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진님 뛰어갈까 걸어서갈까 등산 계획에 열중하신 듯 ^^
홍기섭회장님 인삿말이 끝나고 준비운동을 마친 다음 등산이 시작됩니다.
자 자 자 모두 낙오되지 않도록 꼭 붙드라고 잉
맨 앞에 스틱가지고 가시는 여성분 전문 등산가 못지않으십니다.
걍 통과하시라니까 꼭 한 폼 하실라고 ~~~ ㅎㅎㅎ
김장 다 했오? 아니 난 김장 내년에 할라고 그란디????
미끄러운 길에 뒷짐지고 주머니에 손 넣고 ~~~ 빠떼루 입니다 잉
지금 이 웃음의 정체는????? 사진사가 옷을 안 입었다고 생각하라는 말에 모두 ㄲㄲㄲㄲㄲㄲㄲ
죄송합니다. 성함을 모르 ... ㅠㅠㅠ 소나무가 멋있다고 한 컷 해 주시라고
밤나무골 식당 안 입니다. 모두 부라보... 위하여... 사진에서 열기가 느껴지시죠? 이렇게 이번 달 호향산악회 일정은 끝났습니다. 사진 보시고 댓 글 안 다시면 빠떼루 들어갑니다 잉 ㅋㅋㅋㅋ 모두 건강하십시오. 박창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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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창순의 성남사랑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박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