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수련하다보니, 노래에 푹 빠져 지냅니다.
저 자신의 잘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말이죠!
오늘은 문현님께서 소개해주신 바람새라는 사이트에 들어가
마냥 잊고 지냈던 노래들을 끄집어 내어 가족과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현의 <스물한살의 비망록>, 작은별 가족의 <나의 작은별>,
김정호의 <이름모를 소녀>, 이종용의 <너>, 둘다섯의 <밤배>등등이였습죠!
악보까지 프린트가 되어 즐겨찾기 사이트에 등록해놓았습니다.
다음수련땐 기회가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한곡씩 불러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카페 게시글
수련 체험기
수련시 곡목선택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303
07.04.02 15:12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좋은 생각이군요. 각자가 좋아하는 노래를 모으면 꽤 많아 지겠군요.
청산님께서 추천해주신 3가지 곡을 <소리선 자료모음>방에 옮겨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