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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송운도가 (松雲道家) 원문보기 글쓴이: 협원
쥐와 마그네슘
특히 이자세만 취하면 쥐가 난다
쥐가나 종아리뼈 튀여나온모습
마그네슘 한알 먹었더니 다음날 같은 자세에서 쥐 전조 증상조차 없다
2014년 구매했던 마그네슘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먹어 금방 효과 보았지만 가급적 약않먹고 견디는편이다
식품에서 얻으려 하는데
칼슘이냐 ?
마그네슘이냐?
흡수력에 문제 있음인지 답을 얻을수 없다.
흔히 건강식품으로 비타민c 또는 종합 비타민 선호하는분들 많은듯 한데 우리몸은 비타민종류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항상 머리에 떠나지 않는것은
고루먹어라...
꼭꼭 씹어 먹어라...
그렇다
고루 먹는것만이 나를 건강체로 만들것이 분명하고.
첨가물 멀리 하는게
각종 미네랄 손실 최소화 하는길임을 인지한다
영양 과다. 행복 시대. 복받은 나
자식들 배불리 먹이려고 주린배 웅켜쥐시던
조상님들께
항상 죄송한 마음 입니다
칼슘은 세포밖에서 마그네슘은 세포속에서 팽창과 이완작용 서로 도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많아도 문제/
부족해도문제/인 2가지 영양소는 식단에서 충분하더라도 흡수력이 떨어지면 문제가 된다
이때는 부득이 단위영양제를 섭취하므로 간단히 해결 된다
고지혈증
심근경색.
관상동맥.
고혈압.
시누전증.
유선암.
비염등 외에도 많은 질병에 관여한다
다리에 쥐가 자주나는것은 칼슘은 많고 마그네슘이 작어 이완작용을 하지 못하기 때문인데./마그네슘 섭취로 바로 완화 된다
특히 운동선수가 운동장에서 쓸어져 사망하는 심장마비 에 깊이 관여한다ㅡㅡㅡ협원
음식과 영양보충제로 통한 칼슘섭취량 하루 1400mg 이상섭취하면 여성은 심장병 사망원인이 거의 2배
스웨덴 웁살라 대학 의과대학 정형외과전문의 칼 미카엘손 박사가 여성 6만 1천 명을 대상으로
19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심장병,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하루 칼슘 섭취량이 1천400mg 이상인 여성이 600-999mg인 여성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카엘손 박사는 밝혔다.
음식을 통해 하루 1천400mg을 섭취하고도 칼슘보충제까지 복용하는 여성은 음식을 통한 칼슘 섭취량만 많고 보충제는 복용하지 않는 여성보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위험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미국심장학회(AHA) 대변인 그레그 포나로 박사는
칼슘 섭취량이 많으면 심혈관 건강이 개선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오히려 심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고 논평했다.
미국 보건당국은 성인의 경우 하루 1천~1천200mg의 칼슘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칼슘 섭취가 지나친 남성은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최근의 연구결과에 뒤이은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 온라인판(2월12일)에 실렸다.
칼슘 과 마그네슘은 마치 부부와 같은 역할을 한다
아래 글은 미국 뉴욕 주립 대 교수이신 주기환 박사님의 저서"알고 마시는 물" 의 칼슘부분을 그대로 카피 한 것임을 밝히며, 오오모리 다카시 저자의 "미네랄의 체내작용과 중요성" 과 "생명의 균형 미네랄 3.5%" 에서 발췌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1. 개요
마그네슘은 체내기능을 유지하는데 빠뜨릴 수 없는 미네랄로 효소를 활성화하며
특히 당질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한 심장의 긴장완화에도 필요한 미네랄이다.
칼슘과 균형이 중요하며 칼슘의 2분의 1에서 3분의 1이 필요량이지만
워낙 체내량이 적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 마그네슘 부족 증상] :
1. 아무런 이유 없이 전신이 쇠약해진다.
2. 근력이 약화되는 것을 느낄 정도이다.
3. 우울증이 심해진다.
4. 몸 떨림 증상이 나타나고 불면증도 나타난다.
5. 아무런 이유 없이 불안하고 초조하다.
6. 부정맥이 나타난다.
