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반석이시고, 그 교회의 머리이시며 그 몸은 구원받은 성도들 즉 자신이 죄인인데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겠다고 고백했을때 성령님이 그를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주신 것이에요. 그 진실된 고백으로 그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 유기체, 즉 지체가 되었다고요. 


그가 이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침례를 받으면서, 교회 회중에게 알렸지요? 그는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지요? 그래서 에베소서 5:22,23절에 이 관계를 아내와 남편으로 비유했지만요  사실은 32절에서 그러나 것은 위대한 신비라.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그 교회에 관하여 말하노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말하기 위해서 남편과 아내의 사랑을 이야기 한 것이에요. 그런데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는 빼버리고, 이 구절을 남편과 아내의 사랑만 설교하는 목사들 나는 여러명 본 거에요. 


구원받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과 인간관계를 이룬 성스러운 관계인데, 다른 종교는 이런게 없어요. 이런 관계가 없어요. 그리스도인으로 고백한 사람이 몸된 교회를 떠나 마귀가 세운 곳에서 합류했다면 그것도 까닭없이 그랬다면, 그는 저주를 받은 것이에요. 성경을 모르니까, 모르는 거에요. 성경에 무지해서 벗어나면 안되는 교회에서 징계를 받아 나갔다면 그는 저주를 받은 것이에요. 


교회는 성도 멋대로 하는데가 아니에요. 성경대로 하는 거지요. 반드시 성경대로 실행해야 하는 것이에요. 마귀의 종들이 담임 목사에 대해서 간음이나 도둑질을 했다면요 까발려야 하는 거에요. 우리 목사가 간음하고, 우리 목사가 도둑질 했다고, 그래야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에요. 그래야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지요. 그렇잖아요? 숨겨주면 그리스도인 아니지요? 교회를 좀먹어 버린 거지요. 교회를 파괴시킨 것이지요. 


근거가 없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면 어떻게 되는 것이지요? 그는 출회되고 지옥의 자식으로 버림받게 되는 것이에요. 그들을 꼬득인 자들도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선다면, 거기에 대해서 해명을 해야 된다고요. 고린도후서 5:10에는 반드시 그리스도 심판석에 선다고 그랬다. 선이던지 악이던지 행한대로 말을 해야 된다 이거지요. 성경을 안믿으면서 자기가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누구에요? 마귀의 자식이에요. 그게 마귀의 자식이라고요. 그런 사람은 만명, 십만명이라도 필요없어요. 


2. 왜 욥은 자신의 불행을 가지고 빛을 주시는 분께 회의적이었을까요? 

두번째로 욥은 십자가 이전 사람이었다고 했어요. 여기 21절,23절에 보면 이런 자는 죽음을 바라나 오지 아니하므로 숨겨진 보배을 ?는 것보다 죽음을 ?아 더 파나니  그들이 무덤을 ?을 수 있을때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아니하랴?  하나님께서 둘러 막으시어 그 길이 감춰진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가? 


지금 우리는요, 오늘 삼천팔백년 전에 살았던 욥에 관해서 공부하고 있는 것이에요. 성경은 진리이기 때문에 이 시대에 사는 우리 인간들에게도 교훈을 주시는 것이에요. 로마서 15:4절 기록에 있는대로 무엇이든지 전에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이는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써 소망을 지니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하나님이 기록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진리인 것이에요. 성경이 진리가 안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큰일나는 거에요. 성경이 진리라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지 모른다. 그래서 큰일이 나는 거에요. 지금요. 우리는 지금부터 3800년전에 기록한 성경에서 진리의 교훈을 ?아 강론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목자로 쓰신 종에게 이 구절을 선택할 지혜를 주신 것이에요.     


