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수동면 죽산리 산 19
이문호 교수 가족 묘지
서울대 공과 졸업 한국기술원 재료공학 박사 영남대학교 27세 최연소 교수직 임명
재료공학 박사가 어떻게 풍수에 입문 하시게 된 계기는 모르겠으나 풍수는 미신인가 과학인가 의 이론으로 영남 대학원에서 풍수학을 개설하여 새로운 풍수 학문을 자평 하신 분.
20,000만여 묘소를 토목장비와 직접 개발한 전자장비로 지질조사로 탑사분석 하면서 묘지와 후손의 재벌의 상관 관계성을 통계학적 방법으로 연구 하신 분으로 풍수계서 유명하여 20명의 풍수 박사도 배출 하셨다.
교수님의 남긴 말 중에서 풍수가 아니고 묘지는 과학이라는 논리로 명당의 실체를 밝혔다고 자부하신 분이다.
직접 개발한 전자장비와 수많은 간산경험으로 2013년 경북 고령에 계신 부모님을 이 자리에 이장 후 2019년 인도방문 중 4.4 급서 부모산소와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
분명 부모님의 최고의 명당 자리를 잡기 까지 20명의 풍수박사와 교수가 제작한 과학적 장비를 총 동원 하였을 것으로 짐작이 갑니다.
그러나 명당은 과학이 아니라 인류에 초 과학이라고 저는 말 합니다. 어떤 장비나 인간으로서 찾는 것은 불가능 하다.
전자장비와 나의 실력만 및고 이장 하였을 것이다.
이것을 보면 풍수는 과학도 아니요 미신도 아니다.
풍수를 깊이 알면 알수록 풍수 박사는 될 지언 정 명당 찾기는 어려운 것이고 풍수를 입문 하지 않는 사람이 명당 찾는 확률이 높은 것을 알 수 잇다.
풍수는 멸문지하로 가정을 파탄으로 만드는 것이 풍수다
풍수는 왜 우를 범할가요 맞지 않는 학문이기 때문 명당과 풍수는 전혀 다른 것이다.
집묘는 반드시 집안을 망한다.
왼쪽은 이교수 조부모 합장 오른쪽은 부모 합장
이교수의 약력
명당은 산소 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