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서론 - 성도들 가운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있는 응답을 받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응답이 아니고는 세상을 살릴 수도 없고,
나를 살릴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네피림 운동을 막고, 교회와 후대를 살리는
전도 운동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은혜와 긍휼과 평강으로 가능합니다.
1. 죗값 대신에 은혜의 복음을
구원은 그 자체가 은혜입니다.
믿음 조차도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죗값을 치르기 위해 수행을 해야 하지만
복음은 인류의 모든 죄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은혜로 믿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죄 문제, 재앙과 흑암,
사탄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원죄로 인해
영원한 저주에 빠진 것을 모릅니다.
(창3장, 6장, 11장)
그래서 우리는 이 복음을 전달해서
그 저주에서 빠져 나오게 해야 합니다.
(창3:15 여자의 후손, 창6:14 방주,
출3:18 피제사, 사7:14 임마누엘,
마16:16 그리스도)
2. 징계 대신에 긍휼의 복음을
예수님께서는
형제들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세리의 집에서 식사하시고,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셨습니다.
병든 자를 살려내시고,
돌아온 탕자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법으로 대속죄일을 만들어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희년에는 모든 노예를 집으로 돌려보내게
했습니다.
3. 재앙 대신에 평강의 복음을
재앙은 에덴동산에서 시작하여
노아 홍수 시대와 바벨탑 시대로 이어졌습니다.
해결책이 없는 사람들은
우상 신전과 종교를 만들어
영원한 흑암과 재앙에 빠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들에게
"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요14:27)
평강의 복음과 함께 평강의 여정을 보이셨습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은혜의 복음으로 죽어가는 자 살리게 해 주옵소서.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긍휼의 복음으로 무너진 자 세우게 해 주옵소서.
재앙에 빠진 자에게 평강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자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5MeYFOQ1vZ4?si=oddJTSd0k5zmIX6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