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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문학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유명 식당서 혼밥 거절 당한 택시기사 지켜본 부부.. 그들이 제안한 것은
해연 추천 0 조회 10 22.09.06 12: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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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9 20:16

    첫댓글 저런!
    아, 저런걸 보면 저같은 사람은 진짜 화나요
    혼밥하는 것도 서러운데
    자기들은 혼밥 하는 일 없을까요
    생각할수록 화나네요

  • 작성자 22.09.24 13:16

    우리집에 식당에 혼밥 먹으러 못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ㅎㅎ 전 씩씩하고 용감하게 혼자 잘 먹습니다

  • 22.09.12 21:37

    제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그분의 순댓국밥까지
    계산했을텐데 ᆢㅎ 하긴 생면부지의 중년 남성을 젊은 부부가 겸상하자고 제안 한것도 큰 용기 이기도 하지요 ^^

  • 작성자 22.09.24 13:16

    배려심이 깊은 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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