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셨지요
다시
유익한 일상으로..♥
=여행을 좋아하는 여성은
누구나 참석 가능한 문화재전문가의
동행해설이 있는 여성문화유적답사여행♥=
26. 3. 3일(화)
•테마:봄을 찾으려 봉화로 떠나자
•답사지: 삼남의 4대명당 닭실마을, 분천역 산타마을, 억지춘향시장, 이몽룡생가, 조선왕조실록 각화사
•참가비: 48,000원
•중식 포함♥
•출발:아침7시30분 시민회관 앞
→7시50분 성서홈플러스 앞
※여성만 참석 가능※
2월 23일 마감까지 입금시
43,000원(새해 특가♥)
•접수 및 문의:
053 604-1835
블러그'답사마당'
-봉화 닭실마을 편-
https://m.blog.naver.com/pmh236912/224183413732
[우리산하] 삼남의 4대 길지 중 안동 권씨들의 집성촌인 봉화 닭실마을을 찾다(봉화-5 끝)
함께 다니면 항상 편하고 기분이 좋은 오래된 문화유적답사팀과 경상도에서 가장 오지라 부르는 BYC(봉화•영양•청송) 중 한 지역인 봉화로 떠난다. 가장 추운 겨울날 경상도에서 가장 추운 봉화 춘양 분천역 산타마을, 각화사, 이몽룡의 생가, 축서사에 이어 마지막으로 닭실마을을 찾았다.
이중환의 택리지는 삼남(경상, 전라, 충청도)의 4대 길지 즉 명당으로 안동 하회마을-풍산 류씨, 봉화 닭실마을-안동 권씨, 경주 양동마을-경주 손씨, 여강 이씨, 안동 내앞마을-의성 김씨 을 꼽았다. 꼭 내 고향마을 같은 닭실마을은 조선 중기 충재 권벌 선생의 일가가 이룬 동족마을로 금닭이 알을 품은 금계포란형의 명당으로 사방이 낮은 산으로 둘려처있어 포근함을 준다. 손꼽히는 곳이다. 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이 가문에는 한과가 대를 이어 오늘에 이른다. 곁들어 함양 일두 정여창 가문은 솔송주가 이어오고 있다.
이중환에 의하면 “안동의 북쪽에 있는 내성촌에는 충재 권벌이 살던 옛터인 청암정이 있다. 그 정자는 못의 한복판 큰 바위 위에 위치하여 섬과 같으며 사방은 냇물이 둘러싸듯 흐르므로 제법 아늑한 경치가 있다”라고 기록한 내성촌은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에 있다고 했다.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에 있는 닭실마을은 달실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 경상도 방언으로 닭실을 달실이라고도 부른다. 별칭으로 닭실 한과마을, 충재 권벌 유적지, 봉화 안동 권씨 집성촌이라고도 부른다. 행정상으로 쓰이는 유곡리 역시 닭(酉)을 뜻하며 유곡리(酉谷里)로 표기한다.
매서운 날씨였지만 가장 추운 억지춘양의 춘양역에도 가보고 춘양과 사랑했던 이몽룡 생가도 알았고 조선왕조실록, 삼남의 4대 명당, 낙동강에서 가장 협곡 즉 '소천'에 있는 분천역도 답사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유익한 답사여행이라 자평해본다. 함께한 동료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tip:
•가까운 거리에 분천역, 억지춘양의 춘양역, 닭실마을, 청량산, 각화사, 이몽룡 생가, 백두대간수목원이 있다.
•V-train(협곡열차)는 하루 두번 09:59분, 14:25분 분천역에서 철암역까지 왕복한다.
•억지춘양시장 입구에 있는 '대가한정식(054 674-3121)은 넓지 않은 실내이지만 맛집으로 소문난 삭당이다. 돌솥쌈밥정식 1인분 13,000원이다. 공기밥 1,000원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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