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해솔 다미아노 입니다 모두들 그리워요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ㅋㅋ 저가 그때 급구해서 만든 연극 그내용 말이에요
실제로 저가 수녀님가 신부님 에게 들은 말 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9월 달에 저가 아는 선교사님 만나는 데 잘하면 이테리로 가서 공부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어머니말씀이 게니네요
저는 잘모름 하지만 가게되면 한국 이너무그리워 서 어저죠 나는 반은 가고도싶고 반은 가기도 싫어요 모두들 보고싶네요
언재 한번 만날수 있다면 만나고 싶네요 다음에 만날때 까지 모두들 건강 하세요
이재 가을이 다가 오내요 일교 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이만
첫댓글 헉... 진짜로? 세상에~ 한국 그립겠지만 쉽게 찾아오지 않는 귀한 기회니까 신중히 생각해봐요! 기도도 많이 하고 ^^ 만약 가게되면 다미아노 떠나기 전에 정말 한 번 뭉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조!? +_+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16,24...주님의 뜻에 맡기고 기도 열심히 하면 답을 주실거야 힘내거라
진짜였군하;;; 터프한 신부님 수녀님이시네.... 다시 볼 때까지 건강하시구랴..
터프하다니..내가 집에가면서 점마한테 저예기 들으며..또 한번 죽는줄알았다..신부님이 그랬다며 개세끼들아 너흴 사랑해.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욕을 하는건 좋다는 표현이야.예전에 조선소에서 알게된거라 써먹고 있었는데,,그신부님은 술김에 속맘이 나온거지.진실하게 나온거겠지.수녀님도 그랬다며.이.씹..(새끼들아를 못하시고 입다무셨다고,..ㅋ)듣기좋다.신부님이랑 수녀님이 욕하는게...더 구수하고 욕같다...진정한 욕같다...상상할수록 기분좋은건 나만그럴거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