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맞이 태화동 거리정화운동【하나님의교회/안증회/유월절/어머니하나님】

[바람머리]

유월절 맞이 태화동 거리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께 받은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하는 엘로히스트들입니다.

 

유월절 사랑을 환경정화운동으로 실천
안동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맞아 '태화동 거리정화' 펼쳐

 유월절 맞이 태화동 거리정화활동을 하는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는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유월절 맞이 봉사활동을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동 하나님의 교회 성도 약 100여 명은 지난 14일(일) 안동시 태화동 일대 거리정화 운동을 실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맞이하여 실시하는 이번 환경정화운동을 통하여 지구환경을 깨끗이 하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한다." 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영가초등학교 앞에 모이기 시작한 이들은 간단한 개회사에 이어 본격적인 거리정화운동을 약 2시간 가량 펼쳤다. 가랑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들은 열정적으로 거리정화운동에 참여했다.
 

 평소 쉽게 지나치기 쉬운 담배꽁초를 비롯해 각종 유해전단지, 음료수 캔 등을 수거하는 거리정화를 펼쳐나갔다. 봉사 활동에 참가한 성도들은 환한 미소를 띤 모습으로 구석구석 쓰레기를 주웠다. 평소 수많은 쓰레기들이 즐비했던 거리가 깨끗하게 변해가는 모습에 행인들과 가게 직원들은 밝은 미소로 감사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거리 정화 운동에 친구와 함께 나온 이이은(여,20,태화동)씨는 "평소에 쓰레기를 보면 피해 다니기 일쑤 였는데, 이렇게 직접 봉사활동을 하며 쓰레기를 치우고 나니 마음도 깨끗해지고 깨끗해진 도로를 보며 마음이 너무 뿌듯했고, 다신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 고 말했다.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양정희(여,40,태화동)씨는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말로만 듣던 봉사활동을 직접 하러 나오니 기분도 너무 상쾌하며,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본 행사를 준비한 안동 하나님의교회 권주용 당회장은 새언약 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랑의 절기라며 이번 유월절 맞이 거리정화운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작게나마 실천하는 좋은 행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2200개 교회에서 지역 곳곳에 지구 환경 정화운동에 앞장서왔다. 지난 2001년부터 해마다 범세계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해 왔으며 그 횟수가 1733건에 달한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퇴보하는 현실과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성장 원동력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임을 밝힌다. 하나님의 교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이웃사회에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들은 어머니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며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국가적인 행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지난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그 이듬해인 2004년 대통령 훈장을 받았으며, 2011년에는 전 세계 구호활동에 힘입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수여하는 ‘라이프 타임상’을 수여하였다. 이는 미국의 봉사활동 부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언론사 : 안동신문 조승엽 기자 보도일 : 2013년 4월 16일

[바람머리]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주는사랑을 실천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하니 하나님의교회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고공행진입니다.

[민들레꽃망울]

1733차 놀랍네요... 조만간 전세계가 정화되는 그날이 올 것만 같아요 ^^

[JONAS]

더러운 죄를 깨끗하게 해주는 유월절... 지저분한 거리를 깨끗히 청소하는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뭉이]

봉사하면.. 하나님의교회..
정화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네요~~

[승연맘]

미국 오바마 상을 탈만 하네요...
하나님의교회 역시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