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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비주류 명상 우리는 한 팀
없이계신이 추천 0 조회 127 07.10.31 07: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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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31 11:41

    첫댓글 앙가쥬망에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하여튼 목사님글은 유종의 미를 보여주시네요..임화수의 무식의 용감함을 보며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 07.11.01 08:57

    속죄론이야말로 정통기독교 신앙의 가장 큰 독소가 아닐까요? 각자 자기 십자가를 지고가야 한다는 예수의 가르침이 어떻게 해서 예수의 피의 제사로 차려놓은 구원의 밥상만 받아먹으면 되는 교리로 둔갑했는지? 예수의 피로 인해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데 내 안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위해 작은 나를 매일 죽여야할 필요가 뭐가 있겠습니까? 이런 거짓 교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부활을 추구하기 보담은 거짓 구원의 확신에 안주하게 된 것이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요?

  • 작성자 07.11.01 11:21

    나를 매일 죽인다는 뜻은 그런 의미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글 188, 189번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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