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www.ted.com/talks/elizabeth_lev_the_unheard_story_of_the_sistine_chapel">http://www.ted.com/talks/elizabeth_lev_the_unheard_story_of_the_sistine_chapel</a></p><p> </p><p>The Sistine Chapel is one of the most iconic buildings on earth — but there's a lot you probably don't know about it. In this tour-de-force talk, art historian Elizabeth Lev guides us across the famous building's ceiling and Michelangelo's vital depiction of traditional stories, showing how the painter reached beyond the religious iconography of the time to chart new artistic waters. Five hundred years after the artist painted it, says Lev, the Sistine Chapel forces us to look around as if it were a mirror and ask, "Who am I, and what role do I play in this great theater of lif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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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시스티나 성당에 그려진 그림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한번 쯤 본적 있을것이고 간략하게 그에 대한 내용도 알것이다. 이 영상에서는 elizabeth lev가 그 그림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우리가 몰랐던 많은 이야기들을 해준다. 여자와 남자가 함께 나오는 대부분의 그림에서 여자의 표정에 대해 설명하거나 사람들 신체에 대해 또 그들의 몸짓에대해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그녀는 시스티나 성당이 우리에게 나는 누구이며 삶의 굉장한 극장에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도록 강요한다고 얘기한다. 솔직히 이것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 않고 몇백년전 그려진 그림에대해서는 존경스럽고 감탄할만 하지만 그 안의 뜻이나 해석은어려운 것 같다.
영상에서 미켈란젤로의천지창조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몇년전에 직접가서 본적이있었는데 정말 높고 거대한천장에 쏟아질듯 걸터앉아 밑을보는 천사(?)들이 가장자리에 있고 수많운 이야기들을 하고있었다. 그때 모든이야기를 보고이해하진못했었는데 이번기회에 알게되서기쁘다. 벽에 그려진그림도봤었는데 그때는 내가 밑에서 고통받는 입장일까봐 무서웠었다.그런데 이영상에서 자기가 이그림에서 어떤역할을하는곳같은지 생각해보라고했을때 내가느낀걸 이사람도느꼈을것같다는 생각이들어서 기뻤다.내용은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았지만 들을만했다. 아 그리고 미켈란젤로를 마이크로엔젤로?라고 불러서 신기했다
미켈란젤로는 다른 화가들과는 조금 달랐다. 당시 대부분의 화가들은 의로인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기 마련이였지만 그는 다른 것으 ㄹ더 중요시 여겼다. 그는 다른 예술가들과는 달리 만들어지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고 만드는 과정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고 한다. 사실 이게 정말 바람직하고 맞는 예술의 모습인 것 같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해야 하는 미술은 개인의 창의성이 아닌 틀에 짜여진 입시 미술 뿐이다. 정답이 없다고는 하지만 정답이 있고,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예술과는 조금 동떨어진 미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옛날만해도 지금보다너불편한미술도구들과 다양하지못한재료둘을 거지고 직접 색늘 섞어가며 채색해야하는데 ㅣ켈란젤로는 우리보다 훨씬더 앞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사실적인 표현들을 일궈냈다 대성당에 그림을 채워내는작럽은 고작 3년반밖에 소용되지히지 얺았다고 한다.우래는 작업하나에 몇달을 쏟는데 그 큰 대성당에 퀄리티 높은 사실적인 그림들이 그종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는 점애서 놀라웠다.또한 교회 천정화의 특징인 기원의 역사에 대한 표현도 실제로 일어나듯이 옷의 주람하나하나가 자욘스럽고 진짜같았다.미켈란젤로 그의 색감은 누구보다 뚜렷했고 사신들 하나하나 그의 친구들 하나하나가 뮫히는것 하나없이 각각이 제
옛날만해도 지금보다너불편한미술도구들과 다양하지못한재료둘을 거지고 직접 색늘 섞어가며 채색해야하는데 ㅣ켈란젤로는 우리보다 훨씬더 앞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사실적인 표현들을 일궈냈다 대성당에 그림을 채워내는작럽은 고작 3년반밖에 소용되지히지 얺았다고 한다.우래는 작업하나에 몇달을 쏟는데 그 큰 대성당에 퀄리티 높은 사실적인 그림들이 그종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는 점애서 놀라웠다.또한 교회 천정화의 특징인 기원의 역사에 대한 표현도 실제로 일어나듯이 옷의 주람하나하나가 자욘스럽고 진짜같았다.미켈란젤로 그의 색감은 누구보다 뚜렷했고 사신들 하나하나 그의 친구들 하나하나가 눈에 띄었다
로마의 시스티나 성당엔 매년 500만 명의 사람들이 물밀려 들어온다.그들 대부분의 목적은 바로 성당의 천장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미켈란젤로의 천정화를 감상하기 위해서이다.사실 이 성당은 학식있는 일부 소수들을 위한 비밀장소 였다고 한다.그 당시 이들은 자신들이 삼고있는 기독교의 전파와 발전을 위해 수많은 화가들에게 장식그리기를 의뢰하였을 것이다.그 중 대표적인 예로 미켈란벨로의 천정화이였을 것이고,나는 미켈란젤로가 없었더라면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품이 탄생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한다.강연자이신 엘리자베스씨는 그가 그린 천정화에 담긴 각각의 이야기와 그의 세심하고도 놀라운 표현방식과 의도 등을 설명해주셨다.
