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마당잔치
■ 행사일시: 2007. 10.14(주일)15:10~15:25
■ 시범시간- 15분
■ 장소 :신림동 성림교회
■ 대상 :성림교회성도/전도초청대상
■ 주최 : 신림동 성림교회
■ 참석인원 : 500명
■ 출정인원 : 10명
윤석영, 임상득, 권기훈, 최문석, 김현재, 김종일, 정자묵, 전유진, 박미선, 이기은
찬조출연-배기득, 노지민 목사님
■ 프로그램
태권도 팀 투입-오프닝
-A. 연합동작-윤간사 소개를 ㅋㅋ 잘 못해서 아리랑부터 소개...
김현재, 전유진, 박미선, 이기은, 권기훈, 최문석,
-B. 태권댄스 아리랑
-B. 격파 6개 section /격파율도 높고 깔끔하고 완벽한 격파로 환호성이 터졌음
(1) 뛰어앞차기-정자묵/모듬발 고축-권기훈/외발턴-임상득
(2) 여성일렬-전유진,이기은
(3)양발고축-권기훈
(4) 쌍절곤-김현재
(5) 위력격파-배기득
(6) 540 3방-권기훈 (1장 실패-노지민 목사님)/540-1방 임상득
(7) 주가리-김현재(1방), 권기훈(2방)
임동진(탤런트) 목사님(루터신학대학원)
임동진 목사님의 간증집회에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분의 어렸을 적 6.25동란을 거치며 부친은 집을 나가시고 어머니는 고통속에서
세상을 떠나시고 홀로남겨진채로 세상을 정말 힘겹게 살아오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갑상선암과 뇌출혈로 죽음의 문턱 앞에서 하나님께서
다시 세상에서 복음전도자로의 사명으로 부르신 생생한 증언들은
웃으며 눈물지으며 잔잔하고도 깊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절대자이신 하나님과 부모자식간의 아주 친밀한 관계로
나아갈 것을 종용하셨다.
어른신들이 대부분이어서 저희들의 재롱(?)이 인상깊고 즐거웠나 봅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삶, 복된 삶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배기득 형제님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우리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나아가는 선교지에서 품은 마음으로 다시금 나아감을 주심에 감사드리는 귀한 집회 였습니다.
개인적으론 감동과 감사가 함께 했던 시간 이었습니다.^^ 간사님~ 동역자님 수고많은셨습니다.
드라마까지했으면 많은 은혜가 됐을텐데~ 아쉽습니다...
맞아..드라마를 하지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 또 "아이고"를 해버렸지만 -_-;;ㅋ
함께 땀흘린 동역자님들 고생하셨소이다~ 사랑합니다~
사진자료가 있으면 올려주삼
이날 정말 도전 많이 받았습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들어와서 확인하네요..ㅠㅠ 집회때 많이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담주 목요일 아시죠? 저는 그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