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번달말이나 다음달초쯤에 이사한다고 해서
오늘은 논산여중고앞에서 마지막으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탔지만
이것이 마지막이고
그런데 2021년 봄에 도입한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량이 뜨고
내부에는 정상만원버스였고
그렇지만 저는 그 버스에 올라탔지만
이상하게도 전혀 처음본 버스기사가 운전하시는데
그 이전에 목소리가 약간 이상하고 나이많으신
버스기사님은 그만두었는지 어쩐지 안보이고
그런데 저는 오늘 앞에서 논산제일감리교회앞에서 내렸는데
그렇지만 기사님이 앞문으로 내려주지 않아서
모두 뒷문으로 하차하고
저도 뒷문으로 하차했는데
어차피 기사님이 앞문으로 내려주지 않아서
저는 일부러 인사를 안하고 내렸고
오늘 성공적으로 회색엄지봉에다가 얼굴기대고 탔고
내일부터 이번달까지 이후로 나머지날은
가장 맘에 드는 버스차종과 버스남바에 탈것이 없고
특히 이번달안에 이사한다고 해서
가야곡으로 이사갈려고 하다가
갑자기 어느집이 죽은사람이 쓰던 물건이 발생되고
밤에 귀신이 나온다고 해서 다시 연무대로 이사한다고 해서
저는 어차피 20일부터 24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5차적으로 서울 연합뉴스에 미리 충분히 갈수있고
문제는 현금으로 쓰니까 최대 12~14만원정도 드니까
비용도 아깝고
원래는 내년 2024년 3월초에 문화카드로 기차를 타고
연합뉴스에 갈려고 하다가
이번에 이사만안가면 내년에 갈수있지만
이사가는 문제때문에
제돈 14만원을 떡사먹었습니다.
다음 다음주에 돌아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는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아침 7시 44분차나 7시 51분 차를 타고 출발하지만
버스가 빨리 통과하면
대전역에서 7시 44분차를 탈수있고
버스가 천천히 통과하면
대전역에서 7시 44분차를 떠나거나 이미 못타면
다음차인 7시 51분 차를 타야하고
이제 이사때문에
15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닷세동안다녀온것은 이것이 마지막이고
이후로는 1년에 한번씩정도 와야하고
이사가면 논산역에서 용산역까지가면
거기는 서울역까지가는 기차가 많지 않아서
용산역에서 내려서 용산우체국까지 한참걸어가서
151 번을 타야합니다.
특히 11월 24일인 15차적인 다섯번째 연합뉴스에 마지막가는날은
아주 슬프고 눈물이 나올것같습니다.
이제 정말로 한달만에 15차적으로 닷세동안 연합뉴스에
다시 다녀올예정입니다.
문화카드로 쓰면 비용이 안들어가지만
현금으로 쓰면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다만 시내버스탈때 교통카드까지 10만원정도 충전하면
최대 포함해서 약 20~22만원정도 잡아먹습니다.
이제 논산 연무대로 이사가면
논산역에서 용산역까지 기차를 타야하고
올때는 천상 케이티엑스를 타지말고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를 타고
중간에 저아는 사람하고 같이 만나서 탈수있으니
특히 주의깊게 타야합니다.
이제 연무대에는 당연히 조그마한 시내라서
거기서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가장 쉽게 탈수있지만
시간대는 오전 6~8시 사에 탈수있습니다.
9시넘어서는 비만원버스이고
가끔은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뜰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도움주심에 감사드려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을 뜻깊게 보내세요
지난한주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웃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기상에게독오른남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샬롬 !!
주일 안식일 주님 축복에 은혜로운 삶 되시고...
늘 웃는 인생 행복 하시고 편안 하시며 항상 건강 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