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해서는 안되는 "가톨릭과 일치"를 한다고 총회장이 서명 한 것에 대해 저희 비상대책위원회 목사들이 여러분의 반대 서명문과 인터넷 서명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온 천주교 교황은 서민적이고 소외받는 자에게 친근히 다가감으로 신자와 불신(信, 不信者)들에게 칭송을 한 몸에 받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우리 기독교 지도자들도 저렇게 했으면 된다는 생각을 저희들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황이 자신이 베드로 후계자라고 했으면 후계자답게 “구원은 오직 예수님 뿐” 그래야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심지어는 무신론자들에게도 선하게 살면 천국에서 볼 것이라는 망언을 지속적으로 하는 다니고 있으니 교황이란 자는 배도자이며, 배교자인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 외에도 구원자가 있다고 하는 자들은 교회를 허물기 위해 들어온 사단의 일꾼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런 천주교를 한국교회에 끌어 들리며 하나가 되자고 계속 활동하는 세력, R 그것이 세계교회 협의회인 WCC 이였다. WCC는 이미 천주교와 신앙.직제 분야에 함께 하면서 WCC의 한국지부인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로 하여금 천주교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하여 금년 5월 22일 드디어 한국가톨릭과 NCCK 간에 일치할 것을 조건으로 신앙직제 협의회를 조직하고 피차 서명을 하였다.
왜 NCCK를 거부하여야 하는가? 그것은 한국교회 신앙유익와 하나님나라 구현을 위하여 그 본래 목적으로 나간다면 거부할 이유가 없고 도리어 환영해야 할 것이나 그간 행한 족적을 살핀다면 성경진리를 왜곡시켜 한국교회의 신앙을 변질시키고 배도케 하는 일에 앞장 서고 잇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로 작년 1월 13일 한국보수계와 진보계 4인의 목사(김삼환, 길자연, 홍재철, 김영주) 거 선언한 4개 조항을 공동선언을 해 놓고서도 WCC의지지 계열의 사람들은 이런 선언은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쓰레기 문서라고 하면서 폐기처분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면서 참고로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우리는 다원주의를 배격한다.
2. 우리는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애, 복음에 반하는 복음주의를 배격한다.
3) 우리는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것을 개종 전도 금지를 반대한다.
4) 성경 66권은 하나님의 특별계시로 무오하고 신앙과 행위의 최종적이고 절대적인 표준임을 천명합니다.
그러면서 NCCK 구미정이란 여성 신학자는 ‘생명의 강 살리기.. 기도문’에 이렇게 기도로 끝맺고 있다. ‘나무아미타불 아멘’ 바로 이러한 곳이 NCCK이기에 우리는 WCC의 영향을 받고 가톨릭과 하나가 되자고 서명한 NCCK를 정통 기독단체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며, 우리 통합측이 이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NCCK를 바로 잡지 못하고 도리어 저들과 연합하니 어쩔 수 없다며 서명한 김동엽 총회장의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으며 김동엽총회장의 사과와 서명을 취소하며 NCCK와의 관계를 바로 세우지 않은 다면 NCCK를 탈퇴할 것을 요구한다 아래 우리의 요구조건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배도세력에 무릎 꿇는 통합교단을 우리 자신도 떠날 것이며 주위에 통합측 성도들에게도 통합측 교회를 떠나라고 적극 설득할 것을 천명하며 이를 서명합니다.
아래 우리의 요구 조건
1. 총회장은 이에 관하여 해명하고 사과하시오.
2. 한국 가톨릭 주교회의와의 신앙및 직제협의회에 싸인한 것을 취소하시오.
4. 예장통합 교단은 NCCK에서 탈퇴하시오.
5. 통합 총회는 2013년 10차 WCC대회와 관련하여 광주 안디옥교회 박영우목사를 징계한 것을 철회하라.
저희들의 이러한 요구에 동감하신다면 인테넷 서명운동과
실제 교회별로 서명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첫댓글 퍼 나르고 서명하고 했네요
좀더 널리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저도 퍼나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