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영숙님)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지내셨겠죠?
신청하신 "홍시(나훈아)"곡 알토연주로 올립니다.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늘 부족합니다.
허접한 연주와 영상이지만,
어머님과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절은 악보대로 2절은 약간의 멜로디 페이크(멜로디와 노래말이 않맞음)를 했습니다.
그럼~
제목: 홍시
노래: 나훈아
연주: 색소폰 Asto(Yas-62s)
감사합니다.
첫댓글 짝짝짝 오래칩니다 굿!!!!!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몇번을 계속해서 들어봅니다홍시 드시면서 기뻐하시는오마니 모습이 떠오릅니다 ㅎㅎ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아~ 잉!!???, 부족한걸 몇번씩이나*L* !! 감사합니다.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요?홍시 노래를 들어니 2년전 돌아가신 친정엄마생각이 간절합니다.잠시나마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그러시군요, 위로를 드립니다.이를 어쩌나살다보면 어떤쪽엔 위로가 되고 어떤쪽에는 슬픔을 주게되죠.죄송하네요.슬픔은 오래가면 좋지도 않고 또 나누면 반으로 준다니까요.허락받지도 않고 또, 하지 않으시겠지만,건방지게도 일방적으로 제가 반틈을 나누어 가질께요.힘내세요.좋은 저녁시간 가지세요. 감사합니다.
의롭게님 멋진 연주도 들려주시고 이렇게 마음의 위로까지 ~ (꾸벅)그리움과 보고픔이찐하게 전해옴을 느낍니다조금씩 잊혀져가는 기억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고맙고그리고 감사드립니다편안밤 되십시요^^
첫댓글 짝짝짝 오래칩니다 굿!!!!!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을 계속해서 들어봅니다
홍시 드시면서 기뻐하시는
오마니 모습이 떠오릅니다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 잉!!???, 부족한걸 몇번씩이나*L* !! 감사합니다.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요?
홍시 노래를 들어니 2년전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 간절합니다.
잠시나마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그러시군요, 위로를 드립니다.
이를 어쩌나
살다보면 어떤쪽엔 위로가 되고 어떤쪽에는 슬픔을 주게되죠.
죄송하네요.
슬픔은 오래가면 좋지도 않고 또 나누면 반으로 준다니까요.
허락받지도 않고 또, 하지 않으시겠지만,
건방지게도 일방적으로 제가 반틈을 나누어 가질께요.
힘내세요.
좋은 저녁시간 가지세요. 감사합니다.
의롭게님 멋진 연주도 들려주시고 이렇게 마음의 위로까지 ~ (꾸벅)
그리움과 보고픔이
찐하게 전해옴을 느낍니다
조금씩 잊혀져가는 기억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고맙고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편안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