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명 : 열받은상태라 모름
2) 서비스 접수할 때 알려주신 고객님 전화번호 : 010-5032-9663
3) 방문하신 서비스센터 : 문래동
4) 문의내용 : 네비게이션이 작동이되다고 어느날 gps가 안잡혀 자동차에 달고 운행을 2시간이상 돌아도 네비게이션은 따끈한데 지도는 안잡혀 문래동 강서빌딩에 가서 이야기를 하였더니 문래동 써비스 쎈타를 가르쳐줘 가서 a/s를 맞겨 약두달만에 찾어와서 사용하였다 약일년미만으로 사용하였다.
그이후로 똑같은 현상이 나와 다시 a/s를 맏겨다 그것도 약 두달만에 돌아왔다 전원을 끌적에도 기사가 가르쳐준대로 하고 사용을 자제 하였다.
어느날 지방으로 갈일이 생겨 할수 없이 사용하였다 그런대 갈적부터 속을 썩이는 것이였다.
살살 달래면서 사용을 하고 올라오는길에도 똑같은 현상이였다.
모르는 길을 돌고돌아 올라오는데 짜증이 폭발 한것이였다
서울에 도착 하여 우선 다른곳을 제치고 문래동 a/s 로 향하였다
마침 차를 대고 오는데 기사분이 밖에 있는것이였다.
기사분한테 화풀이를 하며 네이게이션을 땅에 던져 버렸다
기사를 보는 순간 화가 더 치밀었다.
무슨 써비스가 두달만에 오고 일주일도 못쓰고 말썽이냐고.
던져놓고 돌아왔다 한달정도 지난다음 오늘도 가서 네비게이션을 찾었다
돌려받으면 수리는요 하고 물었다 안되였다 한다
화가 또 난다 바닥에 몇번 던져 버렸다.
부소장이란분이 나와 말리면 사무실로 들어가잔다
한참을 이야기 하는데 말이 안통한다 다시 나가서 ㄴ물건을 던져버렸다
쎈타장이라고 나왔다 제품을 던져 버렸네 그렇게 하면 안되네 자기 주장만을
이야기 한다
사람을 얼리고 빰치고 녹음을 하니 cc가 찍히니 하며 엄무방해로 신고 한다고 한다
그래서 경찰 불러라 보는데서 던져 버리만 하고 던져 버렸다
경찰을 부른다
기다리는 순간 욕을 하더라
그래서 뭐라고 욕을 하나고 하니안했단다 자기가 하는말에 따라달라는 식으로 나와 대화를 녹음을 하며 증거물로 남기겠단다.
성질이 또났다 던져다
그리고 경찰이 왔다 이야기를 듣고 경찰이 물건을 보면서 입장을 이해하며서로 달랜다
좋게하고 나왔다 나오면 매장에 들려 내가 아는 기사를 찾었다 오늘이 비번이란다
점장님이 화를 푸세요 하며 아이스크림을 하나주며 나의 감정을 다득여주었다
그런데 나오며 그물건을 계단옆에 놓고 왔다
물론 버려지겠지 내가 한달간 보관 한다고 하였지만
왜 써비스가 한번 들어가면 두달간씩 걸리며
그것도 두번들어가 4달정도 걸렸다
그런 a/s는 없는게 낮지 않을까
소비자들은 엘지 그룹이란 상호로 보고 물건을 구입하고 써비스를 받는데
그런 써비스 아예 하짐 ㅏㄹ지 그랬을까 하네요
제가 소비자 상담실로 가서 고발을 하던 아니면 웃단계로 가서 고발을 하던지
법적으로 고발을 하라고 하며
소비자의 심정을 저금이나만 혜아려 주는 써비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각 싸이트 마다 이내용을 적어 공개 할려고 합니다
엘지 라는 대메이커에 써비스 수준이 이정도 입니까
집에 있는 가전제품도 이정도의 써비스에 맡겨야 하는지요 눈앞이 깜깜 합니다
부디 좋은 써비스가 되시길 바라며 한말씀 올립니다
[답변] 네비게이션 [ 2010-07-20 14:12 관리자 ]
안녕하세요.
LG전자 인터넷 담당자입니다.
고객님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네비게이션은 판매가 이루어지고 내부 부품이나
프로그램등으로 인해 서비스가 원할치 못했던점
개인적인 마음 같았어도 화날듯합니다.
물론 고객님의 이러한 불편사항등을 통하여
저희 부서에서도 담당부서로전달하여 조금이나마
개선코져 노력하는 부분 깊은 이해와 양해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제품의 품질 및 부품단위 수리에 대한
부분을 검토하고 더 개선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무마 하는 LG전자 써비스 정책 다른분도 당하기전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