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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들과의 마지막 여행.
구름나그네 추천 0 조회 235 14.02.17 17: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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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7 17:48

    첫댓글 여행후기 잘읽었심더 즐거운 여행 되시이소~~~~

  • 14.02.17 19:12

    구름나그네님의 넉넉한 여행후기가 마음에 와 닿지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아들과의 마지막여행이란 글귀 앞에서 마음이 철령 내려않습니다
    나그네님의 현실이 어떨 거란걸 짐작을 하기에 . . . . .
    부디 마음 강하게 잡으시고 힘내시길 바람니다

  • 14.02.17 20:16

    가슴에 간직하는 좋은 여행 되셨습니다.

  • 14.02.17 21:46

    여행이란 항상 설레임을 안겨 주는것인데....
    동해안의 절경.친구와의 우정 어린 시간들.모두가 부러움의 대상 입니다.

  • 14.02.17 23:39

    감축! 그런데 글이 너무 길어 읽기가 힘드네요~~~

  • 14.02.18 01:38

    매끄럽고 상세하게 펼치신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여행 자주 다니시고 또 이렇게 좋으신 글 기대합니다.

  • 14.02.18 08:48

    나이들어 자식과 하는여행은 가슴이 따스하고 뭔가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저도 딸고 제주도 3박4일 여행하면서 한이불에서 자고 가슴깊이 있는 이야기도 꺼내고 하였답니다
    남은여행도 즐겁게 즐기시고 아드님과 더욱더 돈독해지시기 바랍니다.........

  • 14.02.20 01:32

    아버지와아들여행?? ( 딸과 엄마와의 여행은)
    두부류의 페센트를 보면 엄마와딸은 여행을 많이들 갑니다.
    엄마없이 키운 아드님이기에 두분은 더 각별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그래도 효자 아들을 두신거라고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여행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첫번째 여행으로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즐거운여행 자주 다니시길바라고,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14.02.24 16:05

    오늘 좀 한가하길래 구름나그네님의 비교적 긴 여행기를 다 읽어봤습니다.
    모녀간의 여행은 종종 있지만 부자간의 여행은 좀처럼 드문 일인것 같은데
    아들이 참 효자입니다.
    읽는동안 동해안 구비구비 제작년 자전거 여행으로 5박 6일을 돌았었는데
    우리가 돌아온 곳곳의 설명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지 마시고 또 다음 여행을 생각하시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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