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주직업전문학교가 한마음축제에 제주도 대표로 선발됨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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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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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단정짓자면 피나는 노력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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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주시 족구연합회 사무국장이신 김동춘국장님의 헌신적인 족구에 대한 사랑의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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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면 학교 상사로서,선배로서,형님으로서 후배들을 잘이끌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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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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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알기에는 작년까지만 해도 직교는 동호인부 또는 일반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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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만에 도내 정상팀으로 우뚝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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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족구연합회 인터넷을 보면은 족구광인 이라는 아이디로 공격수,세터를 분석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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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취약한 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마매기 족구회가 연습하는 남제주군민체육관까지는 약1시간 거리인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습경기하러 오는 것을 보면은 어쩌면 지금의 성적은 당연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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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기간 열심히 해서 제주족구의 위상을 전국대회에서 드높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제주직업전문학교 족구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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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건데 가장 짦은 기간에 실력이 향상된 팀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아마 족구를 사랑하고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없었으면 어려웠겠죠. 저도 족구를 하는 선수로써 참 배울게 많은 팀이라 여겨집니다.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하여 작게는 제주 최강부 우승, 그리고 전국대회에서 제주 족구의 자존심을 지켜주셨으면.
첫댓글 맞습니다.
제가 보건데 가장 짦은 기간에 실력이 향상된 팀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아마 족구를 사랑하고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없었으면 어려웠겠죠. 저도 족구를 하는 선수로써 참 배울게 많은 팀이라 여겨집니다.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하여 작게는 제주 최강부 우승, 그리고 전국대회에서 제주 족구의 자존심을 지켜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