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마음을 꿰뚫어 안다.
타심통(他心通) (상윳따 니까야 16;9)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는 만큼 자기의 마음으로 다른 중생들과 다른 인간들의 마음을 꿰뚫어 안다.
탐욕이 있는 마음은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꿰뚫어 알고 탐욕을 여윈 마음은 탐욕을 여윈 마음이라고 꿰뚫어 안다.
성냄이 있는 마음은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고 꿰뚫어 알고 성냄을 여윈 마음은 성냄을 여윈 마음이라고 꿰뚫어 안다.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은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라고 꿰뚫어 알고 어리석음을 여윈 마음은 어리석음을 여윈 마음이라고 꿰뚫어 안다.
수축한 마음은 수축한 마음이라고 꿰뚫어 알고 흩어진 마음은 흩어진 마음이라고 꿰뚫어 안다.
고귀한 마음은 고귀한 마음이라고 꿰뚫어 알고, 고귀하지 않은 마음은 고귀하지 않은 마음이라고 꿰뚫어 안다.
삼매에 든 마음은 삼매에 든 마음이라고 꿰뚫어 알고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은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라고 꿰뚫어 안다.
해탈한 마음은 해탈한 마음이라고 꿰뚫어 알고 해탈하지 않은 마음은 해탈하지 않은 마음이라고 꿰뚫어 안다.[타심통他心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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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깟사빠도 원하는 만큼 자기의 마음으로 다른 중생들과 다른 인간들의 마음을 꿰뚫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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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한 마음은 해탈한 마음이라고 꿰뚫어 알고 해탈하지 않은 마음은 해탈하지 않은 마음이라고 꿰뚫어 안다.[타심통他心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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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심통은 인간과 신(神)들의 세계, 모든 동물의 마음까지 다 알며 식물이나 무생물의 파장(波長)까지 다 아는 것입니다.
생각을 일으키면 파장이 일어나 간파(看波)가 되지요, 생각을 일으키지 않으면 파장이 덜 퍼져 일반인은 알기가 어렵지요.
염불하는 마음에는 염불의 파장이 전달되지요.
우리 중생들은 눈빛으로 소리로 상대의 마음을 알아채지요.
감사하고 칭찬하며 배려하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의 파장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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