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소속 은행동성당에 속한 김현숙 유스티나입니다. 가끔 신부님 묵상글을 카톡으로 받아보곤 했습니다. 받기만하고 보고 듣기만 하는 신앙에서 내가 몸으로 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거저 받음에 감사드리며 첫글 남깁니다.
첫댓글 저와 같은 교구군요.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첫댓글 저와 같은 교구군요.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