[결핍으로 인한 건강 장해] : 피로감, 쇠약함, 부정맥, 무기력, 신경과민, 수족 떨림,
고혈압증, 당뇨병, 고지혈증, 만성 심순환기 질환, 심장의 발육 부전 등
[과잉으로 인한 건강 장해] : 신장병, 부갑상선 기능 항진, 정신장해,
부신 기능 저하 등
[많이 함유된 식품] :
통곡류, 견과류, 콩류, 해산물, 푸른 채소, 굴, 말린 새우, 바나나, 코코아 에
많이 들어있다. 특히 현미, 아몬드, 대두, 청국장, 두부 등이 대표적이다.
체내함량 / 20-30g. 하루 필요량 /남성310mg, 여성 250mg
2.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 마그네슘 부족
시합 중의 사고를 방지하려면 ‘마그네슘’이라는 미네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쥐내림, 손떨림이나 허탈감, 이유 모를 우울함, 경련은 마그네슘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계속 마그네슘이 부족한 채로 지내면
돌연사 같은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칼슘이 결핍된 상태에서
인산염이 많은 식사를 하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와 활성산소의 손상을 받은 동맥에
침착되어 경화가 진행된다. 거기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면 동맥의 벽이 두꺼워지고
흡사 호스 안쪽에 불순물이 찬 것 같은 상태가 된다.
그렇게 되면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조직에 산소나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므로 가슴에 통증이 오거나 왼쪽 팔이 저리고 호흡이 가빠진다.
심장병의 원인은 콜레스테롤의 과다한 증가와 동맥경화에 있는데,
증상은 대체로 중년 이 후에 일어난 것이다.
돌연사는 ‘그동안 자각증상이 없다가 갑작스런 컨디션 이상으로 24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대부분 젊은 사람이 돌연사하는 원인은 급작스런
심장마비 때문인데도 동맥경화나 심장에 어떤 결함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이러한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은 마그네슘 부족이다. 심근뿐만이 아니라 신체 모든
근육의 경련은 마그네슘이 부족하다고 알리는 경보다. 만성적으로 마그네슘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 등으로 마그네슘 소모가 많아지면
별다른 이상이 없었어도 심장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 떨림이나 허탈감, 이유 모를 우울함, 경련은 마그네슘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3. 심장병, 뇌졸중 막는 ‘마그네슘’
심장병이나 뇌졸중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런데 혹시 아는지?
심장병과 뇌졸중 등 순환기계 질환에 깊숙이 관여하는 미네랄이 있다. 특히 마그네슘은
세포 속의 미네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인체는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세포의 안팎에는 미네랄이 존재한다.
어떤 미네랄은 세포 속에 있고, 또 어떤 미네랄은 세포 밖에 있다. 마그네슘과
칼륨은 세포 속에 많고, 칼슘과 나트륨은 세포 밖에 많다. 이들 미네랄은 반드시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이때 필요한 것이 있다. ATP효소이다.
이 효소는 세포 밖에 있어야 할 나트륨과 칼슘이 세포 속으로 들어오면
밖으로 퍼낸다. 또 칼륨이나 마그네슘이 세포 밖으로 나가면 이것을 안으로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여기서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다. ATP 효소가 이 작용을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ATP와 마그네슘의 결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만약 내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다면? 말할 것도 없이 ATP효소의 작용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그 결과는 자못 심각하게 된다. 만약 우리가 염분을 많이
섭취하여 세포 속에 나트륨이 많아지면 ATP효소가 밖으로 퍼내야 하는데 그 작용을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혈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혈관이 가늘어지게 만드는데 그것은 결국 뇌경색의 발병 원인이 되고,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주범이 된다. 따라서 나이 들수록 마그네슘의 섭취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마그네슘 부족은 당뇨병이나 골다공증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평소 식단에서 결핍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4. 미네랄의 균형을 관장하는 미네랄, 마그네슘
또한 마그네슘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땀과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는 성질이 있다.
남성은 평균적으로 혈액 1L당 18mg의 마그네슘이 있으나 태국 동북부 출신 남성의
혈액 1L당 마그네슘은 고작 2mg에 불과했다. 왜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심장발작으로
갑작스럽게 죽게 되는가? 마그네슘은 칼슘과 길항적, 또는 상조적으로 균형을
이루며 작용하는 미네랄이다.
