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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인류 역사 가운데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께서 십자가(ת=Cross)에 못(ו=Nail) 박혀 피(מ=Blood) 흘려 죽으셔야만 하는 사건은 단 한번뿐인 대사건입니다.
다시 반복되지 않는 유일한 단한번의 대사건이었다는 말씀입니다.
인류 역사 가운데 단 한번 있는 유일한 대사건의 순간에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께서는 십자가(ת=Cross)에 못(ו=Nail) 박혀 피(מ=Blood) 흘리시는 가운데 몇 가지 중요한 말씀들을 하셨고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 시편 22:1절에 계시되어 있는 말씀을 세상을 향하여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히브리어로 기록된 신약성경인 “셈 토브 히브리어 마태복음(Shem-Tob Hebrew Gospel of Matthew)”은 마태복음 27:46절의 말씀을 아래와 같이 기록하여 전해주고 있습니다.
셈 토브 히브리어 마태복음(Shem-Tob Hebrew Gospel of Matthew)
https://drive.google.com/file/d/0B3nKn_u_POIrV2xFMkhGclZhclU/view?fbclid=
IwAR2SAMqi-qbExK0yT5esg6TNQdn2B1KxIJ1HRVlxpVVzhKBevqPGQzS2MF0
마태복음(Matthew) 27:46 헤브라이즘(Hebraism) [셈 토브 히브리어 마태복음(Shem-Tob’s Hebrew Matthew)]
46 ישוע צעק בקול גדול אומר ☜✔בלשון הקודש ☜✔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
46 Yeshua(ישוע) cried in a loud voice saying, in the holy language: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46 예슈아(ישוע)님께서 거룩한 언어로 크게 소리 질러 가라사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편(Psalms) 22:1 למנצח על אילת השחר מזמור לדוד
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 רחוק מישועתי דברי שאגתי׃
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 רחוק ☜✔מישועתי דברי שאגתי׃✔☜
1 shaagati:/divre/Mishuati/rachok/azavtani/lama/eli/eli
1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러나 신약성경의 원문이라는 그리스어 신약성경과 이를 따르고 있는 세상의 대다수의 모든 번역본들은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 시편 22:1절에 기록된 말씀과는 다른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마태복음 27:46절의 말씀과 마가복음 15:34절의 말씀은 히브리어 구약성경 시편 22:1절에 기록된 말씀과는 다른 말씀입니다.
비교하여 보고 무엇이 바른 진리의 말씀인지 분별하시어 그리스의 헬레니즘 다신론 우상숭배의 거짓 가르침으로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Matthew) 27:46 헬레니즘(Hellenism)
Βάμβας : 46 περί δε την εννάτην ώραν ανεβόησεν ο Ιησούς μετά φωνής μεγάλης, λέγων· Ηλί, Ηλί, λαμά σαβαχθανί; τουτέστι, Θεέ μου, Θεέ μου, διά τι με εγκατέλιπες;
HEBm : 46 וכעת השעה התשיעית ויצעק ☜✔ישוע בקול גדול אלי אלי למה שבקתני ותרגומו ☜✔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
Akjv : 46 And about the ninth hour Jesus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Eli, Eli, lama sabachthani? that is to say,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개역한글 : 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SSEE : 46 Y cerca de la hora novena, Jesús exclamó con gran voz, diciendo: Elí, Elí, ¿lama sabactani? Esto es: Dios mío, Dios mío, ¿por qué me has desamparado?
HRB2012 : 46 And about the ninth hour, Yahshua cried out with a loud voice, saying, Eli, Eli, lama shabakthani; that is, My El, My El, why did You honor Me to be here?
Biblia Tora Viviente : [46]Alrededor de las tres, Yeshúa ישוע lanzó un grito con fuerza: "ELI, ELI - LEMANA SHAVACTANI -" (Porqué te separas de mi?) Sal 22:2-32
마가복음(Mark) 15:34
Βάμβας : 34 και την ώραν την εννάτην εβόησεν ο Ιησούς μετά φωνής μεγάλης, λέγων· Ελωΐ, Ελωΐ, λαμά σαβαχθανί; το οποίον μεθερμηνευόμενον είναι, Θεέ μου, Θεέ μου, διά τι με εγκατέλιπες;
HEBm : 34 ובשעה התשיעית ויצעק ☜✔ישוע בקול גדול ☜×)אלהי אלהי למה שבקתני( אשר פרושו ☜✔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
Akjv : 34 And at the ninth hour Jesus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Eloi, Eloi, lama sabachthani? which is, being interpreted,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개역한글 : 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SSEE : 34 Y a la hora novena, exclamó Jesús a gran voz, diciendo: Eloi, Eloi, ¿lama sabactani? Que declarado, quiere decir: Dios mío, Dios mío, ¿por qué me has desamparado?
HRB2012 : 34 And at the ninth hour Yahshua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Eloi, Eloi, lama sabachthani? (Which being translated is, "My El, My El, why did You honor Me to be here?")
Biblia Tora Viviente : [34]A las tres Él emitió un gran grito: "¡Ely! ¡Ely! ¿Lemaná shevaktaní?" Arameo "¡Elohím mío, Elohím mío! ¿por qué se separa de mí?"
‘사박타니(שבקתני)sabachthani’란 단어는 아람어라고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께서는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4번에 계시되어 있는 그 말씀 그대로 이 땅에 한 아기로 한 아들로 어린양으로 오셨고, 시편 22:1절의 “[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란 히브리어 단어의 뜻대로 십자가(ת=Cross)에 못(ו=Nail) 박혀 피(מ=Blood)와 물을 다 흘리시고 죽으셔야만 하셨습니다.
이렇게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진리의 말씀들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십자가(ת=Cross)에 못(ו=Nail) 박혀 피(מ=Blood) 흘려 죽으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승천하셔야만 하셨습니다.
이렇게 인류 역사 가운데서 단 한번 유일한 대 사건의 순간에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슈아(ישוע)Yeshua님께서 세상을 향하여 큰 소리로 외치신 그 말씀이 무엇이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 시편 22:1절에 기록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Eli Eli Lama Azavtani”라고 외치셨는가? 아니면 신약성경의 원문이라는 그리스어 신약성경에 기록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אלי אלי למה שבקתני)Eli Eli Lama sabachthani’라고 외치셨느냐 입니다.
예슈아(ישוע)Yeshua님께서는 유다 지파를 통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여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이러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고 기록하게 하신 그 예언의 말씀대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אלי אלי למה עזבתני)Eli Eli Lama Azavtani”라고 세상을 향하여 큰 소리로 외치시지 않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אלי אלי למה שבקתני)Eli Eli Lama sabachthani’라고 외치셨다는 가르침은 거짓인 것입니다.
이것은 시편 22:1절의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4에 “[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란 단어에 계시되어 있는 예슈아(ישוע)Yeshua님의 거룩하신 이름과 거룩하신 희생(ת=Cross)의 진리를 감추고자 함이 아니었겠는가라고 판단합니다.
“מישועתי”
[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
멤=Mem(מ)=피와 물(Blood and Water)
예슈아=Yeshua(ישוע)=이름(Name)
타브=Tav(ת)=십자가(Cross)
요드=Yud(י)=손(Hand)
[미슈아티(מישועתי)Mishuati]
מ=멤(Mem) 피와 물(Blood and Water)
י=요드(Yud) 손(Hand)
ש=쉰(Shin) 전능자(Almighty)
ו=바브(Vav) 못(Nail)
ע=아인(Ayin) 보다(See)
ת=타브(Tav) 십자가(Cross)
י=요드(Yud) 손(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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