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0- 힘들긴 쩜 힘드네여..

[김성주]

허걱 이거 정말 길당^^;
헤헤헤헤
그래두 잼있게 봤당^^;

근데 4번 답이 맘에 안들어요^^

|"걍 보통키에 보통 몸무게..-_-"
허걱 니가 그러면...쩝 이 나라는 난장이 뚱떙이 나라임에 틀림없엉^^;

7번 ^^ 나두 투명파랑 넘 좋아^^히히히히

글구 17번 이것두 아니라구 봐^^; 찔리지 별님아!!

29번 ^^ 선생님 얘기 또 시리즈 듣고 싶엉^^

음 그 누구더라.... 선생님 별명이 엄청 특이 했는데 ...

생각안나..-.-;

겉으로는 대게 좋았는데 실제로는 엄청 안좋은건데...

궁굼 알려주기 바람^^

31번 중 세번째 소원^^ 나두나두^^그걸루 할래 헤헤헤

56번 저요 저요^^ 손 번쩍^^

65번 쩝 깡지민이 착각하구 있군

실은 나야나^^

헤헤헤 짜슥 보구싶음 말하지 그랬쪄^^

74번 백합 ^^ 이쁘당 근데 그거랑 같이 문닫구 자면 안된다고 하더구...

절대 같이 자지 말아량^^; 이쁜만큼 무서운애야^^

이구 이쁜반짝 별님 깡지민하구 금빤쮸가 구박 하면 ....

...........

그냥 구박 당해야쥐뭐...^^;(메롱)

안녕^^


--------------------- [원본 메세지] ---------------------
이런거 작성하는건 역시 너무 힘들어~ >.<"
글두... ^^ 웃으며 해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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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이름은?

- 김 윤 정

2. 생년월일과 별자리는?

- 1982. 09. 14 Virgo(처녀자리)

3. 혈액형은?

- B형

4. 물어봐도 되남? 키하고 몸무게?

- -_-" 뭐 별루... 걍 보통키에 보통 몸무게..-_-"

5. 이곳에서 쓰는 대화명은?

- 이곳은 실명제니까 제 이름을 쓰고 보통 닉으로 투명파랑을 써요

6. 대화명의 특별한 이유라도?

- 이쁜색깔이니까. -_-;;;

7. 종교는?

- 나름대로 기독교라 생각하는데... 남들보기엔 무교다.

8. 요즘 생활은 어떤가?

- 폐인이면서 아닌척...ㅡ.ㅡ;

9. 가장 크게 아파본 적은?

- 크게 아파본 적은 없다. 대신 잔병치레가 좀... 심할뿐.

10.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 이집트 아직도 신화에 젖어 산다우~

11. 새로나온 밴드중 호감을 가진 밴드가 있다면?

- 티비 안본다. 기숙사에서 보기 귀찮다.

12. 다른 사람이 잘난체할때 호감을 갖는가? 경계를 하는가?

- 재수없다. -_-"


13.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 나 자신.

14. 주량과 흡연량은?

- 술 잘 안마신다. 내 주량은 나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담배는 싫어함.

15. 즐겨하는 술과 담배는?

- 칵테일과 배상면주가 세트. 동동주-_-;; 그리고 소주는 절대 싫다.

16. 취미와 특기?

- 취미는 독서(우흐흣~ -_-;;)와 음악감상 글구 별보기.

특기는 한지공예?!

17. 조선시대에 남자(여자)로 태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글쎄.. 조신했을거야 난...-_- 꾸엑-

18.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매일경제를 구독하고 싶당. ㅜ.ㅜ

19. 지지하고 있는 정치인이 있다면?

- 글쎄.. 한때 노무현을 좋아했는데..-_-;

20.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 얼마만큼 좋아하나?

-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는데~

21. 이제껏 보면서 가장 두근거렸던 풍경은?

- 초등학교 4학년 체육시간때 운동장에 누워서 보았던 높고 파란 가을 하늘

22. 이제곧 한일 월드컵이 열리는데 좋아하는 축구 선수가 있다면?

- 스포츠에 관심 없다.

23. 신체중 맘에 드는 부분은?

- 다리 길이. -_-; 만! 굵기는 싫다. ㅡㅜ

24.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과 싫어하는 동물?

