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실(명사)
1)지난날,
ㄱ)公共(공공)이나 관아의 직무를 이르는 말.
ㄴ)租稅(조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어떤 자격으로, 또는 어떤 처지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 맡아서 해야 할 일. 役割(역할).
구실길[-낄](명사) 지난날, 구실아치가 公事(공로)로 가던 길.
구실아치(명사) 지난날, 각 관아의 벼슬아치 밑에서 일을 보던 사람.
구ㅅㅣ(명사) <옛> 구유.
구아노(guano)(명사) 海鳥(해조)의 똥이 바닷가의 바위 위에 쌓여서 된 덩어리. 鳥糞石(조분석). 해조분.
구아닌(guanine)(명사) 핵단백질의 분해 산물.
구어박다(타동사)
1)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군데나 같은 상태로 있게 하다.
2)쐐기 따위를 단단히 끼여 있게 하기 위하여 불김을 쐬어 박다.
구어박히다(자동사) 구어박음을 당하다.
구완(<-救援)(명사) 아픈 사람이나 解産(해산)한 사람의 시중을 드는 일.
구운밤(명사) 불에 구워낸 밤.
구운석고(-石膏)(명사) 생석고에 열을 가해서 결정수를 없앤 가루 석고. 물기가 있으면 다시 굳어지며, 모형이나 분필 따위를 만드는 데 쓰임.
구음일[-닐](명사) 목재를 구움판에 넣고 말리는 일.
구음판(명사) 목재를 말리기 위해 굽는 구덩이.
구워박다(자/타동사) 구어박다.
구워삶다[-삼따](타동사) 아주 그럴듯한 방법을 써서 상대편을 자기의 뜻대로 움직이게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