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 종교를 나의 교회 안에 들여 놓으려는 음모를 꾸미는 너희 모두는,
그 종교 때문에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그 때가 다가오고 있다. 주교들이 주교와 맞서고, 추기경들이 추기경들과 싸우게 될 것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자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은총을 받은 자들이, 그 힘을 하늘의 우리에게 대적하는데 사용하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나의 교회를 파괴하러 들어온 사탄의 사악한 무리들과 손을 잡고 있다. 우리는 이 모든 악한 것들을 선한 것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끊임없는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기도가 없이는 너희가 이 시대의 징조들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신과 인간사이의 중재자로서 너희에게 오신다. 너희가 어머니의 지시를 부정하고, 충고를 외면한다면, 나 또한 아바지 앞에서 너희를 외면할 것이다." "너희 주인의 것이 아닌 새로운 세상 종교를 나의 교회 안에 들여 놓으려는 음모를 꾸미는 너희 모두는, 그 종교 때문에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오 목자들아, 현혹시키지 말거라! 이 현혹은 사악한 자들이 많은 자들을 타락시키기 위해 지상에 세운 것이다." - 1977.2.1 -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매우 끔찍해 보이는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19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1979.9.28 -
뮐러 추기경: '시노드'라는 이름 아래 배신 - 가톨릭 이후의 '교회' 건설
https://gloria.tv/post/X2Ph4RUw7LCi4GwYvsxCddHu7
교회는 "교리, 성사, 사도적 교도권이 없는 몽타니즘적이고 열정적인 영-기독교"로 변모할 수 없다고, 추기경 게르하르트 뮐러는 10월 15일 Kath.net에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역사적 존재의 '더 높은 단계'로 옮기고자 했던 고대 영지주의자들의 예를 따를 수 없고, 이 배신을 '시노드적 교회'라는 아름다운 라벨로 위장할 수 없습니다."
성사적 오르도와 주교적 위계를 부정하는 개신교의 시노드성 개념과 가톨릭의 시노드 개념을 결합하면 실패할 운명입니다.
뮐러는 개신교와 가톨릭 관점 사이의 '중도'로서의 '시노드적' 성공회가 실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교회의 성사적 헌법이 정치적 실체의 헌법과 비교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따라서 뮐러 추기경은 "가톨릭 이후의 교회 건설"이나 "깨어있는 상태에 따른 NGO로의 전환"에 대해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