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OCS65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섬진강 오백삼십리를 걷다, 첫번째 데미샘에서 옥정호까지
이바우 추천 0 조회 88 16.02.02 18: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2.03 15:56

    첫댓글 이바우, 사진과 글 잘보고 간다. 데미샘이라는 이름이 정겹다. 역시 글에 다 사진을 추가하니 현장감이 있어 좋다!

  • 작성자 16.02.03 17:09

    데미샘이라 이름이 붙게된 것은 샘 주위에 쌓여진 돌더미를 이른 것인데.
    그 지방 사투리로 돌데미라하여 데미샘이 되었다네
    눈 쌓인 데미샘에서 노래부르던 순간을 생각하니 지금도 가슴이 설레네.

  • 16.02.03 23:13

    유튜브에서 "눈"을 찾아 감상하고 있네. 이런 가곡도 있었구나!

  • 16.02.11 19:11

    준태,, 2016년 새로운 시작이군.
    새출발을 축하하고 건각들의 족적을 잘 남겨 주시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