이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지요? 자기의 생사고락을 마귀에게 맞겨 놓고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것이 좋은 신인 줄 알고 하는 거에요. 거기다가 제사도 지내고 하는 거에요. 어떤 사람은 우연에다 맞겨놓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엇을 하고 안하고를 자기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일하며 살게 되는데, 그 사람도 안정이 없어요. 아까 그 앞에 사람도 안정이 없지만 우상 섬기는 사람들..사고, 질병, 사업, 친구, 동료 그 수도 많다고요. 정치하는 사람, 연예인들, 쓸데없이 아는 사람들이 많은 거에요. 구원받기 전에 교회에 다녔다면 교인들도 친구가 있게 되는 것이지요. 세상에는 갈데까지 가보자는 생각으로 살고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바로 그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죠. 세번째 부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로 성경을 읽고 기도해서 무엇이 생길것이라는 데를 선택하지 않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행하며 사는 것이 이것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에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은 아까 두, 첫번째 예와 두번째 예의 사람에 속한 거에요. 그러니까 성경대로 믿는다 하면서 성경대로 안믿으면 어떻게 되는가? 그 사람들하고 똑같은 거에요. 우상숭배자하고 똑같은 거에요. 행운을 바라고 사는 것이에요. 1분뒤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자꾸 그러면서 사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확신을 가지고 사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 세번째 부류에는 성경을 원칙대로 믿음으로 행하는 성도들이 있는가 하면, 아직 믿음이 온전하지 않은 육신적인 사람들도 있다 이거지요. 그러나 육신적인 사람들은요 하나님이 보실때에는 대담한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은 기도할줄도 모르고, 기도가 응답된다는 것도 몰라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응답하셨는지 응답안하셨는지 그걸 모르는 거에요. 그 사람이 자연인이에요. 고린도전서 2:14장에서 말하는 자연인이에요.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알지 못하나니 그 일들은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수도 없나니 그일은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이라. 복음 전하는 사람이 자연인이면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수고만 많이 하지요 말씀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무데나 이것 저것 전해버린 것이지요


거리설교자가 신호등이 켜져 있으면 신호등 기다리는 사람이 1분이면 1분동안에 다 복음을 전해야 되는 거에요. 복음을 안전하고 미적미적하고 이런 말하고 저런 말하고 답답해가지고 무슨 말 좀 들었으면 하는데 신호 바뀌면 가버리는 것이지요. 가면서 속으로 뭐 하겠지요. 그죠? 할라면 제대로 하지, 배워가지고 제대로 하지! 복음 전하는 사람은 복음을 전해야 되지요. 그 사람이 신호등이 바뀌기 전까지 전해야 된다. 


그러나 이들은 교회는 다녀도 손해가 많다. 기도가 형식적이기 때문에 기도를 해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잘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이에요. 매사에 그래서 회의적이에요. 설교를 들어도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자기 버전으로 바꿔 버려요. 그래서 성경을 공부하고, 기도를 진지하게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기도를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모르는 것이에요. 그래서 생이 허전해요.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어요. 허전하다 이거에요. 


세번째 그리스도인중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사는 성도들이 있어요. 이들은 성경을 공부하며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에 벗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천금이라도 거절하는 거에요.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조성된 환경으로서 그대로 환경대로 살아가는 것이에요. 그가 성경을 알기에, 2017년이면 주님이 오실날이 17년이나 지나갔다는 사실을 알고 사는거에요. 그냥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무슨 까닭이 있을 것이라고 여기면서 사는 거에요. AD 2000년으로 6000년이 지난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우주를 말씀으로 지으시고 아담과 이브를 지으신 것이 6000년 전이었다. 이 성도에게도 세상사람들에 일어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질병이라든지, 사고라든지, 취업이라든지 가족문제라든지 갈등이라든지 때로는 경제적 어려움 등등 또 우리나라처럼 북한 공산집단의 거짓말, 전쟁의 위협과 실제로 도발을 해오는 등등  욥이 바로 이런 사람이었어요. 


사탄은 하나님께서 욥을 잘봐주시기에 그가 건재하다고 말했지만요, 하나님께서는 그러 욥을 신실한 사람으로 칭찬하신 거에요. 그랬더니 사탄은요 2장4절로 대꾸했어요.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사람의 피부로사람의 피부를 바꾸오니 정녕 사람이 자기 생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리이다. 진리에요, 피부로 피부를 바꾸는 것이에요. 사탄은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 사람이 살기위해서 자기를 모든 소유를 줄 것이라고 한거에요. 여러분들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할지 모르지만요, 몸에 고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요, 고문을 하고 여러분은 잘 생각해봐야된다 이거지요. 의사들 주사 많이 놓잖아요. 의사 주사놓을때 뭐라고 하시는 지 아십니까? 쪼끔 따끔합니다.한다고요. 왜 그말을 하는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을 거니까 그런 것이에요. 주사기 엄청 싫어하는 사람 있거든요. 조끔 따금합니다 하면 아 이제 주사 놓는구나 그러잖아요. 


