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홈 오후 2(홈커밍 저녁행사 2)

[봉추]

박 진배, 김 기남, 박 준열 ... 이 사진은 그래도 좀 알아볼 수 있네.

이번 홈커밍 행사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봉사한 이 명수 총무의 경과보고.. . 너무 자세하게 말씀하시는 바람에 조금은 당황(?)스러운 면도 있었지만... 전 장환, 한 윤표, 홍 성원이 경청하고 있네.

김 명상이와 초대가수 고 병희 . ..  전반적으로 여자 가수의 사진은 제법 알아볼 수 있어. ..

우리 기수 2대 회장 신 열호.   원래는 회장 이취임때 줘야 하는 감사패를  게을러서 이제야 주게 되었네...

암튼 5년간 동기회장을 맡아 헌신한 신 열호 전 회장에게 감사....

뒤로 이 병철, 장 영중, 송 명수, 서 병석, 강 경남, 이 교일, 홍 원표, 최 무성, 이 명수, 정 세균, 임 현태, 전 태환 등이 보이네.

최 성진과 박 선규 왜 이리 조용히 앉아 계시는가?

25회 선배이며 총동창회 사무국장이신 김 영식선배(예전 좁쌀 선생님 둘째 아드님이라시네), 고 종열, 김 학현....

앞에서 웃고 있는 김 제현, 장 영중, 송 명수, 허 경석,  뒤 테이블에 송 재승, 정 세균, 전 태환, 김 동근, 최 성기, 이 종래, 최 한용, 신 규식, 이 재도, 유 군재, 김 현규, 멀리 배 상비, 박 진배가 보이네.

강 창곤, 한 윤표, 홍 성원, 멀리 조 현철, 엄 두현이 열심히 듣고 있고,

앞에는 이 병철과 회장, 뒤 테이블에는 신 열호 옆 모습과 멀리 사회자(신 흥윤)이 초청인사들 소개하는 중인가 봐~

김 영식 선배님~ 조 경한 총동창회장의 축사 대독하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이 경교, 조 선구, 조 현철 ~음~  뭐 아주 재미있는 건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들어줄만 하다는 표정(?)

정 찬수와 김 성태가 약간 졸리운듯.. 듣고 있고... 뒤로는 허 경석, 최 성기, 이 종래, 송 재승, 전 창호, 이 교일, 임 현태 정도 확인 할 수 있네...

29회 이 영훈, 주 오식 선배 ~ 사진이 흐려 죄송합니다~

약간 늦게 왔지만 32회 김 상운 동기회장이 간단한 축사를 하고 있는 중 ... 32기가 막강하다더니. ..  그런데 정작 내년 31기가 걱정이야. . .. 뭐 쓰잘데 없는 걱정하지 마라고? .. . . 넵 알았습니다. 알아서 잘 하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