칼슘은 근육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지만 마그네슘은 ‘이완’작용을 한다.
근육에 힘을 주면 혈중 칼슘이 근육세포 속으로 들어가면서 근육이 수축한다.
그러나 줄곧 긴장하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세포 안의 마그네슘은 칼슘을 세포
밖으로 배출시켜서 근육의 긴장을 푼다. 세포 밖 미네랄로 일컬어지는 칼슘은
평소에는 세포 밖의 혈액 속에 존재한다. 거의 모든 사람이 칼슘은 뼈의 재료라고
생각할 테지만 인체 내에 들어 있는 칼슘의 99퍼센트는 뼈에, 나머지 1퍼센트는
혈액 내에 존재한다.
반면 마그네슘은 세포 내에서 무려 300개 이상의 효소의 활성에 관여하며,
특히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그리고 세포 안팎의 칼슘이나 나트륨,
칼륨을 일정한 비율로 조절하는 작용을 하므로 ‘미네랄의 균형을 관장하는 미네랄
사령관’이라고도 한다.
마그네슘은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모되므로 일반인에 비하면 스포츠
선수의 마그네슘 소비량은 상당히 많다. 그러므로 마그네슘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하면 근육의 긴장이 풀리질 않는다.
세포 밖에 있어야 할 칼슘이 세포 내에 잔존해 있으면 근육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으므로 자주 경련이 일어난다. 세포 내로 들어온 칼슘은 칼슘 펌프에 의해 다시
세포 밖으로 보내져야 하는데, 만약 세포 안에 마그네슘이 결핍되어 있다면 칼슘은
세포 안에 그대로 머물러 근육의 긴장과 경련을 불러온다.
눈꺼풀이나 뺨 등의 근육이 자신도 모르게 수축되는 ‘틱(tic) 장애’를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세포 속에 칼슘이 유입되어 마그네슘이 부족한 상태이다.
틱 장애는 건강하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을 때는 일어나지 않는다. 대체로
피곤할 때나 자각증상이 느껴질 만큼 스트레스가 심할 때, 불안하거나 초조할 때,
전날 과음했을 때 자주 일어난다. 결국 우리는 이런 증상이 있을 때 그냥 스트레스
때문일 것이라고 쉽게 생각해 버리고 말지만 그것은 결국 영양의 소모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식사로 섭취하는 마그네슘의 양이 부족하면 관상동맥에 경련이 일어나 혈액순환이
정지되며, 부정맥이나 협심증 증상도 마찬가지 원인으로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신경의 전기적 전달이 일어나고 있는 조직에서도 언제나 같은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눈꺼풀이나 뺨에 근육경련(틱 장애)이 일어난다면,
지금 당신은 마그네슘 부족 상태다.
5. 잘못된 식생활과 스트레스가 마그네슘 결핍의 주범
잘못된 식생활과 스트레스는 마그네슘 결핍의 주범이다. 어느 건강한 젊은 남성의
혈액 1L당 마그네슘 농도는 18.9mg이었다. 그런데 그에게 스트레스를 주었더니
2주 뒤에는 16.9mg, 30일 뒤에는 다시 11.9mg으로 감소했다. 더 이상
지속했다가는 생명이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실험을 중단했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목소리가 떨리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은
마그네슘이 급속히 소모되었기 때문이다. 인체는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반응으로서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노르아드레날린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전신에 혈액을 운반한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박동소리가 들릴 정도로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은
노르아드레날린 탓인데, 이때 마그네슘이 소모되는 것이다.
독일 연방환경국(UBA)은 장기간 소음에 노출되면 혈중 마그네슘 농도가 낮을수록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량이 증가하여 혈압이 상승함을 확인했다. 그리고 “소음과
심장질환의 관련성은 부정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현대인이 받는 스트레스에는
업무나 인간관계에서 받는 자각할 수 있는 스트레스 외에 소음처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받는 스트레스도 있다.
그와 아울러 장기간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해 몸이 피폐해지면 심근에 경련이
일어나고 견디다 못해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다.
** 마그네슘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땀과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
6. 칼슘의 과다섭취, 득(得)보다 실(失)이 많다
장시간 운동을 했거나,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면 마그네슘이 부족해지기 쉽다.