난 아직까지 주사 놓는데, 주사 맞는데 하루에 근 100대를 맞아도요 아! 그런 소리도 한번도 안해봤어요. 여기 가슴에 이만한 멍이 들었어요. 역기를 좀 했더니 군대있을 때요. 제일 큰 닝겔바늘로 쑤시는 거에요. 가만있었더니 아 군인이니까 용감하십니다. 나는 아닌데, 아팠는데 그것도 민간병원에서, 군대병원에서는 수술해야 된다니까 민간병원으로 간거지요. 아니에요 나는 바늘 같은 것은 아프다고 안하는 것이에요. 총도 맞는데..수술해야 된데요. 그래 집에 하숙집에 와가지고 거기 고등학교 농구선수들보고 야 너희 물 좀 끌여가지고 나한테 시프좀 해라. 그럼 내가 니 용돈 준다고해서 했는데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그 춘천에 지금도 그 병원있어요. 인성병원이요. 거기 갔잖아요. 밤에. 전에 수술하라고 했는데, 한 번 더 봐주시라고요. 보니까 없어요. 아 없는데요? 그래서 왔다고요. 어떻게 없어졌냐고요? 아 나도 맨입으로는 안가르켜준다고 했지요. 


자 이 성도에게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에요. 사탄은 하나님께서 욥을 잘 봐주셨기 때문에 건재하다고 말했지만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욥의 신실한 사람이라고 칭찬한 것이에요. 그랬더니 사탄이 2절,4절대로 이야기 한 것이에요. 사람은요 별거 아니에요. 자기를 죽일려 그러면요 아부를 하는 거에요.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서요 자신의 인품과 명성과 심지어는 인간성마져도 포기할 수 있는 게 인간이에요. 자신만만하게 나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하지만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피부를 피부로 바꾸면, 가장 고문할때요, 가장 입을 불게하려면 방법은요 칼을 날카롭게 해가지고, 니 말안하면 거세해 버린다고 그것이 제일 답변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에요. 


1942년부터 44년까지 뷔천브르트에서요 시체를 먹은 거에요, 유대인들이요. 그런거 많이 있잖아요. 아우슈비츠 죽음의 방에서는요, 방이 전부 밀폐되어 있는데 구멍이 이만한게 하나 있어요. 숨을 못쉬는 거그던요, 사람이 많으니까. 산소는 없고, 탄소가 많으니까요. 그러니까 이 청년들이요 공기를 마시기 위해서 그들의 아버지 어머니를 밟고 거기에 코를 댄거에요. 반면에 그들의 어머니 아버지들도 공기를 마시기 위해서 자기의 어린 자녀들을 짓밟아서 죽게 한 것이에요. 사람이 피부로 피부를 바꾸게 된 것이 아무리 아무도 자신할 수 없어요. 바꾸면. 이것이 인간이에요. 인간의 육신을 만족하기 위해서, 교회아닌 데를 가기도 하는 거에요. 국회의원들은 표많이 얻을려고 은사주의 교회도 가고 아무데나 가는 거에요. 인간은 평안할때 이런 책을 읽어야 되요. 욥기를 읽어야 되요. 여러분도 우리도 극한 상황에 도달하게 되면 무슨 일 할려는지 모르는 거에요. 믿음을 부인하라고 하면 믿음을 부인할 수 있을까요? 리차드 움브런트는 안그랬어요. 



3. 왜 욥은 불행했을때 하나님께 회의적인 것이었는가? 

세번째로 내가 불완전할때에 고난이 임했도다. 24절에서 26절이지요. 내가 먹기전에 나의 탄식이 나오며 나의 울부짖는 소리가 물처럼 쏟아져 나왔도다.  이는 내가 크게 두려워하는 것이 내게 임하였고 내가 무서워하는 것이 내게 임하였음이라. 나는 안전한 가운데 있지 않았고 휴식도 가지지 않았고 편안치 않았는데도 고난이 임했도다." 하더라. 내가 불완전할때에 고난이 임했도다. 사람이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감옥을 가기도 하고,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서 교수형을 당할 위험을 무릅쓰기도 하고, 별짓을 다하는 것이지요. 


