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척 소형어선들의 소량 생선이 위판되었습니다.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제철생선인 병어가 전체 위판량의 60%정도는 차지하고 있고, 그 외에 간재미. 아귀, 잡어등등... 오늘 병어시세는 20미와 30미가 최근 시세와 비교했을 때, 낮은 단가로 경매되었지만, 20미 상자에 30미 씨알이 들어 있을 정도로 상자에 담긴 병어의 크기가 작아서 경매가가 낮았답니다. 대체적으로 씨알이 좋아서 제 몸 값을 하는 20미. 30미의 시세는 33~35만원선, 30미 짜리가 20미에 들어가고, 40미 짜리가 30미에 들어 있는 병어는 그보다 4~5만원 정도가 낮은 단가로 경매 되었습니다. 40미 병어의 시세는 24~25만원선입니다.
진지해 보이는 저이는 누굴까요~~ 앞 모습 모델은 극구 사양하길래 뒷 모습만 찍기로..ㅎㅎ 5척 키에 야무지고, 급한 성격이지만, "예말이요~~뒷 모습도 여간 괜찮하요이..."
서대가 보이네요. 알이 빠져버린 서대는 이전보다 살이 작은 듯 하지만, 매운탕 끓이면 쉬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오늘 서대는 5미. 6미. 8미... 8만원~14만원선으로 다양합니다.
요즘 민어를 잡는 어선들이 병어를 어획하느라 민어를 많이 못잡아 온다고 합니다. 병어 시기가 끝나면 다시 민어만 잡아올거에요. 그래서 인지 민어 위판량은 아주 소량이고, 경매가가 4만원 이상으로 높습니다. 아래 한 마리씩 있는 민어는 3~4kg 정도, 위의 두 마리는 한 상자에 5kg정도 됩니다.
3미 덕자 시세는 13만원선
돔잡어..
두 척의 배가 간제미만...
2물대인 오늘 부터 안강망 어선들이 괴기 잡으러 먼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많이 잡아갖고 오씨요이~~
출항 준비중인 어선과, 저 멀리 출항하고 있는 어선들...
제가 좋아하는 마갈마을의 석양입니다. 자주 볼 수는 없지만, 어제는 일찍 퇴근하여, 볼 수 있었기에 한컷...
오른쪽에 비닐 하우스가 울 동네 꿀장(동네 분들이 모여서 굴 까는 장소) 요즘은 한가하기만한 텅 빈 꿀장입니다.
오늘은 생선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
|
|
첫댓글 서대는 알이 빠졌어도 강추입니다. 큰 서대는 포 떠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무침해먹으니 진짜 맛있어요~요즘 서대회무침으로 매일매일 입맛이 즐겁습니다. 중간크기부터는 시원한 서대탕용으로 최고구요. 시원한 국물맛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이보다 좋을 수 없을 듯~
아씨, 육체미 관리 되겠습니까유우?
잘가면 36까지 가것씨유우......
저처럼 하루 18시간 근무해 보세요~
하루 세끼 갖구 부족하당게요 ㅋㅋㅋ
번개유우?
댓글 달구 눈깜짝 하니, 하나 달렸네유우...
욕 했으면, 바로 달려와서 한방 먹였겠서유우...휴.우~~~
즐거운 날 되세유우......
어쩐지 참좋은세상님은 한 방 먹여두 안떨어질 맷집을 가졌을 거 같은 느낌이~!ㅎㅎ 좋은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욥~!
ㅎㅎㅎ 소소님 어떻게 무쳐 먹어요...
전 서대는 조금 말렸다가 튀겨만 먹는줄 알았는데...ㅎ
찌게두 끓인다니요..ㅎㅎㅎ
역쉬 자주 들러서 배워야 한다니까요... 감사...감사...
일단 서대를 석장 뜨기로 해서 뼈 잘 발라내 대충 쓱쓱 썰어서 각종 채소랑 무쳐먹으믄 되지요~ㅎㅎ 채소 없을 땐 풋고추나 파 정도만 넣고 초고추장에 새콤달콤 무쳐먹어도 넘 맛있어요. 재료가 좋으면 부재료가 그리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남은 회도 밀폐용기에 잘 넣어 냉동보관 해둬도 맛 안 변하니 두고두고 드시믄 돼요.
남은 뼈는 국물 좀 넉넉하게 잡고 탕 끓이믄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서대탕은 고추나 파 정도, 심플하게 부재료 넣어줘도 국물이 끝내주게 시원합니다~
순희님 가끔 옆지기 사진 올리면서 딴소리햇다
눈 밝은 회원분들 ^&*&^%$하면 금방 사진 내려버립디다
윗사진에 나오는분은 윤회장님
틀리우????????????????????
ㅎㅎㅎㅎㅎ 쏘가리님 눈도 밝으십니다,,
TV에서 6월 서대 못 먹으면 어쩌고~~ 하던데... 소금뿌려 구웠는데 너무 날씬한 서대를 구웠더니 맛은 있지만 먹자것이 없어요. 다음엔 탕과 서대회에 도전해 볼래요. 근데 한 번도 안 해본 석장뜨기가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중간사이즈는 횟감으로 포 뜰게 별로 없겠지만 완전 해동 되기 전 칼 잘 밀어넣어보세요ㅎ~ 서대는 굽는게 젤 꽝일 거 같구요 탕이나 조림이 좋아요. 요즘 나오는 감자넣고 조리거나 아님 고추나 파 등 간단한 재료만 넣고 살짝 짭조롬하게 조려먹어도 맛있어요~
횟감으로 뜨기에는 씨알이 작습니다. 그냥 탕이나, 조림으로 드시는게 좋을 듯...
소인은 그저 어판장 고기상자만 보아도 살아있슴을 감지덕지 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