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과 온천천 일원에서 하프 2시간 5분.
태화강 보다 더 열심히 뛰었는데 앱의 거리 측정과 실제 대회 코스의 차이가 제법 있는 것 같다.
1만원에 티셔츠 받고 참가비는 좋은 단체에 기부한다고 하니 편하게 참가.
이렇게 가볍게 대회 즐기기도 하나의 취미 - 작은 만족 - 큰 행복 - 잘 살기
첫댓글 저도 선동길을 달렸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서로 축하축하
나도 축하!대단스럽です ㅋ
두분다 멋지십니다.
쉬엄 쉬엄으로...🍆 🍆 로...다양하게...즐김, 만족, 👍 👍 👍
첫댓글 저도 선동길을 달렸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서로 축하축하
나도 축하!
대단스럽です ㅋ
두분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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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
다양하게...
즐김, 만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