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화로 신호가 와 집사람이 받아 넘겨줬다."고양이 안락사 해 주시나요?"ㅡㅡㅡ아주 나이가 많은가요?"아니요."ㅡㅡㅡ크게 다쳤나요?"아니요."ㅡㅡㅡ많이 아픈가요?"아니요."ㅡㅡㅡ그런데 왜요?"기르기 싫어서요."해당이 안 된다고 하고 끊었지만.....참 어이없는 전화.젊은 여자 목소리였다.
첫댓글 정말로 어이가 없었겠습니다. ㅎㅎ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이해가 안가는...
흐미~~차라리 밖으로 내보내지안락사라니 .....그녀는 사이코패스 같습니다.
사이코패스가 맞는 것 같아요
참 어이가 없소 사이코패스
자격이 안 되는 사람입니다유기견, 유기묘가 많다는 뉴스요즘 세태를 느끼게 합니다
기르기 싫으면 무료분양사이트에 내 놓으면 될걸...
안락사 개가 아니라 늙고 아픈 노인들이 원하고 있답니다.물 흐르듯이 님 늘 건강히시기를...
첫댓글 정말로 어이가 없었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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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차라리 밖으로 내보내지
안락사라니 .....
그녀는 사이코패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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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개가 아니라
늙고 아픈 노인들이 원하고 있답니다.
물 흐르듯이 님 늘 건강히시기를...