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초상화가이며 철학자 괴테의 친구인 "요한 하인리히 빌헬름 티슈바인(1751 ~ 1829, Johann Heinrich Wilhelm Tischbein)"의 1787년 작품 "로마 캄파냐의 괴테(캄파냐에서의 괴테, Goethe in The Roman Campagna)". 이 그림은 괴테가 로마로 여행을 와서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괴테는 로마에 도착하여 "내가 드디어 세계의 수도 로마에 왔노라"라고 감탄하였다. 괴테는 이후 "이탈리아 여행기"를 썼다. 티슈바인은 한때 이탈리아에서 미술활동을 하였다.
"요한 하인리히 빌헬름 티슈바인(1751 ~ 1829, Johann Heinrich Wilhelm Tischbein)"의 1780년 작품 "디오게네스 : 진실을 찾는 사람".
"요한 하인리히 빌헬름 티슈바인(1751 ~ 1829, Johann Heinrich Wilhelm Tischbein)"의 1802년 작품 "율리시스와 페놀레페".
"요한 하인리히 빌헬름 티슈바인(1751 ~ 1829, Johann Heinrich Wilhelm Tischbein)"의 1817년 작품 "나폴리 어부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