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 해몽 부탁드려요
부모님, 언니, 외삼촌, 외숙모와 어느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외삼촌, 외숙모, 엄마는 생선찌개를, 아빠, 언니는 부대찌개를, 저는 라면 앞에
(이때 같은 메뉴 먹고싶은 사람끼리 주변에 앉아 있어서 우리 자리 잘 잡았다고 좋아했습니다.)
그 음식들을 먹으려고 있는데 찌개와 라면이 솥에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밥은 식당 주인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아저씨가 가족들에게 밥을 (흑미) 푸짐하게 주시더라구요.
제 앞엔 제것이 아니였던 것 (다른 팀의 밥이였던것) 같은 밥이 (흑미) 있었는데 제가 조금 먹다가,
새 밥을 받고 헌 밥을 뒤 테이블에 아무도 모르게 가려뒀습니다.
어떤 꿈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건 개꿈 같긴 한데요.
모처럼 한번 보고 싶은 사람에게 메일을 보냈었어요.
그 사람이 꿈에 보였습니다. 꿈에서 ,
메신저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데, 특정 단어만 나오면 냉장고의 커피가 확확 줄어들고 있어서,
(무슨 편의점 냉장고같이 생겼는데, 냉장고의 2/3가 커피로 가득차 있었어요)
냉장고에 관심을 두느라 대화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냉장고의 커피를 다시 채우고 정리해야겠단 생각이 있어서요.
또 그 냉장고에서 줄어들던 커피는 사라진게 아니고 다른 칸에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커피들을 보면서 제가 어떤 맛을 찾다가,
대화나 마저 하려고 대화 내용을 자세히 보려는데 그 사람의 사진이 뜬금없이 보이길래,
웃으며 그 사람 사진을 보며 좋아하며 꿈을 깼습니다.
- 제 상 황 -
기다리는 사람의(제가 메일을 보낸 사람 말구요) 연락외는 아무일도 없는 평범한 상황입니다.
아.. 내일 아빠에게 어려운 부탁을 좀 하려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첫댓글 님이 흑미로 된 밥을 먹다가 새로운 밥을 받았다고 했는데 그 새로받은 밥은 어떤 밥이나요 ?
그 밥도 흑미 아니면 백미?
흑미였습니다.
옛날에 흑미가 생산되지 않했을때 검은 밥이였다면 이꿈은 별로 좋은꿈으로 볼수가 없거든요 헌데 지금은 흑미가 생산되고 건강식으로 좋고 또 가격도 비싸니까 좋은 밥으로 해몽을 합니다 그래서 재행무상 이라고 해요 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꿈해몽도 시대에 따라 변하지요 새로운밥이 ( 전에 이미 있던 밥)더 맞있겠지요
그리고 그 테이블에서 님이 라면 앞에 자리잡은것도 좋거든요 라면 새로운 얼굴을 보는것이 라면 입니다
그래서 꿈의 해몽은 님에게 새로운 얼굴이 좋다 전에 먹던 밥보다는 새로운 밥이 더 맛있는 좋은 것이다 그런 의미 입니다
이어진 꿈은 님의 말씀대로 별 의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