- 동물들은 다 싫다. 무서워~ >.<"

25. 30대 전에 하고 싶은것은?

- 프로페셔널 되기

26. 30대 이후 하고 싶은 것은?

- 결혼 (별 생각 없지만 말년에 혼자 지내야 한다는 건 너무 외로울 거 같다)

27. 잘하는 요리는?

- 쿠키굽기?! 김치볶음밥.

28. 지금 고민은?

- 학업.

29.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 우리 부모님,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초5, 고2담임)

30. 우울할때 해소법은?

- 배터지게 먹고 음악듣고 책 읽으며 잠들기.

31. 누군가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면?

- 짜식..사기치긴..-_-"

그래두...

1. 행복해지기.

2. 힘들지 않기.

3. 또 세가지 소원 들어줘~

(이런 식의 반복으로 필요할때 마다..흐흐흣..-_-;;)


32. 자신 스스로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 솔직할때 솔직하고 거짓스러울때 거짓스럽다.

33. 앞으로 배워보고 싶은것은?

- 이것저것 다아~ 욕심이 많아 주체할 수 없다.

34. 어렸을때 꿈은?

- 패션 디자이너

35. 너의 이상형은?

- 생각해 본 적 없다. 멋진사람 ^^;;

36. 터프한 사람 or 세심한 사람..어떤 사람에게 호감이 가?

- 난 세심한 사람이 더 좋아.

37. 이쁜여자(남자)or돈많은여자(남자)or순진한여자(남자)중에
한명만 고르라면?

- 돈 많은게 좋아. -_-"

38. 이제까지 사귀어 본 이성친구의 숫자는?

- ? 모르겠다. 사귀긴 한걸까?? -_-;;

39. 인간이 창조한 것중 가장 가치있는 것 세가지는?

- 창조한게 있나? 다 발견일 뿐...

40.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얼 하고 싶나?

- accounting 발표준비 때려치우고 부산내려가기.

41. 화를 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상황은?

- 화 날 때.

42. 갑자기 외계인이 자기앞에 나타나면?

- 안녕~

43. 만약 계획이 맘대로 안 이루어질때는?

- 짜증만땅.

44. '절망'이란?

- 기껏 다 작성한 문서를 날렸을때? -_-;;

45. 살아오면서 가장 황당했던 기억?

- 날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 ㅡ.ㅡ"

46. 노래방 18번곡은?

- 플라워 love, skool Julian, 그리고 라크엔씨엘 honey랑 flower

47. 어떤 유형의 사람들을 좋아하는가?

- 주접. -_-" 나랑 잘 맞는 사람. 그리고 지적인 사람이 좋아.

48. 인간관계는 좋은가?

- 좋다면 좋고 나쁘다면 나쁘다.

49. 좋아하는 옷차림은?

- 나이에 안맞게 힙합. 그리고 츄리닝. basic mode-*

50. 좋아하는 격언같은 것이 있다면?

- 격언이라기 보다는 내가 항상 상기하는 말이 하나 있다.

Always be happy_★


51. 자신의 장점은?

- 글쎄..ㅡ.ㅡ"

52. 자신의 단점은?

- 많아서... 열거하기 힘들다.

53. 좋아하는 색깔은?

- especially blue...

54. 후생에서 태어나고 싶은 것은?

- 정말 공부 빡세게 잘하는 인간 함 되어보고 싶다. -_-"

55. 지금 CDP에 꽂혀있는 CD는?

- S.E.S 4집? 아니다..5집이구낭..-_-;;;

56. 하루중에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 잠자는 시간. 먹는 시간.

57.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 모르겠다. 느끼한 말이라기 보다는... 그 어감이 느끼해야 하는게 아닐까?

58.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담겠는가?

- 음 갑자기 엘라 피츠제럴드의 Misty가 생각났다. -_-"

59.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 어. 살 생각은 많다. 하지만 말년에 외로울걸 생각한다면...자중해야한다.

60. 잘생긴(예쁜) 애인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 자기만족인데 머 어때?!

61.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 누군가 그랬다 토끼라고..-_-" 아마 먹을때 오물 거리는 버릇 때문인 거 같다. 그리고 야옹이도 있다. 내가 왜 야옹이인지는 모르겠군.

62. 수능만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공부 드릅게 많이 한 인간일까? 아님 운이 좋은걸까?

