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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영화 이야기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모모 추천 0 조회 418 10.10.20 00: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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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0 11:57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10.21 00:26

    천재님 댓글 감사합니다. ^^

  • 10.10.21 10:59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22 00:29

    사백님 댓글 감사합니다.

  • 10.10.21 18:20

    고등학생 때 이 소설을 읽고 무척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10.10.22 00:29

    가별님 고딩이 읽기에는 쬐금 그렇죠~~

  • 10.10.22 22:55

    그 오래전에 분명히 이 책을 읽고, 영화도 본 기억이 나는데....내용이 가물가물 했어요.
    모모님의 글을 보고 아~~~~ 기억이 떠오르지만,
    그냥 읽으면서 무얼 말해주는 것인지 이해를 못했던 기억이...
    가만히 제 인생에 있어서 영향을 주었던 책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휴.....워낙 책을 많이 읽지 않은 까닭에 툭 튀어나오질 못하네요.
    그래두 성경책이라고 말하려구요....
    이제 좀 여유가 생겼어요. 맘이 편한 것은 아니어두....그래서 오늘 카페에 들어와서 글도 올려보구....
    단풍구경간다는 말들이 속속히 들리는데...
    이 가을 그냥 보내기가 아쉽기만 합니다.
    모모님도 마찬가지실 것 같아서요...


  • 10.10.22 22:57

    김광석 노래마저도 가을앓이를 하게 하네요....
    다시는 들을 수 없을 목소리였지만 이렇게 영상이라도 남아 있어서 옛 추억으로 잠시 빠져봅니다.
    모모님..질문요.....오늘 올만에 유투브에 들갔는데 소스공유가 안되던데...제게 문제가 있는건가요?
    혹시 다음팟 말고 영상을 구할 수 있는 다른 곳 하나 알려주시겠어요.....

  • 작성자 10.10.23 00:37

    귀국하고 거의 사무실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대부분 개발자들의 일이지만 옆에서 서포트 해주고
    이것 저것 정리하면서..., 이따금은 돌아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갑갑한 생활의 연속이죠~
    당분간은...., ㅠ.ㅠ
    어쩌면 애들 표현으로 카페~질이
    그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는 곳입니다.
    성경책은 어쩌면 제 인생을 바꾸어 놓은 책입니다.
    워낙 종교적으로 민감한 시절이고
    꼴랑 영화, 음악을 이야기 하면서
    말하기도 그렇고...,
    혹시 뵈면 성경에 대한 이야기 할까요~?

    가을한테 조금 천천히 쉬었다 가라고 하는데
    자꾸만 달려가네요...,
    확~ 짱나게 ^^

  • 작성자 10.10.23 00:40

    컴의 문제보다는 아마도 소스공유를 올린 이가 막아놓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제 경우는 다음팟보다는 네이트에서 동영상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음악의 경우에는 제 블러그처럼 몇몇 카페나 개인 블러그 중에
    나름 영상 모아놓은 곳 들이 많이 있죠~
    필요하시면 몇 곳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요즘 블러그의 경우는 대부분 막아놓아서...,
    혹시 필요하신 파일 있으면 저한테 쪽지 보내주시던지요 ~
    어지간 하면 거의 있을 것도 같은데...,
    찾는 것도 제가 더 빠르겠죠 ^^

  • 10.10.23 20:23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10.24 23:58

    피터패닝님..., 닉네임에 개성이 확~ 넘치시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10.11.03 08:44

    책을 두번봤는데.. 볼때마다 다시봐야지.. 합니다.. 영화는 본적이 없는데 잠깐이나마 접할수있어서 좋습니다.

  • 작성자 10.11.04 00:30

    파몽엄마발톱님...,
    저는 님의 닉네임을 두번 보고 다시 보았습니다.
    참~ 독특한 닉네임이네요 ^^

    최근엔 책을 읽은 적이 없는데...,
    아마도 지금 다시 보면 또 새로운 느낌일 것 같아요~

  • 10.11.28 15:27

    퍼가요^^

  • 18.08.16 03:25

    사실은 아주 멀지 않은 과거의 슬픈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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