간헐성파행이나 근육파열은 운동 중에 발에 심한 충격을 받거나 갑자기 근육을
뻗을 때 일어나는데, 조직에 마그네슘이 적으면 근육이 경직되어 사소한 자극에도
그런 증상이 생긴다. 만일 마그네슘이 부족한 사람이 수영을 하면 격렬하게 움직인
발 근육에 칼슘이 유입되어 근육이 뻣뻣해져 꼼짝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수영장에서는 누군가 구해주러 올 테지만 깊은 바다에서 장딴지에 쥐가 나면
정말로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스포츠 선수를 포함해서 거의 모든 국민에게 마그네슘의 결핍된 원인은 우리가
패스트푸드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배아가 들어간 밥, 콩류,
된장국, 야채, 해조류 등을 먹고 있다면 준비운동 없이 엄동설한에 수영하지 않는
한, 심장발작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마그네슘 섭취량을 개선하지 않고 칼슘제만 먹으면 몸에 이상이 올 수 있다.
7. 마그네슘이 관여하는 질병(아일랜드 그리피스대 보고서)
1. 심근병 : 마그네슘, 셀렌, 코발트, 칼륨.
2. 당뇨병 : 크롬, 아연, 망간, 칼륨, 마그네슘, 셀렌
3. 고혈압 : 마그네슘, 셀렌, 칼륨, 몰리브덴, 아연, 칼슘, 코발트.
4. 류마티스 : 아연, 마그네슘, 칼슘, 불소, 인, 철.
5. 심장병 : 아연, 구리, 코발트, 철, 셀렌, 칼슘.
6. 간염, 간경화 : 아연, 몰리브덴, 마그네슘, 망간, 코발트, 셀렌.
7. 망막색소 변형증 : 구리, 아연, 칼슘, 망간, 마그네슘.
8. 관상동맥 경화증 : 마그네슘, 셀렌, 아연, 코발트, 칼륨, 칼슘.
9. 협심증 : 마그네슘, 구리, 칼륨.
10. 폐심병 : 마그네슘, 아연, 코발트, 칼륨.
11. 심장쇠약(심부전) : 마그네슘, 코발트, 칼륨, 아연.
12. 뇌혈관 질병 : 마그네슘, 아연, 철, 구리, 망간, 칼슘, 셀렌
13. 갱년기 종합 증세 : 붕소, 리튬, 아연, 구리, 셀린, 망간, 마그네슘
14. 동맥경화 : 마그네슘, 알루미늄.
15. 심근경색 : 마그네슘, 아연, 칼륨.
16. 유선암 : 아연, 구리, 마그네슘, 셀렌, 요오드.
17. 비염 : 마그네슘, 망간, 크롬, 코발트, 니켈, 셀렌, 아연.
18. 치조 농루 : 망간, 철, 구리, 아연, 마그네슘.
일반적으로 좋은 물의 기준은 마그네슘 함량으로 규정한다.
손떨림이나 쥐내림이 있는 몸애좋은물 고객님들은 이미 효과를 보았습니다.
마그네슘만 필요한 양 만큼 섭취하여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몸애좋은물 300”은 처음 마시는 분이나 환자(4-5개월 음용)를 위한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식생활을 개선하고, 좋은 물을 마시고, 적당한 운동을 하며,
웃음과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면서 생활하면 건강하게 장수 한다는 것이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하루 필요로하는 마그네슘량: 남성:310mg, 여성: 250mg]
폐경기 여성이라면 비타민과 미네랄을 평소의 150%를
비타민의 종류와 효능
(1) 지용성 비타민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비타민 A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202IU와 75IU이다.
과다시에는 비타민 A 과다증이 유발된다. 결핍시에는 안염, 식욕부진, 체중감소, 운동실조, 결막염, 각막궤양, 피부손상, 폐렴등을 일으킨다.
비타민 D는 장으로부터 칼슘의 흡수와 골조직에 칼슘의 축적을 돕고 칼슘의 뇨로의 배설을 억제해서 혈액의 칼슘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22IU와 8IU이다. 과다시에는 비타민 D의 중독증을 유발한다. 결핍증은 종종 어린 강아지나 성장중인 육성견에서 많이 나타난다.