지금 여러분들은 그런 극악 상황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이중에는 경험한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어떤 시멘트운반 트럭기사는요, 11톤 정량차량에다가 35톤을 싣고 운행하라는 사업주의 명령에 자기가 살기 위해서 그렇게 해왔던 것이에요. 말이 됩니까? 11톤 트럭에다가 35톤을 싣고, 지금 수도없이 많은 거에요. 고속버스,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차들이요, 트럭이건 대형트럭이건 뭐건간에 전부다 그렇게 하고있는 것이에요. 검문을 피하기위해 야간운행을 해야했고, 그것도 고속도로로 못다니게 하니까 국도로 다니다가 사고를 낸 것이에요. 그런데 그때 5살배기 동료 기사의 아들을 거기 태우고 가다가 사고가 나고, 그 아들이 죽어버렸어요. 그는 그일을 즉시로 그만두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혼자 살면서 20년을 산 것이에요. 


그는 인간들이 살기 위해서 일하다가 죽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았다고 그렇죠? 그가 배운것은 욕심없이 산다는 것이었지만요, 내가 봤을 때 그는 산것이 아니라 죽어가고 있었어요. 그런 생을 산 사람이 하두명이냐는 것이죠? 왜 사는지 모르는 것이에요. 인생이 극단을 걷고 있는 사람은요, 돈도 없고, 병고칠 여지도 없는 사람들이 혼자서 산을 지붕삼아 사는 것이에요. 여기도 나도 그러한 역경을 겪어봤다 이런 사람들 있을 거에요. 가족도 없고. 자신의 생명을 귀하지 않게 여겼던 사람들이 있어요.그리스도인들 중에서요 스테판이나 복음을 귀하게 여기는 만큼 자기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던 사도 바울, 베드로, 야고보, 요한.  죄인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법칙을 증명해주고 있는 거에요.


지금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아왔다가 지발로 나가버린, 사람들을 회유해 가지고 실족시켜 버린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의 죄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마귀가 써먹는 것이에요. 그는 자기가 살기 위해서, 밥을 훔처먹는 그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가 살기 위해서 11톤 트럭에다가 35톤의 시멘트를 싣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는 마귀에게 코를 꿰어 가지고 끌려다니는 사람이에요. 진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왜 교회다녀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지요. 이런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첫째로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살 수 있다.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지녔다고 해서요, 다 그렇게 사는 것 아니에요. 홀홀단신 산속으로 들어가서 병마와 싸우고, 고독과 싸우는 사람들은요 그렇게 하고 살라고 태어난 사람들도 아니에요. 


윌리암 캐리, 아도니안 저드슨, 헨리 마틴, 리빙스톤, 데이비드 브레인너드, 존 페이튼 들의 헌신적 삶은 어떤 댓가도 원치 안았던 것이에요. 내가 이 일을 하게되면, 나한테 뭐가 돌아올 것이다. 사후에도 뭐가 돌아올 것이다, 그런거 생각한 거 아니에요. 나의 제 일차적인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내 지상 생명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나는 내 일차적인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이거죠. 그럼 그리스도인이에요. 내가 이렇게 하면 주님이 나를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나를 편안한 데로 인도할 것이다 그런거 아니에요. 


나도 거의 다 죽음 임박했을 때 내가 강화로 간거에요. 여러분은 내가 몸이 얼마만큼 아픈지 모르는 거에요. 그러나 나는 새벽에 몇시에 일어나든지 간에 운동을 40분간 하는 것이지요. 40분이상, 땀 뻘뻘흘리고 하는 것이에요. 우리집 냉탕에 내가 들어가서 해뜨기 전에 목욕하는 거지요. 왜? 주님께서 나에게 이 사역을 의탁하셨으니까요. 나는 내가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밥을 줄 것이다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요. 허허 소도 밭을 갈면 먹이를 주는데, 하물며 내가 하나님 일을 했는데 그건 당연한 거지요. 당연한거죠. 심지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받게 될 면류관까지도 이 헌신된, 그리스도인의 헌신된 삶을 사는 동기가 되지 않았다 했어요. 만일 그렇게 상을 보고 달리면요, 자기의 생명까지도 값없이 여겼다면 누군들 그들을 향해서 그들은 그래도 이기적이었다고 그런 말 하지 않았겠어요? 그들은 피부를 피부로 바꾸는 삶을 살았다고요.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굶주린 사자들에게 자기의 몸을 던졌고, 영국의 스미스필드 화형장에서는 울음소리조차 없었다고 해요. 불에 타 죽으면서도요 울음도 안 운 거에요. 그들은 주님을 위해 진리를 위해 살았지만요, 목적도 의미도 없이 홀로 산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진리를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었다고요. 아무런 보상도 없어요. 


