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베드로를 공격하는 자는 예수님이 직접 임명장을 주신 선교사라고 소설쓰며 미혹해도 개의차 마세요 그날에 열매를 보면 압니다
이단으로 판명된 광화문 모 세력의 추종자로 감언이설을 내 뱉고 있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극단주의자입니다
보혈기도로 권능이 임하고 있으니 방해하고 있지만 승리하고 있습니다.
춘천에서 지체가 큰 뱀을 두동강 내어 기름에 튀겼다는 영몽이 딱 적중했습니다. 주께서 심판하실 것이니 그날까지 '예수의 피'를 외치며 대적하고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누구신지 모르는 무명한 자가 올린 글은 사단의 글이라는데 지체들은 취사선택 잘 하시고 신부치장 시 유익되는 글은 받고 근신하며 깨어 있으면 됩니다.
지체들은 이미 영분별의 은사가 있으니 잘 분별하실 겁니다.
부족한 종이지만 기도 찬양 말씀 전도 등 균형잡힌 재림 신앙으로 곧 오실 예수님께 미쳐 죽음을 각오하고 외치는 종입니다.
마지막 복음 땜에 피의자 신분으로 법에도 광역수사대에도 검찰조사도 받고 전과자가 되었지만 앞서간 선진들의 믿음 갖고 순교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지체들 모두 십자가 보혈의 피가 잘 흐르고 있으니 주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지체들과 적은 일에 충성코자 대야 군산 전도 후 텃밭에서 일하다가 잠시 글 올립니다. 마라나타
첫댓글 김베드로님 고맙습니다.
현재 저는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지 않습니다.
네~그렇군요 정곡을 찌르는 심오하고 세심한 정보에 깨어 있기에 충분한 내용들로 유익한 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종전의 김베드로의 외침 카페에 꽤 많은 회원들이 있었고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그날을 잘 대비하고 있습니다. bs에 숨겨진 짐승의 표를 외치다가 카페 문닫고 알곡들만 이곳에서 준비되고 있습니다.주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