나는 평소 미켈란젤로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에 좀 더 귀 기울여 엘리자베스씨의 강연을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다.더불어 그는 천정화에 얽힌 20년 넘게 진행된 포르노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체의 일부를 무화과 나뭇잎으로 뒤덮는 풍습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말씀해주셨는데 무척이나 흥미로웠다.강연을 들으니 나는 미켈란젤로가 정말 대단한 예술가였음을 깨달았고 좀 더 그에 대해 알아보고 다른 작품들도 다시 감상하고 싶었다.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로마로 가서 미켈란젤로의 천정화를 눈에 담아오고 싶다.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좋아했다.하지만 로마의 시스테마 성당에 대해서 정확히 잘 알지 못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더 잘 알게 되었다. 미켈란젤로가 화가가 아니라는 점을 최적화했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그는 사실 조각가인데, 이 벽화를 그리면서 크고 역동적인 덩어리로 이야기를 전개했단 점에서 미켈란젤로의 특성이 보인것 같았다.그리고 이 시스테마 성당의 벽화를 그릴때 만들어지는것이아니라 창조과정에 초점을 두었다는것도 본받고 싶다.
미켈란젤로는 대표적인 천재화가이다. 그의 작품은 하도 유명하기에 분명 몇 번 본 적이 있다. 그러나 그때는 고전적이며 정석적이라고 생각한 그림들이, 이 영상을 보고 얼마나 새롭고 창의적인 그림이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미켈란젤로에 그림에 익숙해진 나머지 참신함을 몰라봤던 것이다. 이 영상을 보고 그의 대단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미켈란젤로의 이 벽화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수많은 예술과 관련된 책에서 사진을 본 적은 많다. 그럴 때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과 같은 기술도 없던 시대에 직접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벽화를 그리다니. 이 영상을 보고 미켈란젤로에 대해 더 알게 되어서 좋다는 생각도 들었다,
첫댓글 시스티나 성당에 그려진 그림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한번 쯤 본적 있을것이고 간략하게 그에 대한 내용도 알것이다. 이 영상에서는 elizabeth lev가 그 그림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우리가 몰랐던 많은 이야기들을 해준다. 여자와 남자가 함께 나오는 대부분의 그림에서 여자의 표정에 대해 설명하거나 사람들 신체에 대해 또 그들의 몸짓에대해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그녀는 시스티나 성당이 우리에게 나는 누구이며 삶의 굉장한 극장에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도록 강요한다고 얘기한다. 솔직히 이것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 않고 몇백년전 그려진 그림에대해서는 존경스럽고 감탄할만 하지만 그 안의 뜻이나 해석은어려운 것 같다.