63. 좋아하는 뮤지션은?

- 이것저것 안가린다. 뮤지션이라기 보다는.. 에쵸티의 열혈팬이었다.

64. 최근 본 영화는?

- 몬테 크리스토 백작.

65.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갑자기 k가 보고싶다.

66. 좋아하는 영화는?

- 로맨틱 코메디.

67. 요즘 좋아하는 가요는?

- 신화의 I Pray 4 U 그리고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Say my name

68. 최근 받은 MP3?

- 보아 2집 전부

69. 외계인과 귀신과 전생 중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 다 존재한다. 그래야 세상이 좀 더 복잡하고 재미있지.

70. 가장 아끼는 음반은?

- 하이페츠의 샤콘느 음반. (바하랑 비탈리 둘 다)

71. 가장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은?

- 목표달성 토요일을 그나마 잼나게 본 거 같다. 그리고 만화 플그램

72.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 라디오 안듣는다.

73. 초능력중 하나 얻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 순간이동

74. 자신이 좋아하는 꽃은?

- 백합 왠지 고급스럽다.

75. 좋아하는 배우는?

- 이영애

76.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 신데렐라

원본동화를 봤을 때 제일 괜찮은 캐릭이었다.

77. 가장 외로울때는?

- 비오는 날 기숙사에 혼자 앉아 처량히 창 밖 쳐다볼 때.

78.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 예. 지옥 갈 만큼 나쁜 짓 하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79.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 연하가 좋다.. ㅜ.ㅜ" 근데 쬐끄만게 기어오르면 한대 패고 싶을 거 같다.

80. 미래에...어머니(아버지),남편(아내),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누굴 먼저 구할까?

- 아마 나의 아이들?!

왜냐면.. 내 배 아파서 낳은 애들이라서?!

하지만 지금은 부모님. 잘해드리고 싶다.

81. 최근 도전하다 실패한 것은?

- 매일매일 공부하기. .ㅜ.ㅜ

82. 길러보고 싶은 꽃은?

- 꽃이라 하긴 뭣하구.. 허브 키우고 싶다.

작년 생일때 받았다가 죽여놓은 로즈마리 다시 키우고 싶다. ㅜ.ㅜ"

83. 자신의 아킬레스건은?

- 글쎄..

84.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가?

- 응 난 이기적이야.

85. 오늘 아침 점심 저녁에 무엇을 먹었는지?

- 아침 굶었다.

점심은 스페셜 떡볶이 ^^;; 먹었고

아직 저녁 전인데...아마 짜장범벅 먹지 않을까? ^0^*

86. 일출과 일몰중 어느것이 좋은가?

- 일몰이 더 좋다.

해가 지면서 낮게 깔리는 어둠이 멋있당. *.*

87. 좋아하는 계절은?

- 가을

88. 이유는?

- 하늘이 너무 이쁘다. 맛난것도 많다. ^_________________^*

89. 한달 평균 독서량은?

- 일주일 3권 읽기 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군.

대략 10권은 넘는듯.

90. 50년후의 모습을 그려보면?

- 아.. 늙는 건 싫다. ㅜ.ㅜ

그래두 이왕 늙은 거 돈이나 많이 벌어 놓은 걸로 크루즈 여행 하면서

지내는 날 생각해 본다.

91. 운명을 믿는지?

- 아니.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는 말이 맞는 거 같다.

92. 나는 바람둥이다?

- 아니. -_-" 실은... 음... 어쩔 수 없다. 에잇 모르겠다.

93.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 사랑 믿지 않는다. -_-

94. 잊지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작년 여름에 다녀왔던 남해. 진짜 짜증났다.

말없고 맘 맞지 않는 사람이랑 두번다시 여행 안갈테닷.

95.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 솔직히 얼굴과 분위기. 그리고 옷차림

96.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일은?

- 사과나무 심기? 농담이고.. 글쎄.. 잘 모르겠는걸.

97.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 지금은 방학이 젤루 좋다.

98. 3명만 복제 인간을 한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싶은가?

- ㅡ.ㅡ 생각없음

99. 하루에 오는 평균 문자량은?

- 약 5~10 정도?!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힘들다.. ㅜ.ㅜ"

마지막이네.

많은 산하인들을 알 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