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소멸되던 "얼마" 가 "하비" 가 덮쳤던 휴스톤으로 다시 향한다!

[euibhong]

원, 세상에...Florida 주를 강타한 후 죠지아주의 아틀란타를 통과하여 내륙으로 빠지면서, 소멸되는 줄 알았던 허리케인 "얼마" 가 위의 동영상에서 보시다싶이, 허리케인 "하비" 가 덮쳤던 택사스주의 휴스톤을 향하고 있다고 기겁을 하여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허리케인 "얼마" 가 처음 형성되었던 근원지로 부터 휴스톤까지는 5,000 마일이 된다고 하니, 이는 분명 하나님이 모종의 놀라운 심판의 싸인을 예비하고 계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9/11일 "Heart of the King" 사역자가 받았던 메시지에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받은 말씀은 시편 91편이라고 합니다.

"It's not going to be pretty for many, many people. The storm of all storms is here, but many know it not. Now it's to vacate safely away with Me lest the damage done hurt My precious few. Destruction shall amass and abound, but My precious few have nothing to worry about. They have been warned time and again but have not heeded the calls. They sit around leisurely thinking that all is well, that somehow I will wait on them and there is no hurry or danger. But they truly do not see what is come. My little ones, be not amazed nor surprised by the sudden turn of events that explodes. From nowhere, many will take a turn for the worse, one right after the other. It's time to batten down the hatches and make ready. Many will witness tragedy after tragedy. But what of My own who listened? Caught away with Me you will be, in a moment, a twinkling of an eye. My little ones, are you ready? Much meets you this day. Prepare to do all I say. Much changes swiftly, so listen cafefully." 

(대다수 많은 자들에게 이 상황은 곱지 않을 것이다. 태풍들 중의 태풍이 여기에 왔으나, 대다수는 알아보지 못하는구나. 나의 소중한 소수는 손상으로 해를 입지 않토록 나와 안전하게 떠나갈 시간이다. 파괴가 쌓이며, 넘쳐 날 것이지만, 나의 소중한 소수는 조금도 염려 할 것이 없다. 그들은 수없이 반복해 경고 받았지만, 부름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도다. 그들은 여유롭게 둘러앉아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며, 성급 할 것도 위험도 없을 것임으로, 그저 어떻게든 시간을 보내면 된다고 생각하는구나. 그러나 진실로 그들은 무엇이 오고 있는지 보지 못하고 있다. 나의 소자들아, 갑자기 사태들이 전환되며 터질 때 놀라거나 경악하지 말아라. 많은 자들은 전혀 예기치 않게 속속 악화되는 전환을 맞을 것이다. 지금은 비상출구의 빗장을 내리고 준비 될 때이다. 대다수가 비극에 비극이 겹쳐옴을 목도 할 것이다. 그러나 내게 순종하는 나의 속한 자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눈깜짝 할 순간에 나꾸어채어져 나와 떠나 갈 것이다. 나의 소자들아, 준비되었느냐? 그 날에 많은 것들이 너희에게 닥칠 것이다.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이행하도록 준비하여라. 많은 것들이 급속히 변화 될 것임으로 주의하여 듣거라.) 

위의 메시지에서 "갑자기 사태들이 전환되며 터질 때" 라는 표현과 ""전혀 예기치 않게 속속 악화되는 전환을 맞을 것이다" 라는 표현이, 어쩌면 소멸되는 것으로 보았던 허리케인 "얼마" 가 다시 휴스톤으로 향하면서 무슨 놀라운 심판의 사태가 터지는 것이 아닐까 라는 힌트를 준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심판은 시작되었음으로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유투브 동영상) 나팔절(9월 21일) 전에라도 신부가 취해질 수 있을 것인가?

https://youtu.be/_friKR_aB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