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긴급메세지)정말 그날이 매우 가깝습니다.연 이틀 성령께서 계시한 것을 받을 사람만 받고 매일 깨어 근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초긴박한 때입니다. 성경의 예언의 말씀과 세상징조와 천재지변 국내외의 급박한 전쟁소식은 요한계시록6장의 붉은말(전쟁)등장으로 지금 곧 환난으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임박한 재림소식을 전하라 급하다 시간이 없다"일면식도 없으신 창원에 계신 분께서 제 핸폰을 수소문하여 몇일 전 제게 전달하셨습니다.
그 분은 "지금 삶을 정리정돈하여라 시간이 없다 롯의 처가 되는 것들을 모두 정리하고 버리라"고 하셔서 가족 합의아래 위로부터 임하시는 하늘권능을 바라보며 깨어근신하신다고 합니다.
대전에서도 한 목사님과 여종을 주께서 지금 정돈하라 지금 정돈하지 않으면 늦다고 하셨다며 전해옵니다.
지금정돈하라는 것은 믿음, 회개, 기도, 산제사, 전도 등 인자가 올 때의 믿음을 잘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각자의 믿음따라 가족을 위해 이동하며 움직일 수 있는 조그마한 생필품 등을 준비하는 것도 지혜입니다 전쟁의 참호 속에서 숨어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하셨는데 예사스럽지 않는 때로 환난(전쟁)전에 공중에서 부르시겠지만 잠든자를 깨우기 위한 주님의 뜻이 있겠다싶습니다.
어제 오늘 주님께서 저뿐만 아니라 사모에게도 확실하게 보이셨습니다. 파란뱀이 한마리가 나타나더니 나를 피해 재빠르게 숨어다니가 진흙탕의 한 구덩 속으로 피하는 것을 보고 삽을 들고 계속 내리찍었을 때 그 진흙탕 속에는 수십마리의 형형색색의 뱀들이 징그러울 정도로 많았지만 삽으로 동강된 그 뱀들이 피를 흘렸고 또 잘린 뱀조각들이 살아 날뛰며 뛰어 나를 공격, 얼굴로 튀긴 노란색의 독을 생수를 바르며 닦아내었습니다.
결국 사단 뱀의 역사는 초전박박살 났고 초토화되어 승리의 개가를 부르자 하늘문이 열리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거대한 성벽을 이루는 하늘성전을 보았는데요 그 하늘 성전의 성벽이 높아 위를 쳐다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 성전 입구의 벽에 날파리와 쉬파리 등 각종 해충들이 너무 많았고 일일이 제 손으로 잡았을 때 그 때 천사가 하얀 병에 하얀액체를 주며 뿌려잡으라고 할 때 순종했고 하늘성전 입구를 깨끗하게 청소하였습니다.
그 때 안면식이 있는 믿음의 사람들을 보았는데 함께 은혜생활하며 주님의 재림의 길을 예비하였던 자들로 하늘 성전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자녀결혼식이라고 짐봇따리 들고 하늘성전 축제예배의 참석을 미룬다며 떠나간 안면식의 그 영혼이 아주 초라해 보였습니다.
성전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지구촌 사람들이 들어와 있었고 웅성거리며 축제 예배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예비된 하늘 군대 하늘 빛의 전사인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들이었음을 직감했습니다. 그들은 하늘에서 앉아 있는 영(엡2:6)들이었습니다. 근데요, 하늘 성전에서 천사들이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리라며 마이크를 전달해주셔서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음성이 들렸습니다. "지금 여러 난관과 장애와 고난들을 통하여 내가 단련하고 있으니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말라 절대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느니라" 아멘
그리고 장면이 바뀌면서 "토,주일집회 시에 내가 지명한 자들에게 안수하여라 집중해서 암덩어리들이 녹을 것이며 영육간 질병들을 치료하여 천국 내백성임을 알게 되고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 될 것이니라"
그 때 성도들에게 직접 안수하는 장면이 보였고 제 입술로 하는 모습을 보게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잘 하신 일로 주님께만 영광돌립니다. 또 기억나는대로 토,주일성회 시 성령께서 감동주신대로 초긴급한 때를 급하게 전할 것입니다.
보혈기도와 집회때마다 나눠주신 말씀대로 상고하며(계12:11) 최후발악한 사단과 싸워 승리하다가 천국에서 뵙길 고대합니다. 마라나타
초긴급한 때에 보혈지팡이(보혈기도)로 뱀을 잡고 영육간 질병을 치료받아 정결한 신부로 하늘성전 축제예배(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예할 영혼들을 초대합니다
참예할 분은 보혈기도하시고 다니엘서10장을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신 후 성령의 감동이 오신 분들은 기적이 일어납니다.
T.041-751-0314
pete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