가장 대표적인 결핍증상은 골다공증, 골연증, 구루병등이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비타민 E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1.2IU와 0.5IU이다. 비타민 E 결핍시에는 근무력증을 동반한 골격근의 약화, 정소 배아상피의 약화, 정자 형성과정의 불능, 불임등과 같은 증상이 일어난다.
또한 약하고 죽은 강아지를 출산하기도 하며 장의 평활근의 갈색 색소형성, 혈장 토코페롤 농도의 감소를 나타내기도 한다.
비타민 E와 셀레니움이 동시에 결핍되었을때 일어나는 증상은 근육쇠약, 피하부종, 식욕부진, 우울증, 결국에는 혼수상태까지 도달한다.
비타민 K는 간에서의 프로트롬빈 합성을 조절함으로써 혈액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게 한다.
개에 대한 비타민 K 요구량은 미생물에 의한 장내합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다지 중요시 되지는 않는다. 결핍증에 대한 것은 아직 보고된 것이 없다.
(2) 수용성 비타민
티아민은 산화적 탈탄산작용에 조효소로서의 역할을 한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위한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54㎍과 20㎍ 이다.
결핍시 초기 증상으로는 식욕감퇴를 들 수 있다. 점진적으로는 식욕부진, 성장지연, 체중감소, 자가분식현상을 나타내면서 장기간 계속되면 신경계 증상을 나타내거나 갑자기 죽게된다.
이러한 신경학적 증상으로 식욕부진, 중추신경계의 기능저하, 국부마비, 감각중추의 운동실조, 심한 근무력증 등이 있다.
리보플라빈(Rivoflavin)은 생화학적으로 중요한 산화환원작용에 없어서는 안될 물질이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리보플라빈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100㎍과 50㎍이다.
급성 리보플라빈 결핍증은 식욕부진, 체온 이상강하, 호흡율 저하, 무감각, 점진적인 쇠약, 운동실조 등을 초래한다.
만성 리보플라빈 결핍증은 식욕부진, 체중감소, 근육쇠약등을 일으킨다.
판토텐산은 영양소의 체내 산화작용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판토텐산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400㎍과 200㎍이다.
결핍시 식욕감퇴, 성장율 저하, 뇨로 분비되는 비타민량의 감소, 항체반응 저하, 혈청의 콜레스테롤과 총지질의 농도저하를 일으키며 장기간 계속되면 뒷다리의 경련, 갑작스런 쇠약 또는 혼수, 빠른 호흡과 심장박동을 동반하며 경련을 일으킨다
나이아신은 체세포 대사과정중 대부분의 산화환원 작용에 관여하는 조효소인 NAD+, NADP+의 주요성분이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나이아신의 요구량은 1일 1kg 체중당 각각 450㎍과 225㎍이다. 결핍시 식욕부진, 체중감소, 홍반, 입과 인후의 심한 염증과 궤양, 끈적끈적한 침을 많이 흘리거나 구취를 나타낸다.
혈변, 융모가 있는 십이지장과 공장의 염증과 출혈성의 괴저(nercrosis), 대장점막의 염증과 악화, 수분, 포도당, Na, K의 장내 흡수가 줄어든다. 또한 N-methylnicotinamide의 뇨배설이 줄어들며 간과 골격근의 NAD, NADP의 농도가 줄어든다.
비타민 B6는 탈탄산작용과 아미노산 대사작용에 중요하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비타민 B6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60㎍과 22㎍이다.
성장중인 강아지에 있어서 급성 비타민 B6 결핍증은 식욕부진, 성장지연, 체중감소등이며, 임상적인 증상없이 갑작스럽게 죽을 수도 있다.
Folacine은 serine과 glycine의 상호전환, histidine의 분해, purine합성, methyl기의 합성에 관여한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folacine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8㎍, 4㎍이다.
Folacine 결핍시는 일정치 않은 식욕, 증체량 감소, 눈에서 수분이 많은 분비물을 내며 설염(舌炎), 백혈구 감소증, 저크롬성 빈혈증을 일으킨다.
또한 개의 디스템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반응을 감소시킨다.
바이오친은 여러 효소의 구성성분으로서 체세포내의 대부분의 탄산화작용, 즉 이산화탄소 가스 고정작용에 관여한다.
