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TV 시사탐사쇼! 금요일 밤 11시
진행: 김외현, 선대인, 김어준
1. 김어준 총수: "성완종 게이트 의문?"
2. 정청래 최고의원: "성완종 사건 촉설?"
3. 최윤아(세월호 희생자 윤민이 언니):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합니다."
4.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대변인:
"총리는 초대하고 경찰은 길을 막고...
인양방식 문제있다."
5. 이하 팝아티스트:
"잘가라는 인사도 못하게 하는 정부,
분노한 민심이 되돌아 갈 것이다."
* 도서협찬
[개발새발 예술인생](이하 지음, 썰물과 밀물)
[잊지 않겠습니다](그림 박재동, 416가족협의회 엮음, 한겨레출판)
* 참여 & 제보 트위터: @sisakfc, 페이스북: 김어준의 파파이스, 전자우편: sisakfc@gmail.com
* 광고문의 전화 02-710-0729, 메일 hanibiz@hani.co.kr
* 연출: 이경주, 구성: 박연신, 종합편집: 문석진, 방송기술: 박성영
카메라: 정동화 장지남 전상진 박성영
벙커팀: 배상명 박주성 이영상 김수기 김준엽 박정원 나호영
첫댓글 ㅠ.ㅠ
너한테 미래가 있다고 생각해?
하고 자문자답 했던 윤민이 언니...
그녀만도 못한 부끄러운 우리의 삶입니다...
내 아이의 미래는 있는걸까..
미래는 백지표.. 라고 하더군요..
만드는 거랍니다..^^~~ㅋ
최대수혜자? 김무송?ㅋ
정청래님.선대인님.최윤아님.유경근님.김외현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너무 이완구에게만 집중하고 있다는걸 뉴스타파보고 느꼈네요.
억대리스트는 모두 박근혜 최측근이라는 사실을 보고 왜? 왜? 언론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가카새끼면이란 닉을 가지신 회원분이 생각납니다..
그러게여 최대 수혜자는 무성이네여
1주전에 이완구를 서대무경찰서에 고발하였고, 고발인 조사도 이미 받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