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이 3.30일 상승전환한 이후 한달이 지난 4월말 현재, 상승전환 당시와 비교하면 3대지수가 거의 제자리 걸음 수준이나,
지수의 부진에도 어쨌든 이 기간 하락전환은 없었으며..
특이한 점은 VIX의 경우 현재 15.78로 지난 2020년초 지수 급락과 함께 85.47까지 급등한 이후 최저수준으로 하락한 사실은 지수의 상승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리란 생각입니다.
즉 우여곡절은 있겠으나 지수는 신고가를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엔 변함 없습니다.
한편 최근 기업실적 발표로 종목간 차별화가 진행중이며, 이번 주 수요일인 5.3일엔 FOMC가 예정되어 있어 지수가 약간 출렁일 순 있겠으나 지수의 상승 흐름엔 변화가 없을 전망입니다.
금주 실적발표 기업 중 5.4일(목)에 시총 1위인 애플(AAPL, 장마감후 발표)이 있군요.
이날로 금년중 3분의 1이 지난 셈이군요. 올해 나스닥은 그나마 선방했으나 다우지수는 올해 상승률 +2.9% 불과
금년 등락은 다우지수가 부진했으나 사상최고가에선 가장 근접(-7.34%)한 지수가 다우지수..
위 차트 상 VIX가 신저가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지요.
종목별 신호로 매수신호 종목수가 이날 급증(43->49),,
지수 중에선 매수신호는 S&P500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특이하게도 코스피 지수가 매수신호로
종목별 2023년 상승률 순위상 1~2위가 메타플랫폼(META/+99.7%)과 엔비디아(NVDA/+89.9%)
다시 찾을 때까지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