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분야 원로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진철이 11월 1일 교보문고에서 출간한 "별난형사 엄복동"으로 2022년도 문학미디어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시상식은 12월 7일(수) 오후 4시에 호텔 엘리아나 6층(강남구 논현로 645)에서 송년의밤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 인터넷 책 구입방법 교보문고 홈페이지 접속하여 "별난형사 엄복동"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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