바이오친 요구량은 모든 식품 및 사료에 들어있는 함량으로 충분하므로 특별히 설정되어 있지 않다. 결핍시 피부에 비듬이 많이 생긴다.
이것은 표면의 상피세포의 각질화 현상에 기인한 것이다
비타민 B12는 모두 동물의 대사작용을 위하여 꼭 필요한 비타민이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비타민 B12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1.0㎍과 0.5㎍이다. 결핍시 빈혈증을 유발하며 methylmalonic acid의 뇨분비가 증가한다.
Choline은 세포조직의 형성 및 유지를 위한 필수물질이며, 항지방간 인자이다. 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choline 요구량은 1일 체중 1kg당 각각 50mg과 25mg이다.
결핍시 간의 fatty metamorphosis, 흉선의 위축성 변화를 일으키며 choline이 결핍된 강아지는 혈장 phosphatase activity와 혈중 프로트롬빈의 농도가 높아진다.
비타민 부족 나타나는증상들
입술이 갈라지거나 자주 두통이 일어나면 더 심각한 질환의 징후일 수 있다. 하지만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부족했을 때에도 이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비타민 결핍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소개했다.
◆입술 갈라짐=철분 혹은 비타민C가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살코기와 고추, 케일, 두부 등을 섭취하면 좋다.
◆비듬=비오틴, 비타민B7, 지방산이 부족하다. 이런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으로는 연어, 아몬드, 땅콩버터, 해바라기 씨가 있다.
◆가늘어지는 모발=철분과 비타민C가 부족하다. 레몬, 키위, 딸기, 붉은 강낭콩 등이 좋다.
◆건선=비타민D와 B, 아연 등이 부족하다. 달걀, 새우, 참치, 버섯 등의 식품이 좋다.
◆코 주위 기름=비타민 B2나 아연이 부족하다. 페타 치즈, 아몬드, 고등어, 아스파라거스가 좋다.
◆혀에 궤양이나 통증=비타민B12, B3, 철분, 엽산이 부족하다. 검은콩이나 배추, 아보카도, 송어를 먹으면 좋다.
◆두통=비타민B12, B6,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호박씨, 자두, 바나나 등이 좋다.
◆우울증=비타민B와 D, 마그네슘이 결핍됐다. 캐슈넛, 케일, 버섯, 보리 등이 좋다.
◆불안증=비타민B, D와 마그네슘, 칼슘이 부족하다. 두부와 우유, 바나나, 대추 등이 좋다.
◆계속되는 피로=비타민B, 철분, 마그네슘이 부족하다. 말린 살구, 자두, 간, 호두 등이 좋다.
당신 주변의 비타민 도둑들
1 햇빛 가리는 미세먼지
2 오염된 환경과 토양
3 인스턴트와 가공식픔
비타민 부족 증상
1 잇몸출혈, 피부 건조 - 비타민C 결핍
2 안구건조, 야맹증 - 비타민A 결핍
3 입병, 혓바늘. 집중력 저하 - 비타민B 결핍
4 골다골증, 골절 - 비타민D 결핍
우리 가족 비타민 맞춤 처방전
1 골다골증, 암 걱정되는 폐경기 엄마 - 비타민D, 비타민E
2 위염,지방간 달고 사는 만성피로 아빠 - 비타민B1, 비타민B2,비타민C
3 눈 어둡고, 푸석푸석 - 비타민A, 비타민B12
비타민 E(토코페롤)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세포 노화를 막고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는 역할
표고버섯은 퓨린 함량이 높아 통풍이 있는 겨우 과다 섭취 주의!
우리가 몰랐던 비타민D의 효능
1 뼈 건강 - 골다골증, 골절 예방
2 항암 -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예방
3 면역력 - 류머티즘, 자가면역질환 예방
중년 비타민 결핍 증상
1 비타민B1[정신 비타민] - 우울증, 식욕부진
2 비타민B2[항염 비타민] - 구내염, 피부염
3 비타민C[황산화 비타민] - 면역력 감소, 출혈
노년 비타민 결핍 증상
1 비타민A[눈 비타민] - 야맹증, 안구 건조, 암
2 비타민B[감각 비타민] - 빈혈, 말초신경병증. 치매
3 비타민D[햇빛 비타민] - 골다골증,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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