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ABBY: I am deeply in love with a man who is handsome, smart and loving. We are engaged and happy together. The problem? We met on the Internet. Abby, he thinks I am 26, but I'm not. Everything I've said to him has been a lie. I am really 12. I have tried to tell him the truth, but he doesn't believe me or thinks I'm joking. I try to break up with him, but we both can't say goodbye forever. I am 100 percent sure it's love. He is planning to visit me in January. He says we will get married and have a nice future together. No one knows about this, so I need your help. What do I do next? -- LOST IN LOVE IN LAS VEGAS
DEAR LOST IN LOVE: You have been lying on the Internet. What makes you think that he hasn't been lying, too? Has it occurred to you that this man who "won't let go" could be a child (molester) in his 40s or 50s? What do you plan to do when he shows up? If you become further involved, he could be arrested! For your safety, I urge you to tell your parents what has been going on. You have gotten yourself (in over your head), and you may need more adult intervention than this columnist to get you out of the pit you have dug for yourself. Please talk to your parents. TODAY!
DEAR ABBY: Nine months ago, I went through the painful breakup of a relationship with a man I deeply loved. After months of grieving, I have met someone else. "Grant" and I (hit it off) on our first date. We have been seeing each other for two months and have a lot in common. My problem: Grant plans to retire from work and move out of state. He is having a beautiful home built in the South and talks about when he goes as though he plans to go alone. I am afraid of being abandoned and hurt again. I would like to go with him, but I'm afraid if I say it so early in our relationship that I'll scare him off. Please tell me what to do. -- MOVING MADNESS IN MICHIGAN
DEAR MOVING: Eight weeks of dating is too soon to ask a person to state his intentions. Let the relationship play out a while longer. On New Year's Eve, when you are toasting each other, tell him what your wish for 2005 would be, and (cross your f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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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생기고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남자와 깊은 사랑에 빠졌어요. 우리는 약혼까지 했고 너무 행복해요. 그런데 뭐가 문제냐구요? 우리가 인터넷으로 만났다는 거에요. 애인은 제가 26살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아니에요. 제가 그에게 말한 것은 전부 거짓말이거든요. 저는 사실 12살이에요. 저는 그에게 사실대로 말하려 했지만 그는 저를 믿지 않고 제가 농담하는 줄 알아요. 관계를 끊으려고도 해봤는데요, 저희 둘 다 서로에게 영원히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겠어요. 저는 이것이 진짜 사랑이라고 확신해요. 그는 1월에 저를 만나러 올 거에요. 그는 우리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거라고 믿고 있고요. 이에 대해 아무도 모르고 있으니 당신이 도움이 너무 필요해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인터넷에서 거짓말을 하고 다녔군요. 그런데 상대방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실만을 말했다고 어떻게 확신하세요? 당신을 놓아 주지 못하겠다는 이 남자가 사실은 40~50대의 아동 성범죄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셨나요? 그 남자와 실제로 만나면 무엇을 할건가요? 당신이 계속 그와 연관된다면, 그 남자가 경찰에 구속될 수도 있어요. 당신 자신의 안전을 위해 부모님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세요. 큰 실수를 저질렀네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 말고 또 다른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지금 당장 부모님에게 말하세요.
저는 9개월 전에 너무도 사랑하던 남자와 정말 가슴 아프게 헤어졌어요. 몇 달 동안 절망에 빠져 있다가 다른 사람을 만났죠. 그랜트와 저는 첫 눈에 반했어요. 우리는 서로 두 달 째 사귀고 있는데 공통점도 많고요. 문제는 그랜트가 일을 그만두고 멀리 이사를 가려 한다는 거에요. 그는 남부에 아름다운 집을 짓고 있고, 그 집으로 이사간다고 하는 데 마치 혼자 가서 살 것처럼 말을 해요. 저는 또 다시 버림 받고 고통 받을 까봐 걱정이 되요. 그와 같이 가고 싶은데, 우리 사이가 이제 초기 단계인데 제가 이런 말을 꺼내면 그가 놀라지 않을까 두렵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8주 동안 만난 상대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 건 좀 이르네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사귀어 보세요. 그리고 연말에는 함께 식사하면서 새해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봐 보세요. 잘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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