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장애인복지관에서 전해준 반가운 소식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복지관 실천.
주민모임, 주민활동 주제를 '환경'으로 붙잡았습니다.
헌옷을 활용하여 가방을 만들고,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인천성산종합사회복지관의 실천을 참고하여 이뤘다고 합니다.
소식과 함께 김경연 선생님께서 이런 글을 보내셨습니다.
"
우리가 하는 사업이 흔한 사업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기관에서 했던 사업들도 있습니다.
다른 기관이 하는 사업이면 어때요!
또 누군가는 우리복지관 사업을 보고 또 실천하리라고 믿습니다.
너 하나 한다고 그 변화가 있겠냐고 묻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전에는 해보지도 않았으니깐요.
저희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기관에서 저희처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그 변화의 시작이 현장의 그 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성산종합사회복지관 플로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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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 속 이웃동아리활동_인천성산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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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산종합사회복지관, 비닐 대신 헌옷가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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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가방_생태환경을 생각하는 실천_인천성산복지관
인천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사업'이웃끼리 친:한가방' 복지관 소식지에서 읽었습니다.담당자 황성윤 선생님께 부탁해 파일을 받았고,허락을 얻고 공유합니다. 코로나는 '생태 위기'와 '관
'한달간 플라스틱컵 안 썼더니'..평범한 주부의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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