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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댄스동호회(공지) 제417회 2018-7/13(금) 금마차 회계보고.
청담골 추천 3 조회 482 18.07.13 21:2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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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3 22:09

    첫댓글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박 자알 먹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8.07.13 23:10

    선배님 우리회원님과 적절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음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그렇게 댄스는 참 멋진운동이란걸 갈수록 실감하실겁니다. 전신운동 아시죠? ㅎ 감사합니다.^*^

  • 18.07.13 23:38

    @청담골 전번에는 김민정님, 오늘은 가영님. 아는 분을 만나니 정말 좋더군요.
    그런데 무엇보다 회장님이 바쁘신 중에도 저를 상대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 18.07.13 22:29

    회장님 후기글 박장대소하고 읽었슴니다...ㅎㅎㅎ
    이런날도있고 저런날도있으니 그거이 뭐 대순가요?!
    성비가 맞지않아 뱅뱅 돌아다니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8.07.13 23:12

    망고님은 제마음 아실꺼에요. 부킹도 조심스럽고 그냥 접수만 받았다고 끝나는게 끈난거아닌거요? ㅎ
    그래서 맘씨가 바다처럼 넓어야 운영진도 할수있답니다. ㅎㅎ 편안한 밤되세요.^*^

  • 18.07.13 22:54

    회장님과총무님 수고많으셨읍니다.
    운동도 잘하고 모처럼 여유려운시간에
    회원들과 담소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해여졌답니다.
    다음주 금요일날 미리 예약하겠읍니다.

  • 작성자 18.07.13 23:15

    대외경제님 자신의 몫을 충분히 소화시키시는 분이라 전 든든합니다.
    함께운동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운동잘했다 하시면 전 그것으로 대만족입니다. 고맙습니다.^*^

  • 18.07.13 23:35

    오늘 말 걸어주셔서 너무 고마왔습니다.

  • 18.07.14 09:20

    @골드문트
    골드문트님 같은좌석에서 인사나누고 반주로다가 맥주한잔 나눔을 영광스렵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도록합시다.
    그리고 끝까지 저를 챙겨주셔서 마음 한편으론 고맙고 든든하였답니다

  • 18.07.13 22:59

    더운 날씨에 애 쓰셨습니다.

    수박파티까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을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날 일찍 가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7.13 23:17

    우리회장님 바쁘신데 뱀방잘지키세요.
    댄스방까지 댓글다시면 너무 미안해요. ㅎ 금요일 일찍오셔서 도와주세요. 편안한 밤되세요.^*^

  • 18.07.13 23:19

    @청담골 고맙습니다.
    담주 금요일 일찍 가 뵙겠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7.13 23:24

    @민조 감사합니다. 협조해주신 만큼 복많이 받으시길 기도할께요. ㅎ

  • 18.07.14 06:44

    어느 남회원님이 그러셨어요.
    "여느 취미방보다 댄스방 회장님이 젤 수고가 많으시겠다."라고요
    무엇보다 배우는 사람들을 잡아주시느라...
    많은 사람들이 직접
    감사의 표현들 있으시겠지만
    계시지않는 곳에서도 자주 얘기들 한답니다.
    "울회장님 수고가 너무 많으시고,
    멋지시고,
    댄방 회장님 분위기로? 더, 더 잘 어울려지시고..."

    사람들이 넘치도록 칭찬 일색이니
    건배사ㅡ 점점 힘 받으시겠당~ㅎㅎ

  • 작성자 18.07.14 08:34

    가영님 어제는 더엄청 반가웠어요. 여님들 모자라 제가 쩔쩔맸거든요. ㅎ
    누군가로 인해 제마음이 편해질수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고마웠어요. 항상 그런모습이길 희망합니다.^*^

  • 18.07.14 01:10

    계절이 두번 바뀌도록 댄모임에
    못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신
    청담골회장님 초심남 총무님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오랜만에 운동 빡쎄게 잘하고
    잘먹고 왔습니다.

    제 손 잡아주신 여님들 고마웠습니다.

    모든분들의 건투를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8.07.14 08:36

    해머슴님 잊지안고 방문해주심에 너무 고마웠어요.
    전모든 인연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사는거 별거아니잖아요. 그냥 좋은사람은 늘 좋게 그려지더라구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멋진 춤도 여님들 반하게 했어요. 늘 좋은일로 행복하시고 담에도 기회되시면 참석하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반가워 할께요. ㅎ

  • 18.07.14 06:01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빗속을 둘이서 / 금과 은 >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간주중)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 잡고
    나~~~나~~~나~~~나~~

    https://youtu.be/8cuf6ySDMcc

  • 작성자 18.07.14 08:39

    선배님 늘변함없이 즐기고 가는 모습이 보기참좋습니다.
    빗속을 둘이서 오랜만에 추억도 돌아보며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8.07.14 07:57

    자주 참석 못 하는데
    늘 반갑게 대해 주어서
    몸 둘바를 모르겠읍니다
    항상 마음만은 댄방만은 잘 되길
    바랄뿐입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18.07.14 08:41

    그나그네 선배님 늘 조용하신 그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댄스방을 운영하면서 늘 기분이 좋은것은 우리회원님들이 참 한결가치 좋으신분들이라는 사실.
    그래서 아무리 오랜만에 만나도 반갑고 고마워요. 댄스방 여름잔치에 꼭참석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18.07.14 17:25

    컴이 고장이 나서 이제사 방문합니다.
    어제는 청담골님과 초심남님의 행복 바이러스로 인해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았습니다,
    반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8.07.14 20:18

    혜리미선배님 오랜만이셨지만 여전히 고운모습은 변함없더라구요.
    좋은사람을 다시만날수 있다는것은 아주 기분좋은 일이지요. 늘 고마웠습니다. 마음의 선물도 감사합니다. ^*^

  • 18.07.14 17:57

    와~ 많은님들께서 즐거운 시간들을 ~

  • 작성자 18.07.14 20:20

    리리아님 처음뵙는 닉이네요.
    우리댄스방은 사랑방입니다. 건강도챙기고 우정도 차곡차곡 그리영글어가는 방이랍니다.
    기회되면 한번 참석해 보세요. 행복을 경험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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