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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동광 모자원 7월 4일후기
맥가이버(허범욱) 추천 0 조회 163 05.07.05 08: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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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5 09:02

    첫댓글 맥가이버님 소리없이 수고가 많습니다...존경스럽습니다.그날 저도 그옆에 벽산에 잇엇는데요...들려볼걸.^^*

  • 05.07.05 12:13

    맥가이버님!! 감사드려요. 제가 교육중이라 자리를 비운사이에 오셔서 많은 수고를 해주셨더군요.작업공간이 비좁아서 더더욱 힘드셨으리라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도 들고요. 암튼 감사합니다.

  • 맥가이버님 반칙입니다. 혼자 가시다니... 하여튼 수고가 많으셨군요. 그리고 그런일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시간이 허락하는 회원께서 도움을 주실수있도록... 저도 저 갈볼 그랬다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05.07.10 00:30

    이제셔야 아우님의 수고로움을 보게 되었네요.좁은 공간에서 얼마나 땀을 흘리시면서 고생 하셨을지 누이에겐 얼른 감이 오네요.봉사때마다 땀 흘리는 모습을 보면 늘 안타까움에 찬 물수건을 들이댔지만 그 느낌을 싫어하는것같아서 앞으론 안 챙길꺼에요. 찬 물수건...후훗 아우님의 활약에 누이가 눈이 부십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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