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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아! 안동 (둘째날 이야기)
지기 추천 0 조회 268 10.10.26 10:4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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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7 09:49

    첫댓글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전통문화와 옛스러움에 취했고 또 가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0.10.27 08:57

    다시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며칠 안 지났는데도.

  • 10.10.26 11:06

    피부관리엔 막걸리 맛사지(막사지)가 최고여요, 암만~ ^3^

  • 작성자 10.10.27 09:06

    막사지 후 미주님 얼굴이 그렇게 뽀얀 모습 처음 보았습니다.

  • 10.10.26 11:18

    반가운 얼굴... 우리의 지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의 만남을 기약해 봅니다. ^^

  • 작성자 10.10.27 09:05

    언제봐도 편한 영훈이성. 술취해서 나보고 '지영아! 너는 인물이 좋으니까 앞으로 나랑 맘먹자" 그래놓고 다음날 술에 깨어서는 나보고 대뜸 '야 너 왜 나한테 맘먹어!' 이래도 되는거야.

  • 10.10.26 13:34

    아! 에세이스트여 영원하라!

  • 작성자 10.10.27 09:07

    영원하라!

  • 10.10.26 15:16

    가을날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벌써 다음 쎄미나가 기다려집니다. ^^

  • 작성자 10.10.27 09:07

    또 가고 싶네요.빨리 내년 가을이 왔으면

  • 10.10.26 19:29

    후기 내용이 완전 미주알 고주알 다 적으셨습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서... 마지막 전철 바닥에 앉아서 편하게 귀가하신 내용만 빠졌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참석했던 분이나 조금도 다름이 없을것 같습니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그대로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27 09:02

    서대화선생님을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그날 아신역부터 전철 바닥에 앉아서 편하게 갔습니다.

  • 10.10.26 23:06

    만나 반가왔습니다. 특히 그 지랄발광인가 무언가 하는 춤, 지금도 입 가에 미소가 슬며시 일어납니다.
    찌든 일상에서 웃음을 주는 약이 되지 싶습니다.

  • 10.10.26 23:37

    춤 뒤의 허옇게 뜬 얼굴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

  • 10.10.27 00:26

    담부턴 여흥시간 만큼은 보험 들고 해야겠습니다. 1인당 1박2일 국내여행상품 중 보험료 1,000원쯤 하는 보험상품 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없으면 하나 맹글면 보험사 대박날겁니다. 지영샘의 지랄발광춤은 세계에서 하나 뿐인 독보적인 춤이니깐요.

  • 작성자 10.10.27 09:08

    공옥진의 병신춤을 능가하지 않아요? 인간문화재 상신좀 해주세요.

  • 10.10.27 00:29

    지기님의 와 그리 웃깁니까? 완전 짱입니다.
    내가 언제 소리 질렸는디? 외투 잊어버린 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10.27 09:00

    그분 말씀이 안동댁이 소리지르는 바람에 놀라서 뛰어 내려가다가 옷을 잃어 버렸다던데......비싼 옷이라고 안타까워 하던데 옷이 있다니 잘됐습니다.

  • 10.10.27 07:37

    가러 마러, 5시간이나 차를 몰고 가야된다는데 수많은 갈등이 있고서야 향남선생. 정승윤선생.셋이서 우린 광주팀을 만들었죠. 이결정이 이리 대박이 날줄이야 그 때는 몰랐죠. ㅎㅎ

  • 작성자 10.10.27 08:59

    정말 잘 오셨어요. 안종팔 선생님이 안오시면 많은 분들이 섭섭해 하십니다.

  • 10.10.27 15:06

    저도 섭섭해했을 겁니다,

  • 10.10.27 16:08

    밴드도 섭섭했을 겁니다. 안선생님의 격려(?)에 밴드의 피곤한 얼굴이 활짝 펴졌습니다.

  • 10.10.27 22:39

    종팔옵빠, 안녕하시지라이~ 책도 선물로 주시고, 겁나게 고맙당게요. ^___^

  • 10.10.28 00:40

    아! 안동. 그날이 벌써 추억이 되어 선연하게 떠오르네요. 그립고 아쉬운 그날.

  • 작성자 10.10.29 09:23

    한달에 한번씩 세미나 하면 안될까요?

  • 10.10.29 09:18

    잘생님! 코트는 날아가버렸습니다.허나 코트보다 멋진 안동의 1박2일이었습니다.내년에도 꼭 지랄발광춤 춰주세요. 다리에 멍 은 어찌되셨나요?

  • 작성자 10.10.29 09:24

    이제 힘이 부쳐서 지랄춤은 어려울 듯 합니다. (다른 춤을 개발해야지)

  • 10.10.31 00:17

    김지영샘. 짱 멋져요. 동영상으로 촬영해도 이만큼 실감나지는 않을 거에요.
    못간 샘들 약오르겠네요. 특히, 삼진샘ㅋㅋㅋ

  • 작성자 10.11.01 07:32

    아경씨의 그 해맑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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