영상에서 미켈란젤로의천지창조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몇년전에 직접가서 본적이있었는데 정말 높고 거대한천장에 쏟아질듯 걸터앉아 밑을보는 천사(?)들이 가장자리에 있고 수많운 이야기들을 하고있었다. 그때 모든이야기를 보고이해하진못했었는데 이번기회에 알게되서기쁘다. 벽에 그려진그림도봤었는데 그때는 내가 밑에서 고통받는 입장일까봐 무서웠었다.그런데 이영상에서 자기가 이그림에서 어떤역할을하는곳같은지 생각해보라고했을때 내가느낀걸 이사람도느꼈을것같다는 생각이들어서 기뻤다.내용은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았지만 들을만했다. 아 그리고 미켈란젤로를 마이크로엔젤로?라고 불러서 신기했다
미켈란젤로는 다른 화가들과는 조금 달랐다. 당시 대부분의 화가들은 의로인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기 마련이였지만 그는 다른 것으 ㄹ더 중요시 여겼다. 그는 다른 예술가들과는 달리 만들어지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고 만드는 과정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고 한다. 사실 이게 정말 바람직하고 맞는 예술의 모습인 것 같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해야 하는 미술은 개인의 창의성이 아닌 틀에 짜여진 입시 미술 뿐이다. 정답이 없다고는 하지만 정답이 있고,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예술과는 조금 동떨어진 미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옛날만해도 지금보다너불편한미술도구들과 다양하지못한재료둘을 거지고 직접 색늘 섞어가며 채색해야하는데 ㅣ켈란젤로는 우리보다 훨씬더 앞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사실적인 표현들을 일궈냈다 대성당에 그림을 채워내는작럽은 고작 3년반밖에 소용되지히지 얺았다고 한다.우래는 작업하나에 몇달을 쏟는데 그 큰 대성당에 퀄리티 높은 사실적인 그림들이 그종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는 점애서 놀라웠다.또한 교회 천정화의 특징인 기원의 역사에 대한 표현도 실제로 일어나듯이 옷의 주람하나하나가 자욘스럽고 진짜같았다.미켈란젤로 그의 색감은 누구보다 뚜렷했고 사신들 하나하나 그의 친구들 하나하나가 뮫히는것 하나없이 각각이 제
옛날만해도 지금보다너불편한미술도구들과 다양하지못한재료둘을 거지고 직접 색늘 섞어가며 채색해야하는데 ㅣ켈란젤로는 우리보다 훨씬더 앞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사실적인 표현들을 일궈냈다 대성당에 그림을 채워내는작럽은 고작 3년반밖에 소용되지히지 얺았다고 한다.우래는 작업하나에 몇달을 쏟는데 그 큰 대성당에 퀄리티 높은 사실적인 그림들이 그종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는 점애서 놀라웠다.또한 교회 천정화의 특징인 기원의 역사에 대한 표현도 실제로 일어나듯이 옷의 주람하나하나가 자욘스럽고 진짜같았다.미켈란젤로 그의 색감은 누구보다 뚜렷했고 사신들 하나하나 그의 친구들 하나하나가 눈에 띄었다
로마의 시스티나 성당엔 매년 500만 명의 사람들이 물밀려 들어온다.그들 대부분의 목적은 바로 성당의 천장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미켈란젤로의 천정화를 감상하기 위해서이다.사실 이 성당은 학식있는 일부 소수들을 위한 비밀장소 였다고 한다.그 당시 이들은 자신들이 삼고있는 기독교의 전파와 발전을 위해 수많은 화가들에게 장식그리기를 의뢰하였을 것이다.그 중 대표적인 예로 미켈란벨로의 천정화이였을 것이고,나는 미켈란젤로가 없었더라면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품이 탄생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한다.강연자이신 엘리자베스씨는 그가 그린 천정화에 담긴 각각의 이야기와 그의 세심하고도 놀라운 표현방식과 의도 등을 설명해주셨다.
나는 평소 미켈란젤로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에 좀 더 귀 기울여 엘리자베스씨의 강연을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다.더불어 그는 천정화에 얽힌 20년 넘게 진행된 포르노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체의 일부를 무화과 나뭇잎으로 뒤덮는 풍습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말씀해주셨는데 무척이나 흥미로웠다.강연을 들으니 나는 미켈란젤로가 정말 대단한 예술가였음을 깨달았고 좀 더 그에 대해 알아보고 다른 작품들도 다시 감상하고 싶었다.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로마로 가서 미켈란젤로의 천정화를 눈에 담아오고 싶다.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좋아했다.하지만 로마의 시스테마 성당에 대해서 정확히 잘 알지 못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더 잘 알게 되었다. 미켈란젤로가 화가가 아니라는 점을 최적화했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그는 사실 조각가인데, 이 벽화를 그리면서 크고 역동적인 덩어리로 이야기를 전개했단 점에서 미켈란젤로의 특성이 보인것 같았다.그리고 이 시스테마 성당의 벽화를 그릴때 만들어지는것이아니라 창조과정에 초점을 두었다는것도 본받고 싶다.
미켈란젤로는 대표적인 천재화가이다. 그의 작품은 하도 유명하기에 분명 몇 번 본 적이 있다. 그러나 그때는 고전적이며 정석적이라고 생각한 그림들이, 이 영상을 보고 얼마나 새롭고 창의적인 그림이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미켈란젤로에 그림에 익숙해진 나머지 참신함을 몰라봤던 것이다. 이 영상을 보고 그의 대단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미켈란젤로의 이 벽화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수많은 예술과 관련된 책에서 사진을 본 적은 많다. 그럴 때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과 같은 기술도 없던 시대에 직접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벽화를 그리다니. 이 영상을 보고 미켈란젤로에 대해 더 알게 되어서 좋다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