이송오 목사가 돈을 벌기 위해서 강화에 교육관을 짓고 집들을 지엇다며 다른 사람들을 선동하며 또 거기에 설득된 사람들은 누구에게 가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는 그리스도인이더라면 여의도에서 신길동에서 사랑의교회에서 온누리교회에서 강남기도원에서 김삼환교회에서 할렐루야 교회에서 소망교회에서 길러진 가짜들을 말하는 거 아니겠어요? 


리차드 움브란드는 욥처럼 가족을 잃었고, 욥보다 더 긴 세월동안 인간의 지혜로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안락한 장치에 넘겨져서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는 강요를 받은 것이에요. 그러나 그는 그렇게하지 않았어요. 교회사에서 강인한 그리스도인은 쭉쟁이에서 생겨난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명성은 순간에 쌓이고 순간에 무너지는 것이에요. 그렇지만 그 명성은 평생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에요. 자천하는 것은 그건 명성 아니에요. 인간의 명성은 한 시간에 다 알 수 있지만요, 한 인간의 인품은 사십년 이상 지난 후에 드러나게 되는 것이에요. 주님은 나를 양들의 목자로 세우신 것이에요. 나는 아직껏 양무리들로부터 핀찬을 받을 일들을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들은 마귀의 하수인들이에요. 나는 강화의 교육관을 믿음으로 기도로 지었지요. 나를 험담한 그러한 자들은요 하나님의 능력을 모독한 거에요. 저주받을 일을 한 것이에요. 가만이 있었더라면 중간 쯤 갈텐데, 쓰잘데 없는 소리 했다가 목자를 비방했다가 그런 벌을 받게 된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욥기 전체에서 3:20절의 질문은 몇가지 형태로 드러나는 거에요. 

답변이 있는 거 아니에요. 4:17절(인간이 하나님보다 의롭냐?), 21:7절(악인의 권력이 막강해진다), 22:2절(사람이 하나님께 유익할 수 있느냐?), 25:4절(여자에게 난 자가 깨끗해 질 수 있느냐?), 40:8절(네가 하나님을 정죄함으로 의롭게 되느냐?), 42:3절(지식 없이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냐?)로 드러나는 거지요.


지금으로부터 3800년전에 기록된 말씀이 성경으로 우리에게 오늘도 전해주고 있는 것이에요. 남은 생애를 바쳐가지고 이 성경을 공부해야 되지 않겠어요?으로 혼자 들어갈려면 성경하나만 가지고 들어가는 거에요. 쭉쨍이들이 구원받은 간증도 없이 우리 교회에 들어와서 분위기만 더럽히고 떠나버린 거지요. 아직 하나님께서 그들을 주님의 임재와 영광으로부터 ?겨나 영원한 멸망을 받게 하셨던 것이에요. 거기서 그들은 피부로 피부를 바꾸는 지옥의 고통을 맛보게 될 것이에요. 하나님을 섬기려면 성경의 진리를 알고 섬겨야지요. 마귀의 종들은 섬길 수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거짓말과 강도들의 소굴이 교회인가요? 성경 어디에 그런 것이 있나요?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라. 시편 9:17절 말씀이라고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YxplJgB6LhM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는 자애로우시고 또 지혜로우시며 이 우주에서 가장 지혜와 명철과 지식이 풍성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비천한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알게 하시려고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주셨습니다. 이 성경을 쓰는 자들이 하나님의 종을 거짓말로 흠집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믿음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세상 끝까지 가면서 증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사랑을 증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기도에 잘 경청해 주시고 또 성도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하나님 말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The King James Bible, published in 1611, celebrates its 400th birthday this year. Above, a 1754 illustration depicts a group of robed translators presenting a bible to King James I. The king commissioned the new translation in 1604, and for the next seven years, 47 scholars and theologians worked through the Bible line by line.

Illustration by George E. Kruger/Hulton Archive/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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